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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경제 비즈니스/주식 정보(테마주, 관련주)

주식 업종 2015년 3분기~2016년 1분기 6탄

Finance Blog 201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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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일반상점 - BGF리테일, GS리테일, 그랜드백화점, 광주신세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세이브존I&C, 롯데쇼핑, 신세계, 대구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BGF리테일 - 동사는 1990년 10월 가락시영점(당시 Family Mart)를 오픈하여 편의점 사업을 시작했으며, 편의점 체인화 사업을 목적으로 1994년 12월 (주)보광 CVS 사업부에서 별도법인 (주)보광훼미리마트를 설립함. 편의점 체인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종속회사는 물류사업, 식품제조 및 유통 등의 업무를 보조하고 있음. 1~2인가구 증가와 근거리 소량구매 패턴의 확산으로 편의점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 2,003억원, 1,48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3%, 57.8% 증가함. 편의점 매출이 전체의 94%이며, 금융VAN은 1%, 기타매출이 5%를 차지함. 매출액의 상위 품목은 주로 담배 및 음료가 차지하고 있음. 동사는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진출을 준비중이며 점포 수익력 향상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기대함.

 

 

 

BGF리테일 입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요즘 학생들과 직장인들 모두 편의점 이용이 늘어나며 매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GS리테일 - 동사는 2002년 LG수퍼와 LG백화점을 통합한 이래로 선진구조를 지닌 종합 유통회사로 발돋움함. 2004년 GS그룹과 LG그룹의 계열분리에 따라 최대주주가 GS홀딩스로 변동되었고, 2005년 현재의 GS리테일로 상호를 변경한 이후 편의점(GS25), 슈퍼마켓(GS수퍼마켓)사업을 영위해 옴. 2010년 백화점과 마트사업을 롯데계열사에 매각하고 기존사업의 확대 및 소비자/유통업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4% 증가한 4조 6,167억원을 달성함. 원가부담에도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됨. 담뱃값 인상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출점지속의 영향으로 편의점 및 수퍼마켓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올해 8월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등을 운영하는 자산 1조 2천억원 규모의 파르나스호텔(구 한무개발)의 인수를 완료하며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꾀하고 있음.

 

 

 

GS리테일 입니다. 편의점 GS24시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 역시 편의점 이용 증대로 매출도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 동사는 1955년 12월 9일 동화백화점으로 설립했으며 1985년 8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위탁경영 중인 신세계충청점, 광주신세계가 운영하는 신세계광주점을 포함해 백화점 10개점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음. 백화점사업(하남유니온스퀘어, 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의류 제조/판매 및 수출입사업(신세계인터내셔날), 부동산 및 여객터미널업(센트럴시티), 관광호텔업(센트럴관광개발)으로 사업 내용을 세분화함.

동사의 2015년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1조 8,3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 7,729.7억원 대비 3.4% 증가하였음.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2% 감소해, 1,589.1억원을 시현함. 당기순이익은 209.3% 늘어난 3,645.7억원을 기록함. 동사는 면세점 운영에 따른 집객 효과로 백화점 본점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음.

 

 

 

신세계 입니다.

 

 

문구류 - 삼성출판사, 모나미, 양지사

 

삼성출판사 - 출판업을 주업으로 하고 고속도로휴게소업, 임대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종속회사는 초등 온라인 교육 서비스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음. 주로 서점과 할인점 서적코너를 통해 판매되며, 유/아동 단행본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음. 이외에 홈쇼핑 및 인터넷서점 등을 통한 다양한 매출채널 확보에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 출판 및 문구 사업이 전체 매출의 83% 수준이며, 온라인교육, 휴게소, 임대사업 순으로 매출비중이 차지하고 있음.

동사는 출판 부문의 부진에도 휴게소 및 온라인교육 부문의 양호한 성장과 아트박스의 직영점 확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외형은 소폭 증가한 1,152.5억원 시현함. 인건비 및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판관비 부담 확대되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하락하였으나 기타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은 상승함. 온라인 교육 부문의 양호한 성장 및 종속회사 아트박스의 직영점 확대 지속과 제품 다변화 등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 이어갈 전망임.

