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5탄을 소개하겠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정리한 것이고, 한 업종 중에서 재무적으로 가장 낫다고 판단한 것만 뽑아 정리한 것입니다.
게임소프트웨어와서비스 - 플레이위드, 더블유게임즈, NHN엔터테인먼트, 데브시스터즈, 컴투스, 웹젠, 엔터메이트, 선데이토즈, 넥슨지티, 소프트맥스, 한빛소프트, 액토즈소프트, 골프존, 네오위즈홀딩스, 엠게임, 액션스퀘어, 게임빌, 바른손이앤에이, 파티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이스트소프트, 위메이드, 조이시티, 골프존유원홀딩스, 엔씨소프트, 조이맥스, 드래곤플라이, 와이디온라인
더블유게임즈 - 동사는 북미를 중심으로 한 소셜카지노 게임 업체임. 동사가 운영하고 있는 DoubleU Casino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하는 PC게임(2012년 5월 출시)과 모바일 게임(애플 2013년 9월 출시)으로 구성. 소셜카지노 게임시장은 2015년 33억달러 수준에서 2017년까지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매출비중은 웹기반 게임 61%, 모바일기반 게임 39%로 구성되어있음.
동사는 11월 4일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업체로 DoubleU Casino의 플랫폼 확대로 외형은 884억원 시현함. 영업이익은 247억원을 보이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임. 소셜카지노 시장은 글로벌로 5조원수준임에 따라 동사의 시장 점유율은 약 3%인바, 선발 진입자의 우위가 지속되는 시장으로 최근 매출 순위 변화는 거의 없지만 신규 라인업 더블유 빙고, 카지노 마카오 버전 등 자체 제작 및 퍼블리싱 확대 전략을 펼침에 따라 외형성장 기대됨.
더블유게임즈 입니다. 게임회사인데 국내에서는 서비스하지 않고 해외에서 카지노게임을 주 사업으로 하고있습니다. 역시 도박성이 강해서 그런지 매출은 쭉 늘고있습니다.
컴투스 - 1998년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사. 2007년 코스닥 시장에 등록. 대표게임으로 홈런배틀, 타이니팜, 컴투스프로야구, 슬라이스잇, 골프스타 등이 있으며 2013년 12월 경영진 및 최대주주, 게임빌로 변경(24.4% 지분 보유). 2013년 기준 매출 비중은 모바일게임 95.7%, 기타 4.3% 기록. 2014년 6월 게임빌과 공동플랫폼 '하이브'를 출시하였음.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9.9% 증가한 3,168.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1.4% 증가한 1,182.4억원을 기록. 당기순이익 또한 전년동기 대비 61.1.1% 증가한 902.2억원을 기록하였음. 서머너즈워 매출액이 일본, 미국, 유럽 등 마케팅 효과 및 1주년 이벤트 등으로 지속 성장세 시현함. 마케팅비 증가폭 둔화되며 이익 증가. 하반기 원더택틱스 등 신규게임 출시 성과에 주목해야 함.
컴투스 입니다. 게임빌이나 파티게임즈 등등 다른회사들은 적자이거나 재무상태가 좋지않은데 반해 컴투스는 나날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 동사는 1997년 설립된 온라인게임 업체로 리니지, 아이온, 길드워, 블레이드앤소울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는 국내 최대 업체임. 국내를 거점으로 북미, 유럽 등 현지에서 게임을 서비스하는 업체들과 오라이언소프트 등의 게임개발업체와 엔씨다이노스프로야구단 등 총15개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음. 2012년 6월 넥슨이 321만주(지분율 14.7%)를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됐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6,013.2억원으로 전년동기 6,035.7억원 대비 0.4% 감소하였음.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는 2,932.8억원으로 20.7%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4,558.4억원으로 5.1% 증가하였음. 그러나 영업이익은 1,625.5억원으로 14.8% 감소하였음. 최종적으로 당기순이익은 1,241.1억원으로 24.9% 감소하였음.
