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신영증권, 한국금융지주, 이베스트투자증권, 유안타증권우,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우, KTB투자증권, HMC투자증권, SK증권우, 유진투자증권, 대우증권, 대신증권, 동부증권, 부국증권, 현대증권, 신영증권우, 유안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한양증권, 삼성증권, 부국증권우, 유화증권우,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2우B, 키움증권, 유화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우,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우, 골든브릿지증권, NH투자증권우, 한화투자증권우, 한양증권우
도로와철도운송 - AJ네트웍스, AJ렌터카, 레드캡투어, 천일고속, 동양고속
AJ네트웍스 - 정보통신기기와 OA기기 및 산업용 특수장비 등의 장단기 대여 및 판매를 사업목적으로 2000년 2월 10일 설립. 자회사에 대한 업무지원 사업을 담당하는 지주부문과 B2B 렌탈 사업(파렛트 부문, IT 부문, 고소장비 부문)을 담당하는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매출구성은 렌탈 83.8%, 자산매각 9.27%, 상품매출 6.12%임. 주요 종속회사로 AJ렌터카, AJ토탈, AJ파크,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4개사가 있음.
본사 파렛트 부문과 연결 대상 자회사인 AJ토탈(냉동/냉장창고업, 유류판매)의 성장으로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2% 외형성장함. 국내 B2B 렌탈 시장에서 높은 시장 지배력과 렌탈품목 및 영역확대를 통해 수익증가와 렌탈자산 추가 매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음. 특히 유통업체들의 물류 선진화 관련 투자 및 온라인 쇼핑 규모의 확대가 향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 부문에서의 성장이 기대됨.
AJ네트웍스 입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항공사 - 한진칼,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한진칼우, 대한항공우, 예림당, 티웨이홀딩스
제주항공 - 애경그룹 계열의 저가항공사로서 최대주주는 AK홀딩스임. 2005년 8월 정기항공운송사업 및 노선개설 면허를 취득하고, 국내 및 국제항공 여객운송업을 영위하고 있음. 국내 저가항공사는 동사를 포함하여 총 5개사가 영업 중이며, 항공기 보유대수(20대)와 탑승객수(2014년 555만명) 기준으로 동사가 가장 큰 외형을 보유. 제주를 오가는 국내 4개 노선을 포함하여 총 28개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음. 국제선 여객운송의 매출비중이 가장 큼.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와 저가항공사의 점유율 확대로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0% 증가한 4,534.2억원을 기록함.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부담 완화로 원가율이 개선되고, 광고선전비 등을 축소하여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의 1.4배로 급증함. 다만 3분기에는 MERS의 여파로 가격할인 경쟁이 심화되면서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침. 동사는 오는 12월부터 2016년까지 총 6대의 신규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임.
제주항공 입니다. 다른 항공사들과는 다르게 적자도 나지 않았고 수익도 증가추세를 보입니다.
건축제품 - 한국유리우, 프럼파스트, 한국유리, 대림B&Co, 뉴보텍, 와토스코리아, 덕신하우징, 남선알미우, 애강리메텍, 제일테크노스, 남선알미늄, 삼목에스폼, 금강공업, 이건창호, 코리아에스이, 윈하이텍, 국영지앤엠, 대림통상, 동아에스텍, CSA코스믹, 금강공업우
대림B&Co - 1968년 정부산하기관인 요업센터로 시작되어 44년 동안 대한민국의 욕실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위생도기, 기타 욕실 건자재 및 서비스 (비데, 수전금구, 타일본드, 부속,욕실리모델링, 욕실관련제품 랜탈 및 클린서비스)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의 종속회사인 대림수전(주)은 2011년 설립된 신설법인으로 수전금구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음.
부동산 및 건설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의 특성상 부진한 건설경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2015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3.2% 증가한 1,304.3억원을 기록함. 큰 폭의 외형성장과 더불어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내며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76억원의 영업이익 시현함. 당기순이익 또한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43.4억원을 시현함. 수익성 지속 개선되고 있는점 긍정적.