 

 

 

삼성출판사 입니다. 꾸준히 매출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자동차부품 - 포메탈,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에스엘, 세방전지, S&T중공업, 우수AMS, 덕양산업, 모토닉, 넥센, 한일단조, 두올산업, 대우부품, 세종공업, 평화홀딩스, 일정실업, 성우하이텍, 화신, 세원정공, 동아화성, 대성파인텍, 서연이화, 금호타이어, 현대위아, 서연, 아이에이, 캐스텍코리아, 경창산업, 넥센우, 화진, 인지컨트롤스, SJM홀딩스, 대원강업, 금호에이치티, 태양금속우, 삼성공조, 태원물산, 평화정공, 넥센타이어1우B, 금호엔티, 넥센타이어, 부산주공, 삼기오토모티브, 화신정공, 일지테크, 서진오토모티브, 영화금속, 동국실업, 삼원강재, 서연탑메탈, SJM, 유성기업, 한국단자, 에스앤씨엔진그룹, 삼목강업, 현대공업,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프리젠, 현대EP, S&T홀딩스, 세원물산, 우리산업홀딩스, 현대모비스, 트루윈, 동아타이어, 동원금속, 지엠비코리아, 네오오토, 풍강, 오리엔트바이오, 한국프랜지, S&T모티브, 대유신소재, 티피씨글로벌, 상신브레이크, 넥센테크, 구영테크, 평화산업, 삼보모터스, 삼보산업, 디젠스, 뉴프라이드, 광진윈텍, 이원컴포텍, 코프라, 크린앤사이언스, 오리엔트정공, SG&G, 우신시스템, 새론오토모티브, 대원산업, 코다코, 오스템, KB오토시스, 에코플라스틱, 성창오토텍, 유니크, 한국타이어, 대동금속, DRB동일, 대성엘텍, 에이엔피, 우리산업, 아트라스BX,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아진산업, 대유에이텍, 지코, 화신테크, 미동전자통신, 태양금속, 엠에스오토텍, 코리아에프티, 한라홀딩스, 세진전자, 한국큐빅, 인팩, SG충남방적, 서연전자, 청보산업, 세화아이엠씨, 이젠텍, 디아이씨, 만도, 코리아오토글라스, 영신금속, 화승알앤에이, 체시스, 유라테크, 한온시스템, 세동, 티에이치엔

 

에스엘 - 동사는 1954년 설립됨. 자동차 부품 중 전조등, 샤시 부품 등을 주로 생산함. 현대, 기아, 한국GM 등에 중점 납품하고 있음. 1986년 미국 GM과 합작으로 성산을 설립,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섬. 국내 최초로 신소재를 이용한 헤드램프를 개발해 수출용 자동차에 적용하기도 함. 헤드램프 시장에서 동사의 점유율은 65.8%에 달함. 이는 관계사 실적을 합산한 것임.

동사의 연결기준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 30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함.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한 모습을 보임. 당기순이익은 655.1억원으로 계속적으로 흑자를 유지하고 있음. 완성차 업계의 신차종 출시와 해외 생산 확대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됨. 주요 원자재 가격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임.

 

 

 

에스엘 입니다.

 

 

우수AMS - 동사는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 업체로서 조향부품, 구동부품 등 자동차부품의 제조를 그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동사에서 생산한 여러 부품들이 국내시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승용차 및 상용차 등 전 차종에 다양하게 공급되고 있음. 현대자동차, 한국GM, 기아자동차의 1차 협력업체이며, 가격경쟁력, 자동화설비 시스템 및 완벽품질을 기반으로 신차종 부품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매출액은 169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하였고 매출원가도 1549.5억원으로 3.9% 증가함.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 및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37.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8.5% 대폭 성장세를 보임. 그러나 비영업손익의 적자전환으로 인하여 당기순이익은 16% 감소한 33.5억원을 시현함.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함.

 

 

 

우수AMS 입니다.

 

 

 

넥센 - 2013년 4월 넥센그룹의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으며, 자회사는 주력 계열사인 넥센타이어를 비롯해 넥센테크, KNN, 넥센디앤에스 등 모두 4개사임. 넥센타이어를 비롯한 국내 3개 업체가 세계 튜브 시장 점유율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넥센타이어는 한국 수출물량의 42% 가량을 점유함. 넥센디앤에스는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파맥스스포츠프라자 빌딩 및 주변 상가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공장부지에 대해 임대사업을 수행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29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하였음. 원자재 값 하락으로 원가율이 개선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626.5억원을 기록하였음. 영업이익의 감소와 비영업손익의 적자 전환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530.6억원을 기록하였음. 향후 전방위산업인 자동차산업의 실적 개선이 수반될 경우 동사의 매출도 동반상승될 것으로 기대됨.

 

 

 

넥센 입니다.