엔씨소프트 입니다. 매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 다나와, 인터파크홀딩스, 처음앤씨, CJ오쇼핑, 예스24, 인터파크, GS홈쇼핑, 아이에스이커머스, 엔에스쇼핑, 현대홈쇼핑
인터파크홀딩스 - 동사는 출자된 회사의 지원과 관리 업무 및 신규사업 양성 등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B2C/C2C 사업 인터파크(지분율 70.8%)와 B2B 아이마켓코리아(지분율 37.0%)를 양축으로 하는 종합 ecommerce그룹 인터파크의 지주회사. (주)인터파크, (주)아이마켓코리아, (주)옐로페이를 포함해 연결사는 총 31개사임. 사업부문은 지주사업, 전자상거래사업, 전자상거래 연관사업, 기타 사업으로 분류됨.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조 5,5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9.6% 외형성장함. 영업이익 또한 전년동기대비 39%증가한 521억원을 시현. 사업구조를 B2C e-commerce(인터파크), B2B MRO(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및 헬스케어 유통(아이마켓코리아) 등 3개 축 중심으로 재편함에 따라 영업이익률 제고가 기대되며, 인터넷 은행 입찰에 성공할 경우 동사 모멘텀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인터파크홀딩스 입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등 모두 늘어나고 있고, PER은 빠른속도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기타금융 - 씨엑스씨종합캐피탈, 푸른저축은행, 글로본, 우리종금, 케이비캐피탈, CNH, 아주캐피탈, 리드코프, 한국캐피탈
케이비캐피탈 - 동사는 1989년 설립됐음. 처음 설립됐을 때의 사명은 한미리스로 의료기와 각종 기계류, 자동차 리스를 주력사업으로 성장했고, 현재는 여신전문업을 영위하며, 주요사업으로는 자동차 및 내구재 할부금융업, 시설대여, 가계대출, 기업대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14년 3월 최대주주 KB금융지주로 변경 및 우리파이낸션㈜에서 케이비캐피탈㈜로 상호를 변경함.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919.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수치를 기록함.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8.57억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대비 188.61% 증가한 호실적을 보임. 2014년 이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2015년 4분기 자산총계는 5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마힌드라 JV 영업 개시와 함께 KB금융의 경영정상화 및 연계영업 확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 확대 기대됨.
케이비캐피탈 입니다. 이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주캐피탈 - 동사는 자동차금융, 개인금융, 기업금융 등 다양한 여신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금융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사업구조를 보이고 있음. 종속회사인 아주아이비투자는 벤쳐캐피탈과 사모투자 중심의 여신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2012년 2월 아주저축은행을 최종 인수함으로써 기존의 여신 역량에수신기능을 결합하여 소비자금융 중심의 우량 저축은행을 육성하고자 함.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영업수익은 6,405.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5% 증가함. 신규취급실적 현황은 오토론 등 일반대출 60.1%, 신기술금융 및 투자금융 14.2%, 할부금융 13.9%, 리스금융 11.8%로 구성됨.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2014년 기준 5.7%이며, 영업이익은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특히 종속기업인 아주저축은행은 적극적인 부실채권 회수와 매각을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음.
아주캐피탈 입니다. 이 회사도 역시 꾸준히 증가세를 보입니다.
리드코프 - 동사는 1977년 설립되어 석유, 휴게소, 소비자금융 사업 등 총 3가지 부문을 영위 중임. 석유사업은 S-OIL과 석유류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대리점 사업 등을 영위 중이며, 휴게소사업으로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천안휴게소의 위탁운영권을 획득하여 운영 중임. 소비자금융사업은 2003년 대부업 등록 및 자금 조달 이후 인지도를 높여가며 현재 업계 상위권의 점유율을 시현함. 앤알캐피탈대부, 채권추심전문 엘씨대부가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편입되어 있음.
동사의 2015년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489.2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감소하였으나, 매출원가의 큰 폭 하락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374.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5% 증가함.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8.3% 증가한 288.9억원을 시현함. 동사는 S-OIL과 석유류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호남지역의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등을 매출처로 하는 대리점업과 목포저유소 저장시설을 이용한 탱크 임대업을 병행하고 있음.