대림B&Co 입니다. 적자상태에서 흑자전환을 하였고 그 이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섬유,의류,신발,호화품 - 코데즈컴바인, 윌비스, 태평양물산, 신성통상, 조광피혁, 웰크론, 덕성, 삼양통상, 이스트아시아홀딩스, 로만손, 국동, 대원화성, 신영와코루, 가희, 좋은사람들, 와이비로드, 휠라코리아, 아비스타, 형지I&C, 신세계인터내셔날, 덕성우, 엠케이트렌드, 신우, BYC우, LS네트웍스, 지엔코, 방림, 코오롱머티리얼, 전방, 신원우, 화승인더, F&F, 진원생명과학, 일신방직, 신원, 차이나그레이트, 제로투세븐, 대한방직, 동일방직, 아가방컴퍼니, 원풍물산, 유니켐, 에스티오, 백산, LF, 성안, BYC, 한섬, 진도, 형지엘리트, 영원무역, 아즈텍WB, 남영비비안, SG세계물산, 한세실업, 영원무역홀딩스, 경방, 부산방직, 쌍방울, 대현, 베이직하우스, 데코앤이, 한세예스24홀딩스, 아티스, 리노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인디에프
영원무역 - 동사는 2009년 영원무역홀딩스로부터 회사 분할을 통해 설립됨. 동사는 해외 소재 약 40여개의 유명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 바이어로부터 주문을 받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 및 중남미 지역에 소재한 해외 현지법인 공장에서 의류, 신발, 가방 등의 제품을 OEM 방식으로 생산 및 수출을 하고 있음. 동사는 OEM 제품 생산에 필요한 화섬니트 및 메리노울 원단생산, 특수기능 원단 및 충진재를 자체 생산했음. 최근 자전거 사업에도 진출함.
OEM은 부진했으나, Scott 실적 호조로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1,97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9% 증가함.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감각상각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2.9% 증가에 그침. 2016년은 품목별로는 신발 부문 성장 지속, 신규 바이어 유입, 유럽 바이어 재고 소진 일단락으로 인한 낮은 베이스로 2015년보다 성장할 전망. 2015년 의류 OEM 달러 성장률은 2~3%에 그칠 전망.
영원무역 입니다. 꾸준히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한세실업 - 동사는 2009년 한세예스24홀딩스와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회사임. 미국의 유명 바이어로부터 주문을 받아 OEM 및 ODM 방식으로 수출하는 수출 전문 기업임. 주요 바이어로는 Abercrombie & Fitch, AMERICAN EAGLE, GAP, HOLLISTER 등이 있으며 품목은 셔츠 의류 및 숙녀복 정장 등이 있음. 협력업체를 통한 생산 및 아웃소싱을 통해 각종 부자재와 함께 해외법인으로 송출하고 완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방식임.
동사의 2015년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8% 증가한 1조 1,837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감. 영업이익은 1,033.1억원으로 전년 대비 48.9% 증가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694.8억원으로 30.2% 성장세를 이어감. 동사는 최근 제조,유통 일괄형 의류(SPA)브랜드의 수주가 이어지면서 외형 성장이 기대되고 있음.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해외에 생산 법인을 보유하고 있음.
한세실업 입니다. 꾸준히 이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방 - 동사는 1919년 10월 5일 설립되어 직물, 메리야스, 양말, 신발용품의 원사와 각종 의류 원료 등의 방적사 및 가공사를 생산 제조하는 원재료 생산업체 및 부동산임대업체로써 매출액 구성은 내수 68%, 수출 32%(LOCAL : 23%, DIRECT : 9%)로 구성되어 있음. 베트남 공장은 1공장이 안정기에 돌입하여 효율적인 생산과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에 성공하였음. 2공장에 대한 증설도 진행 중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2,573.4억원으로 전년동기 2,375.8억원 대비 8.3% 증가하였음. 이에 영향을 받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개선세를 보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0.4% 늘어난 273.3억원을 시현하였음. 당기순이익은 138.3% 증가한 147.8억원을 기록함. 경방베트남 Capa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 기여도 확대로 인해 매출액 증가가 기대됨.