 

 

대성파인텍 - 철판 프레스 가공 시 후공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단면을 정밀하게 만드는 기술인 파인블랭킹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내수시장 위주로 영업활동을 했으나 2005년부터 세계 4위 자동차 부품 기업인 마그나와의 거래를 통해 수출이 점차 증가하여 현재 16개 업체에 수출을 하고 있음. 내수시장 주요 매출처는 현대기아차, 르노삼성차 등임. 태양열을 이용한 사업에 신규 진출하기 위해 태양열 온수기 제조업체인 강남을 흡수합병함.

Seat Recliner의 판매가 회복되고 도어락과 트랜스미션의 국내 판매 호조로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5% 증가함. 외형확대에 따른 고정비용 부담 완화로 원가율이 개선되었으나, 인건비 등 판관비가 크게 늘어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줄어듦. 2013년에 마그나사와 약 234억원 규모의 정밀 자동차 부품과 금형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향후 수출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임.

 

 

 

대성파인텍 입니다.

 

 

한국단자 - 동사는 자동차, 전자 및 전기, 전장모듈 및 무선모듈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커넥터와 자동차 부품, 전장모듈부품 및 무선모듈부품, LED 부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은 영위함. 7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케이티인터내쇼날', '경원전자' 등 총 6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동사가 생산하는 커넥터는 자동차 완성품 업체인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의 1차 전장업체와 가전 업체인 삼성전자, LG전자 등에 납품하고 있음.

자동차용 커넥터의 고성장에 기인,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9% 증가함. 젼년동기 일시적 고성장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추세적인 성장성은 유지되고 있음. 현대, 기아차의 전기동력차 생산이 감소하여 이에 따른 수혜는 제한적임. 안정적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비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친환경차 개발 확대에 따른 고전압 배터리팩, 고전압 퓨즈 및 커넥터 등으로의 사업 확장이 예상됨.

 

 

 

한국단자 입니다.

 

현대EP - 동사는 2000년 설립되어 플라스틱 소재를 생산,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2010년부터 전기전자, 소비재, 건설산업용으로 사용되는 범용 플라스틱 소재(PS, EPS)를 생산공급하는 PS사업부를 신규로 운영함. PP사업부의 주요 거래처로는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쌍용차, 토요타, 닛산 등의 자동차 회사가 있음. PS사업부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음. 이외에 PE사업부문 등 총 3개 사업 부문을 운영함.

동사의 2015년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447.2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9% 감소함. 외형이 축소되었지만 매출원가 축소폭이 더 컸으며, 매출총이익은 21.7% 늘어난 807.9억원을 시현함. 이로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4.3% 증가한 444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61.4% 증가한 371.7억원을 달성함. PP사업부문이 전체 매출의 50% 가까이를 차지하며, PE 부문이 약 12%, PS 부문이 약 38% 차지함.

 

 

 

현대EP 입니다.

 

동아타이어 - 동사는 자동차용 고무제품, 자동차용 부품, 자동차용 축전지 등의 사업을 영위함. 자동차용 부품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고무제품과 자동차용 축전지(배터리)도 각각 10 ~ 20%대를 차지하고 있음. 자동차용 부품, 고무제품은 과점적 성격이 강한데 동사는 자동차용 튜브 시장에서 넥센과 경쟁관계를 이루며 성장하고 있음. 국내 충전지 시장은 2조 3,000억원 규모에 달함.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2%증가한 6,666.3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성장함. 저가의 신생타이어의 공급물량 확대로 인해 재생타이어부문의 시장경쟁력이 점차 감소하고 있음. 주력 상품인 자동차용 부품의 경우 우수한 연구개발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배기업과 다년간 국내외 완성차 업계와 협업체계를 구축, 세계 완성차 및 모듈업체에 제품을 납품하는 등 제품 우수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음.

 

 

 

동아타이어 입니다.

 

코프라 - 동사는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를 생산·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사업부문으로는 자동차분야, 전기전자분야, 가구 분야등이 있으며 전산업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 특히 자동차분야가 80% 이상의 매출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자동차 산업의 발전 및 자동차관련 고기능성 폴리모 소재와의 연관성이 큼. 최근 중국에 신규 컴파운드 공장투자를 결정하였으며, 플라스틱 사출업체들에게 PA 컴파운드 칩을 공급할 예정임.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834.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8.8% 증가함. 매출액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6% 증가한 88억원을 기록하였고, 당기순이익은 10.9% 증가한 74.5억원을 기록함. 금속을 대신한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칩)의 수요 및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 증대를 기대함. 중국 공장 투자에 따라 추가 성장성 확보함. 전기차 부품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코프라 입니다.