리드코프 입니다. 이 회사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식품 - 케이씨피드, 동서, 오리온, 사조씨푸드, 크라운제우, 오뚜기, 동아원, 대상홀딩스, 동원산업, 사조오양, 우성사료, 농심홀딩스, 동원F&B, 신라에스지, 대상홀딩스우, 조흥, 신라교역, 동우, 삼양홀딩스, 롯데제과, 한성기업, 선진, CJ씨푸드, 삼양사, 농심, 동원수산, 매일유업, 대한제분, 삼약식품, 사조산업, 사조대림, 한국맥널티, 하림, 푸드웰, 넥스트BT, 마니커, 남양유업, CJ제일제당우, 대주산업, 대한제당우, 대상우, 한일사료, 샘표식품, 삼립식품, CJ제일제당, 하림홀딩스, 한탑, 팜스토리, 대상3우B, 롯데푸드, 엠에스씨, 대상, 삼양사우, 빙그레, 이지바이오, 사조해표, 중국원양자원, 팜스코, 크라운제과, 삼양홀딩스우, 남양유업우, 서울식품, 신송홀딩스, 고려산업, CJ씨푸드1우, 서울식품우, 보락, 대한제당, 풀무원, 대한제당3우B
오뚜기 - 동사는 1969년 설립돼 199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건조식품류, 양념소스류, 유지류, 면제품류, 농수산가공품류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카레, 3분요리, 참기름 등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음. 라면 시장에선 점유율 19%를 기록하고 있음. 동사가 주력으로 하는 식품 사업은 국민소득 증가, 산업화 등에 따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조미식품 부문의 수요가 크게 증가함. 강력한 영업망으로 조미식품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14,237억원으로 5.5% 증가하였음.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는 2,334억원으로 8.4%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3487.7억원으로 12.7%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153.7억원으로 22.4% 증가하였음. 최종적으로 당기순이익은 961.4억원으로 19.3% 증가하였음. 동사는 간편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맞벌이 및 1인가구의 증가에 발맞추고 있음.
오뚜기 입니다.
농심홀딩스 - 동사는 농심을 인적 분할하여 설립되었고 율촌화학, 태경농산 등 6개 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음. 자산총액 대부분을 자회사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차지하는 등 자회사의 영업과 산업 특성에 영향을 크게 받음. 주요 자회사인 농심은 원재료 비중이 높아 환율이나 국제곡물 및 팜유 시세 변동에 의한 원가변동요인이 있음. 태경농산은 농수산물 가공 및 스프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매출의 90%가 농심으로부터 발생함.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3,363.6억원을 기록했음. 판관비의 소폭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자재값 하락으로 인한 원가율 개선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41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3.5% 상승하였음. 비영업부문에서의 35.1억원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6.6% 늘어나며 347.6억원을 시현함.
농심홀딩스 입니다.
동원F&B - 동사는 일반식품, 유통, 조미식품, 유제품, 사료 등을 주로 판매함. 일반식품(참치캔) 등에서는 시잠점유율이 70%가 넘으며 1위 사업자 지위를 견고히 함. 김, 냉동만두, 캔 햄 등에서도 시장점유율이 10~30%를 기록함. 2015년 동사의 경영목표는 '기본으로 돌아가서 다시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임. 1위 제품도 보유하고 있지만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중국 시장 개척, 식자재 전용제품 개발, 온라인 채널 유통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함.
동사의 2015년 3분기 매출액은 내수시장 호조로 1조 4,81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3,897억원에 비해 6.6% 증가함. 원가율 상승 및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외형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된 모습.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각각 전년동기 대비 2.2%, 2.8% 증가한 770.6억원, 565.3억원을 시현하며 안정적인 흑자기조 유지하고 있는 모습. 조미식품의 B2C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 긍정적.
동원F&B 입니다.
롯데제과 - 동사는 식품 제조, 가공, 판매 및 수입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67년 설립됨. 껌, 캔디, 초콜릿, 비스킷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음. 매년 신제품을 운영해 라인 기계설비 신규투자가 이뤄지고, 건과, 빙과 시설 등 노후 설비 보수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하고 있음. 국내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제품 연구와 설비 투자, 영업력의 강점을 기반으로 대형 4사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국내와 해외사업 모두 수익성이 개선되며 전체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 대비 21.5%상승. 국내에서는 제빵을 비롯한 전부문의 수익성이 원가 하향 안정과 판관비 절감 노력으로 향상되었고, 해외는 파키스탄과 러시아 등 주요 지역에서 경영 효율성 증대와 원가 하락으로 마진율이 상승. 다만 영업외수지가 러시아법인의 환평가 손실이 커 예상보다 악화됨. 안정적인 포트폴리오와 효율적인 비용 구조를 갖추면서 꾸준한 이익 증가를 실현하는 행보가 예상됨.
롯데제과 입니다.