경방입니다.
한세예스24홀딩스 - 동사는 1982년 의류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03년 예스24를 인수하면서 인터넷 서점 분야에 진출함. 2009년 한세실업을 인적분할을 통해 한세예스24홀딩스와 한세실업으로 분할함. 지난 7월 동아출판을 자회사로 편입함. 한세실업은 세계적인 바이어로부터 주문을 받아 OEM 방식으로 수출하는 의류 수출 전문 기업이며, 예스24는 인터넷 서점에서 선두 주자로 활약하고 있음. 2014년 하반기 이후 업황이 개선되며 회복 중에 있음.
동사는 한세실업, 예스24 등 주력 자회사의 양호한 성장과 동아출판의 매출 기여로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1조 5,283억원 시현함. 매출 신장에 따른 원가부담 및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9%증가하였음. TPP 협정에 따른 한세실업의 물량 주문 확보 및 예스24의 해외사업 진출, 동아출판의 매출 증가 등으로 외형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임.
한세예스24홀딩스 입니다. 이 회사도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복합기업 - 두산우, 두산, SK네트웍스, 두산2우B, CJ, 삼성물산우B, SK, CJ우, 삼성물산, SK네트웍스우, 웅진, SK우, LG우, LG
CJ - 동사는 CJ 그룹의 지주회사로 생명공학, 식품 및 식품서비스,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신유통, 인프라 등의 사업을 영위함. 자회사로는 CJ제일제당, CJ오쇼핑 등 총 11개의 국내 경쟁력 있는 자회사들을 소유하고 있음. 자체 수익원으로서는 임대료수익, 상표권 사용수익 그리고 배당수익이 있음. 초기 투자비용이 높은 외식사업은 타 경쟁업체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5조 6,66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3% 증가함. 외형성장에 따라 매출원가와 판관비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5%, 7.4% 증가했으나 점진적 성장과 원가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0% 증가한 1조 70.4억원을 시현했음. 그러나 비영업부분에서 2,641.6억원의 손실을 기록함에 따라 이익폭이 축소되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에 그쳤음.
CJ입니다.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기제품 - 성호전자, 리젠, 비츠로셀, 서울전자통신, 삼화콘덴서, 크로바하이텍, 신화콘텍, 코웰패션, 피에스텍, 아비코전자, 경인전자, 엔에스, 프리엠스, 삼화전기, 삼영전자, 파워로직스, 동양이엔피, 삼성SDI우, 필룩스, 엘앤에프, 디피씨, 에스씨디, 에스피지, 피앤이솔루션, 삼성SDI, 디에이테크놀로지, 뉴인텍, 성문전자, 성문전자우
비츠로셀 - 동사는 1988년 미국 Greatbatch사로부터 기술제휴를 한 이후로 20년 이상 리튬일차전지만을 연구, 개발해왔으며 1991년 이후로 양산을 시작해 현재까지 양산설비를 자체개발, 그 기간동안 전지 제조 및 품질 관리의 기술을 축적함. 동사의 제품은 크게 Wound형 전지와 Bobbin형 전지로 구분되며 매출 비율이 각각 63.86%, 27.05%를 차지함. 리튬일차전지 시장은 2016년까지 평균 6.4% 수준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
동사의 2015년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6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하였음. 하지만 매출원가 감소폭이 8.8%를 기록하며 매출총이익은 4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함. 영업이익도 1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9% 증가함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22.1억원으로 17.1% 증가였음. 리튬일차전지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향후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비츠로셀 입니다.
엔에스 - 동사는 1999년 11월에 설립된 리튬폴리머 2차전지 생산, 광학필름 레이저 형상 제조 등 생산/제조 자동화 시스템 제공업체임. 2014년 기준으로 사업부문 별 매출 비중은 2차전지 시스템사업 79.0%, 레이저 시스템 사업 20.9%, 기타 0.1% 이며 수출비중은 약 66.8%를 차지함. 동사의 주요 고객은 LG화학, SK이노베이션, Wanxiang 등으로 안정적인 매출처를 가지고 있음.