 

우리산업 - 동사는 2015년 5월 기업분할 이후 코스닥 시장에 재상장함. 동사는 자동차 공조장치 관련 부품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HVCC 현대모비스 만도 및 덴소 등 다양한 고객 포트폴리오를 보유 중임. 주요 생산품은 HVAC Actuator, 공조제어기, 클러치 코일등으로 전체매출액 중 공조 시스템 매출 비중이 70% 이상임. 또한 테슬라 전기차 모델에 대한 PTC 히터를 독점 납품하고 있음. 중국(천진, 대련), 인도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운영중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01.0억원임. 영업이익은 71.2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63.9억원을 기록함. 분할 뒤 해외법인으로부터 매출액 대비 5% 수준을 기술료로 수취할 예정으로 연간 30억원 내외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됨. 국내 완성차 1차밴더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탈피하기 위하여 해외수출 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품질 및 가격 경쟁력 확보를 통한 다각적인 전략을 수립 중임.

 

 

 

우리산업 입니다.

 

아진산업 - 동사는 자동차용 차체부품의 생산 등의 목적으로 1978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설립 이후 자동차 차체부품 산업에서 기술력 및 품질 등을 인정받아 우리나라 최고의 자동차 완성업체인 현대, 기아자동차와 오랜 거래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음. 또한 차체부품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전장 부품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 어라운드뷰(AVM) 등 자동차 IT부품 기술력을 자체적으로 보유중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2,454.7억원으로 전년동기 2,096.8억원 대비 17.1%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517.1억원으로 53.7%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260.6억원으로 77.3%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151.5억원으로 9.6% 증가하였음. 동사의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현대자동차가 차지하고 있어, 매출처 다변화가 필요한 상황으로 해외생산기지에서 현대, 기아자동차 이외의 납품다변화를 추진중임

 

 

 

아진산업 입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꾸준히 증가 중이며 PER도 낮습니다.

 

 

만도 - 동사는 2014년 한라홀딩스의 제조업 부문이 인적분할되면서 설립됨. 자동차 제동장치, 조향장치, 현가장치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섀시 부품 전문 제조회사임. 내수 비중은 61.2%임. 그 다음으로 중국 비중이 25.6%로 높고, 미국(19.8%)이 그 다음임. 주요 매출처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및 현대모비스, 현대위아이며 전체 매출액의 약 60%를 차지함. GM Group은 약 20%의 비중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매출액은 3조 8,677.8억원임. 영업이익은 1,882.1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925.1억원을 기록함. 동사는 자동차부품 다각화 및 자동차부품 내에서의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의 설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설비사업, 친환경 자동차 사업 등 기타 여러 사업부문에서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서는 중임. BMW, VW, PSA, Renault 등 유럽시장과 중국 시장 매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

 

 

 

만도 입니다. 이 회사 역시 매출이 늘고있고 PER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코리아오토글라스 - 동사는 KCC와 일본 AGC의 합작으로 2000년 8월 설립되어 자동차용 안전유리 제조, 판매, 수출업을 영위하고 있음. 고객 비중은 현대차그룹 78%, 한국GM 14%, 기타 8%임. 강화유리는 동사의 매출에서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접합유리는 52%를 차지함. 동사는 국내 납품 위주에서 2009년 유럽, 2010년 미국, 러시아 생산거점으로 공급 확대중에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3,183.9억원으로 1.5%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599.2억원으로 3.3%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276.4억원으로 5.7% 증가하였음. 최종적으로 당기순이익은 248.5억원으로 11.7% 증가하였음. 자동차 안전유리 시장은 디자인, 안전성, 안락함 및 편의성, 환경 및 에너지 부문에서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를 창출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

 

 

 

코리아오토글라스 입니다. 이 회사도 역시 성장세를 보입니다.

 

 

종이와목재 - 한솔아트원제지2우B, 한솔아트원제지, 페이퍼코리아, 선창산업, 무림P&P, 무림페이어, 영풍제지, 한솔제지, 버추얼텍, 차이나하오란, 깨끗한나라우, 깨끗한나라, KGP, 한솔홀딩스, 한국제지, 성창기업지주, 무림SP, 국일제지

 

포장재 - 락앤락, 아세아제지, 동원시스템즈우, 태림포장, 대영포장, 아세아, 원림, 금비, 삼광글라스, 한창제지, 대양제지, 신대양제지, 삼보판지, 고려포리머, 동일제지, 대림제지, 삼화왕관, 신풍제지, 삼륭물산, 동원시스템즈, 대륙제관, 한국팩키지, 수출포장, 승일, 세하, 디케이디앤아이, 연우

 

금비 - 동사가 영위하는 유리병 산업은 규사, 석회석, 소다회 등을 비금속 원료로 하여 고온에서 용융한 뒤 내용물의 저장, 수송에 사용되는 포장용기를 생산하는 사업임. 국내 유리병 산업은 동사, 삼광유리, 테크팩솔루션 등을 포함한 8개 정도의 자동제병 업계를 중심으로 공급시장이 형성되어 있음. 병의 직접 수요처는 주류, 음료, 제약품, 화장품업계임. 현재 제병 시장은 년간 4천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중 음료와 주류병이 70%정도를 차지함.