삼양사 - 동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식품 및 화학부문이 있음. 식품부문은 제당, 제분, 유지 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원료를 모두 해외에서 수입, 가공하여 판매하기 때문 국제곡물가격의 영향을 많이 받음. 화학부문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투명성, 내열성 및 기계적 특성이 우수해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부품 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역시 국제원유가격의 영향을 많이 받음.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3개사로 삼양공정소료(상해), 삼양EP헝가리, 삼양패키징이 있음
동사의 2015년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 565.4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 193.5억원 대비 3.7% 소폭 증가함. 영업이익은 외형 확대 및 매출총이익 증가로 22.8% 증가하며 569.5억원을 달성함. 당기순이익은 비영업손익의 적자전환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9.9% 감소한 343.6억원을 달성함. 전체 매출 중 식품 부문이 약 48%, 화학부문이 약 52%를 차지함. 주요 상품 중 설탕의 시장 점유율은 32%임.
삼양사 입니다.
농심 - 동사의 주력인 라면 사업은 원재료 비중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환율이나 국제 곡물 및 팜유 시세 변동에 의한 원가변동 요인에 민감함. 2015년 3분기까지 동사의 라면류 시장점유율은 62.6%로 과반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음.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태풍냉면', '육개장라면', '볶음쌀면', '우육탕면', '짜왕'과 같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음.
동사의 2015년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1조 6,1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 5,207.1억원 대비 6.2% 증가하였음. 이에 영향을 받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성장세를 보임. 영업이익은 53.0% 증가한 894.1억원을 시현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5% 증가한 891억원을 기록함. 현재 짜왕으로 대표되는 고가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진행 중임.
농심 입니다.
한국맥널티 - 동사는 1997년 12월 19일에 설립되어 커피 제조 및 가공, 제약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원두커피 시장점유율 1위 업체임. 2006년 제약사업을 출범하며 사업을 확장하였고, 2014년 10월 1일로 커피 및 제약 사업을 영위할 존속법인인 한국맥널티와 부동산 임대사업부문을 영위할 신설법인인 맥널티에셋로 분할하였음. 동사의 매출구성은 커피매출 78.9%, 제약매출 21.1%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197.1억원으로 전년동기 133.1억원 대비 48.1%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63.1억원으로 90.5%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흑자전환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18.3억원으로 463.9% 증가하였음. 동사는 세계 20개국의 원료 공급선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생산 능력과 150여개의 판매/유통 인프라를 확보중임.
한국맥널티 입니다.
삼립식품 - 동사의 1968년 설립되어 현재 제빵, 식품소재, 식품유통, 프렌차이즈, 기타 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샤니의 영업을 양수, 시장경쟁력을 확대함. 영업양수가 안정화 되면서 단팥빵, 크림빵 등의 대표 제품을 비롯해 식빵류와 일반빵류, 카스테라, 보름달 등의 케익류 전체가 골고루 성장하면서 매출을 견인하고 있음. 제빵, 프랜차이즈 및 휴게소 등 전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고, 이익개선이 동반됨.
동사의 2015년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9,828.4억원으로 전년 대비 23.4% 증가한 모습을 보임.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며 373.1억원을 기록함. 당기순이익은 27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한 실적을 나타냄. 당기 중 상해PSC무역유한공사를 100% 지분 인수하여 신규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편입함. 전체 매출 중 제빵사업부문이 47.7%, 식품소재사업부문이 36.1%의 비중을 차지함.
삼립식품 입니다.
엠에스씨 - 동사는 1974년 설립된 식품 및 식품첨가물 신소재 전문회사임. 식품가공풍미제, 엑기스, 식용색소,겔화제 등이 주력제품. 계열사로는 엠에스씨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원료로 연3만톤의 비료를 생산하는 ㈜명신비료, 소스류, 색소류, 천연향료 등 식품 및 식품첨가물을 생산하고 있는 ㈜젠푸드 외 ㈜밀양한천이 있음. 종속회사로는 2007년에 설립된 미얀마엠에스씨를 보유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한 1,039.9억원을 시현함. 외형성장과 더불어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또한 전년동기대비 25.1% 증가한 66.0억원을 기록함. 식품 및 식품첨가물의 특성상 급격한 수요 변동은 없으나 동사는 웰빙문화 확산으로 인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천연원료 및 유기농 등의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음.
엠에스씨 입니다.