동사는 2차전지 생산 4개 공정(전극, 조립, 활성화, 디게싱) 중에서 조립공정 및 디게싱공정에서 턴키 수주가 가능한 토탈 솔류션을 보유하고 있음. 폭스바겐 사태 이후 순수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2차전지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실적 기대 요인임. 동사의 2015년 1분기 매출 106억원 중 수출매출은 104억원으로 수출비중이 약98%를차지하고 있음.
엔에스 입니다.
디에이테크놀로지 - 동사는 2000년 5월에 설립되어 2차전지 설비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차전지 설비 중 Notching 설비 및 Folding 설비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음. 2차전지 장비 비중이 65.4%, FPD 비중이 32.6%임. 2차 전지 장비 중에서도 Notching이 11.1%, Folding이 12.0%, Winder가 10,.7%임. Wiinder는 2015년 신규로 매출이 발생하였음.
동사는 Notching 및 Folding의 판매 부진에도 WINDER의 매출 발생과 FPD검사기의 수주 증가로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하며 450억원 시현함. 원재료 매입비용 및 외주가공비 증가, 판가 하락 등 원가구조 악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크게 하락, 이자비용 감소에도 순이익률도 하락.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주요 전지 제조사들의 투자 확대에 따른 이차전지의 수요 증가 및 주요 고객사와의 수주 체결로 외형 성장이 전망됨
디에이테크놀로지 입니다.
출판 - 스포츠서울, 미스터블루, 아시아경제
판매업체 - 세우글로벌, 한양하이타오, 큐로홀딩스, 대명코퍼레이션, 한창, 큐렉소, 서울옥션, 핫텍
서울옥션 - 동사는 소장자로부터 위탁받은 회화, 조각, 도자기 등 미술품을 경매나 중개를 통해 판매하거나, 직접 취득한 미술품을 개별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연회비, 미술품 전시 대행과 같은 기획 사업 및 소장자의 미술품을 보관해 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수취하는 보관고 사업 또한 영위함. '가나아트갤러리', '아트인아트' 등 7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에서 낙찰금액 기준으로 약 절반 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미술품에 대한 대체투자 인식의 확산 및 미술계 한류인 단색화 열풍으로 국내 미술품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서고 홍콩법인이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의 2.3배 가량으로 급증함. 최근 수요가 많은 고미술품과 단색화 등의 경매 컨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낙찰결과를 보였으며, 미술품 시장이 대중화되면서 상품수요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임. 온라인 경매도 평균낙찰총액 6억원을 기록해 순항을 이어갈 전망임.
서울옥션 입니다. 매출액과 영업어익과 당기순이익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EPS와 BPS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PER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 CJ프레시웨이, 현대그린푸드, 현대씨앤에프
상업서비스와공급품 - 신후, 시공테크, 와이엔텍, 케이티스, 효성ITX, 오르비텍, C&S자산관리, KTcs, 이지웰페어, 서부T&D, 코엔텍, 누리플랜, 에스원, 자연과환경, 동양네트웍스, 아이마켓코리아, 인선이엔티, 비츠로시스, 사람인에이치알
에스원 - 삼성 기업집단에 속한 토탈 시큐리티 전문회사로서 보안시스템 서비스, 건물관리 서비스, 콜센터 서비스 및 텔레마케팅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20년 세계 10대 보안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지능형 영상관제, 네트워크 보안 상품 등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홈시장 개척을 위하여 공동주택용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기계경비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1조 3,34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3% 증가함. 매출원가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1,33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7% 증가함. 당분기중 (주)시큐아이가 연결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중단사업이익이 발생했으며, 이를 포함한 당기순이익은 1,359.9억원을 기록함. 주력 사업인 보안시스템 부분과 건물관리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됨.