동사는 내수 경기 침체 영향으로 화장품 사업부문은 판매가 저조하였으나, 유리병 및 캡 사업부의 판매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함. 외형 확대 및 매출원가율 개선되었으며,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줄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당기순이익률 상승하였음. 저도주 위주로 트렌드가 바뀌며 주류 관련 유리병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화장품, 캡 등의 꾸준한 수요로 성장세 이어나갈 전망임.

 

 

 

금비 입니다.

 

연우 - 1994년 11월 설립된 동사는 목적사업으로 화장품용기 및 디스펜스 제조와 판매업, 의약품용기 제조와 판매업, 생활용품용기 제조와 판매업 등을 영위. 주요제품으로 펌프형 용기, 튜브형 용기, 견본용 용기가 있음. 화장품 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셀라인과 대량생산이 가능한 자동화 라인을 보유하고 있음.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PKG Group(미주), Quadpack Group(유럽) 등이 주요 고객.

2015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97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3% 증가함. 영업이익은 94.1억원, 당기순이익은 70.1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34.7%, 55.8% 증가율을 보임. 영업이익률 9.6%, 순이익률은 7.1%로 수익성 또한 전년대비 개선되는 모습.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은 글로벌 시장에 비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음. 전방 산업 호조로 당분기 화장품 용기 시장의 전망도 밝을 것으로 기대됨.

 

 

 

연우 입니다.

 

 

 

비철금속 - 현대비앤지스틸우, 디씨엠, 한국자원투자개발, 국일신동, 알루코, 조선내화, 티플랙스, 동국알앤에스, 대창, 포스코엠텍, 영풍, 파버나인, 포스코강판, 한창산업, 현대비앤지스틸, 삼아알미늄, 금성테크, DSR, 대호에이엘, 황금에스티, 피제이메탈, 이구산업, 풍산홀딩스, 풍산, 한국내화, 제일연마, 대양금속, 백광소재, 태경산업, 고려아연, 일진다이아, 포스코켐텍, 제낙스, 조일알미늄, 코센, 서원, 쌍용머티리얼, 쎄니트

 

알루코 - 동사(구 동양강철)는 195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알루미늄 압출 전문업체임. 주요 수요처가 LED TV의 엣지바 및 외장재, 고속철도, 차량경량화 소재, LNG선박, 자전거, 태양광, 그린홈 등으로 다변화되고, 제품의 친환경성이 부각되면서 녹색성장산업의 핵심소재 공급업체로 변신함. 삼성전자에 LCD TV 샷시와 LED TV 엣지바를 독점 공급하며, 현대차그룹의 1차 벤더로 차량 경량화를 꾀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됨.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수요산업의 부진에도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3,513억원을 시현하며 28.5% 증가하는 모습을 보임.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2%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 역시 250% 증가한 243억원을 시현함. TV 내/외장재 제품군 확대 및 부스바/태양광 소재 등 신규 판로 확보와 베트남 법인인 현대알루미늄VINA를 통한 원가경쟁력 등으로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알루코 입니다. 매출이 꾸준히 증가 중이고 PER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쎄니트 - 동사는 1995년 설립되어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스테인레스 박판제조업과 극장 운영사업,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고 있으며,주요종속회사로 콘크리트사업을 영위하는 영산콘크리트공업이 있음. 연결기준으로 매출구성은 동사가 영위하는 업분야인 철강사업은 약 35%, 시네마사업은 12%, 자회사의 콘크리트사업은 49%임. 국내 스테인레스 압연업체는 회사마다 각기 다른 두께와 폭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유사제품을 생산하는 과점적 경쟁 형태임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하며 호실적을 기록함. 레미콘 사업부 매출 증가, 과거 적자사업부였던 스테인레스사업의 BEP 달성, 인수를 통한 영화관 운용 외형확대로 인한 실적성장 견인에 기인함. 스테인레스 사업은 최근 영업인력 증가와 설비투자 등으로 매출증가하여 추가 마진개선이 기대됨. 극장사업은 외형확장을 통해 매출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쎄니트 입니다.

 

 

 

 

 

 

 

여기서 6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는 본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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