에스원 입니다.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 크리스탈, 서흥, 엑세스바이오, 디엔에이링크, 레고켐바이오, 일신바이오, 씨젠, 대한과학, 마크로젠, 랩지노믹스, 영인프런티어, 파나진, 엠지메드, 인트론바이오, 바이오톡스텍, 바디텍메드, 에이티젠
일신바이오 - 생명공학의 연구 및 식품, 제약업체의 생산, 연구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초저온냉동고, 동결건조기, PLANT형 동결건조기 등 제조, 판매하는 바이오장비 전문회사로 단일 사업부문을 영위함. 해외시장 확대를 목표로 2011년까지 13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동두천에 세계 최고 수준 바이오장비 생산설비를 갖추고 생산성 향상 및 성능 개발에 매진함. 현재 세계일류상품인 초저온냉동고 등 기초바이오장비를 연간 5000대 이상 양산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함.
동결건조기의 판매가 내수를 중심으로 회복되고 초저온냉동기의 매출도 늘었으나, 연결자회사의 실적부진으로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 감소.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축소로 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 해외 매출이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영업 자회사 ISC를 통해 네덜란드 유통업체와 초저온 냉동고 및 혈액 냉장고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서유럽 시장 공략에 나섬으로써 수출을 통한 실적개선이 기대됨.
일신바이오 입니다.
전자장비와기기 - 이디, 켐트로닉스, 다원시스, 플렉스컴, 세븐스타웍스, 디에이피, 씨엔플러스, 인터플렉스, 에스아이티글로벌, 삼성전기, 대덕전자, 이녹스, 코나아이, 에스디시스템, 피씨디렉트, 디티앤씨, 인터엠, 파크시스템스, 이큐스앤자루, 현우산업, 삼화전자, 코리아써키트2우B, 씨티엘, 제이씨현시스템, 대덕GDS, 코텍, 코리아써우, 대동전자, 모아텍, 에스티큐브, 대주전자재료, 써니전자, 삼성전기우, 코아크로스, 에스텍, 남성, 이트론, 매커스, 아이디스홀딩스, 우리기술, 한국정보공학, 광전자, 신성델타테크, 뉴프렉스, 고영, 옴니시스템, 네오티스, 대덕GDS우, 케이피엠테크, 인콘, 아이디스, 에스에이엠티, 카스, LG이노텍, 슈프라마, 동일기연, 백금T&A, S&K폴리텍, 심텍, 동진쎄미켐, 비에이치, 슈프리마에이치큐, 자화전자, 옵트론텍, 아이씨케이, 바이오스마트, 이수페타시스, 심텍홀딩스, 아이엠, 세코닉스, 에임하이, 코리아써키트, 일진머티리얼즈, 이그잭스, 액트, ITX시큐리티
생물공학 - 제노포커스, 바이오니아, 제넥신, 바이로메드, 알테오젠, 아이진, 휴젤, 아미코젠, 펩트론, 강스템바이오텍, 오스코텍, 케어젠, 테고사이언스, 프로스테믹스, 메디포스트, 큐리언트, 코아스템, 메디톡스, 진매트릭스, 녹십자셀, 농우바이오, 한스바이오메드, 서린바이오, 차바이오텍, 쎌바이오텍, 안트로젠
제노포커스 - 동사는 2000년 설립된 산업용 효소 전문기업으로 기술성평가 특례를 통해 상장하는 2015년 첫번째 기업임. 효소는 크게 산업용, 특수용, 의료용으로 구분되며, 전세계 시장 규모는 약 12조원임. 그 중 동사가 주력하는 산업용 효소시장 규모는 약 4조원임. 올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제품은 카탈라아제(59.84%)임. 카탈라아제는 반도체 식각 전공정에 들어가는 과산화수소를 분해하는 효소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 반드시 필요함.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배출액은 52.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5% 증가함.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 증가한 11.8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72.6% 증가한 13.8억을 기록함. 삼성전자가 3D 낸드플래쉬 생산량을 늘리면서 중국향 매출이 3배 이상 늘어난 것이 실적 개선의 주원인임. 삼성전자의 3D 낸드플래시 웨이퍼 생산 물량 증가가 예정돼 있어 동사의 하반기 매출도 함께 증가할 전망임.
제노포커스 입니다.
휴젤 - 동사는 생물의학관련 제품의 개발, 제조, 판매 및 수출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1년11월 22일에 설립되었음. 동사는 보툴렉스 개발/제조기업인 동시에 보툴렉스와 더채움 등의 판매전문 기업 휴젤파마(지분율 100%)와 필러 개발/제조기업 아크로스(15년 8월 48.7%→58.6%), 중국내 성형외과 체인 ENJINESS(33.3%)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 지주사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425.7억원으로 전년동기 235.9억원 대비 80.4%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234.6억원으로 35.7%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90.4억원으로 3.1%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274.2억원으로 333.6% 증가하였음. 동사는 현재 태국, 필리핀, 인도, 우루과이 등 21개국에서 등록허가를 획득했으며, 파트너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 및 미국/유럽 진출을 준비중임.
휴젤 입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증가 중이고, 회사도 크게 성장 중입니다. 제2의 메디톡스라 불릴정도로 미래가 기대되는 회사입니다.
케어젠 - 동사는 2001년 8월 23일에 설립된 성장인자와 바이오미메틱 펩타이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피부 미용 전문기업임. 동사는 테라피제품을 전문테라피용, 홈케어용으로 분류를 하며 이 중 필러를 이용하는 전문 테라피(안면 미용, 탈모 두피, 바디 비만) 매출 비중이 57.8%로 가장 높으며 홈케어와 효능 원료 비중은 각각 34.8%, 6.1%임. 동사의 수출 비중은 90% 이상으로 내수보다는 해외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음.
동사의 2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은 187.4억원이며 매출총이익은 150.4억원임. 그리고 당기순이익은 97.5억원을 달성하였음. 이는 주요 제품 CE(유럽연합 안전,건강 관련 규격) 인증 기반 해 외 수출 고성장에 따른 것으로 2015년 상반기 기준 130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동사는 펩타이드 효능을 극대화 하는 고농도 캡슐화 기술과 약효 지속시간을 증가시키는 서방형 방출 시스템을 보유 중. 항노화 산업은 성장단계로 발전 가능성 큼.
케어젠 입니다. 이 회사도 크게 성장 중입니다.
메디톡스 - 동사는 A형, B형 보톨리늄 독소 단백질 치료제 생산업 등 연구개발 및 연구개발 용역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임. 2014년 12월말 현재 해외 및 국내 매출비중이 전체의 52%, 48%를 차지하고 있음. 동남아, 중동 및 남미 등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음. 피부미용부문 제품의 생산 본격화 뿐 아니라 국내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신경치료제 시장에 진출하며, 보험약가 인정 적용으로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6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함. 고정비의 증가로 영업이익은 37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2% 감소함. 미국, 유럽 진출을 위하여 필요한 cGMP 기준의 보툴리눔 독소 생산설비능력 증설에 대한 투자를 결정함. 또한 대만합작법인 설립, 일본 자회사 설립, 신규시설투자(광교 연구소)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임.
메디톡스 입니다. 이 회사도 크게 성장을 했고,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쎌바이오텍 - 1995년 설립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의약계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포함한 박테리아를 이용한 의약품의 개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향후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의약품 시장은 기능성식품 시장 규모를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 국내 건강기능식품기업 및 개인/종합 병원, 약국, 한의원 등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중
듀오락의 매출이 고성장을 지속하며 동사의 연결기준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3% 증가함. 올 상반기 메르스로 인한 내수시장의 불안에도 면역력에 대한 동사 제품의 효능이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음. TV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6.3% 증가한 137억원을 시현하며 높은 수익성을 기록함.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견조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임.
쌜바이오텍 입니다. 이 회사도 꾸준히 성장 중입니다.
8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는 본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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