창업투자 - 에이티넘인베스트, 엠벤처투자, 우리기술투자, 큐캐피탈, SBI인베스트먼트, 제미니투자, 대성창투
복합유틸리티 - 지역난방공사, KG ETS
사무용전자제품 - 파캔OPC, 지엠피, 신도리코
기계 - 두산인프라코어, 에쎈테크, 한일진공, 맥스로텍, 나라엠앤디, 두산중공업, 케이피티, 파라텍, 우진플라임, 케이티롤, 부스타, 엔케이, 수산중공업, 유지인트, 동국S&C, 동일고무벨트, 한국주강, 현대로템, 썬코어, 현대엘리베이, 동일금속, 디에스티로봇, 스맥, 한화테크윈, 아세아텍, 이엠코리아, 삼영엠텍, 한국정밀기계, 서암기계공업, 디와이파워, 디케이락, 하이록코리아, 수성, 일진파워, 우진, 화천기계, 대동공업, 대창단조, 스페코, 씨에스윈드, STX중공업, 조광ILI, 흥국, SIMPAC, 제이엔케이히터, 디와이, 신흥기계, KC그린홀딩스, TPC, KC코트렐, 화천기공, 화성, 에버다임, 계양전기, 비엠티, 삼익THK, 영풍정밀, 에이치케이, 한국테크놀로지, 에이테크솔루션, 비에이치아이, 케이피에프, 한신기계, 웰크론한텍, 우림기계, 웨이포트, 퍼시픽바이오, 태광, 나라케이아이씨, 글로벌에스엠, 용현BM, 뉴로스, 태웅, 기신정기, 코메론, 와이지-원, 동양피엔에프, 삼원테크, 넥스턴, 유니슨, 웰크론강원, 계양전기우, 대동기어, 진성티이씨, 신진에스엠, 에스에프에이, 동양물산, 세호로보트, 대경기계, 성광벤드, S&TC, 에너토크, 로보스타, 이엔쓰리, 엔에스브이
케이피티 - 동사는 금속의 열처리 및 표면처리 사업을 주업종으로, 압출금형 및 프레스금형 제작, LCD패널 생산, 공구강 및 건축자재 등의 판매 사업을 영위함. 1988년 12월 30일 금형열처리업 영위를 목적으로 개인기업 '장안종합열처리'를 개업한 후, 1995년 8월 9일 법인전환하였음. 관계사인 동양강철, 현대알미늄비나가 주요 매출처임. '동양강철', '고강알루미늄' 등 10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매출은 AL형재 공구강 29.77%, 열처리 24.99%, 금형가공 19.62%, LCD 금형 17.07% 등으로 구성. 경기 침체 현상에 따라 매출 변동이 심각하게 나타나는 타 업체와 달리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사업 구조가 특징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16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하였으나 매출원가율이 크게 상승하며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수준을 유지함.
케이피티 입니다.
파라텍 - 동사는 스프링쿨러 국내 시장 점유율 50%, 소방설비 공사 시공능력 국내 2위 업체임. 전체 매출의 55%는 소방설비 공사 시공부문에서, 나머지 45%는 소방설비 제품판매로 구성돼 있음. 제조부문에서 CPVC와 자동식 소화기 및 ECARO GAS 팩케이지 등 신제품의 판매, 시공부문에서는 반도체 및 LCD에 편중된 매출을 주거용 및 일반 건축물 등으로 제품 다각화를 추진함.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한 1,087.3억원을 달성했음. 외형은 소폭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5% 감소한 53.2억원을 시현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22.7% 감소한 40.4억원을 시현하며 수익성이 악화됨. 동사는 한국소방시설협회에서 발표한 '2015년도 소방시설공사업 시공능력평가'에서 7년 연속 2위자리를 차지하였음.
파라텍 입니다. 매출액은 느는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네요.
동국S&C - 풍력타워 전문에서 더 나아가 해상풍력 타워와 부품, 중대형 해상 구조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육상 및 해상 풍력단지 개발에도 뛰어들 계획임. 동사는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을 위한 노르웨이 선급협회인 DNV인증을 획득하였음. 이로 인해 동사는 현재 미국과 일본에 집중하고 있는 수출을 향후 유럽, 호주 등지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국내 풍력발전시장의 선두위치를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음. 북중미지역에서 계약 수주중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178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8% 증가함. 판관비 감소 노력으로 인해 판관비가 전년동기 대비 축소하면서 영업이익은 13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4.1%가 증가함. 비영업이익이 131.1억원 흑자를 기록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5.5% 증가한 213.1억원을 시현함.
동국S&C 입니다.
동일고무벨트 - 동사는 2012년 동일고무벨트주식회사에서 인적분할돼 설립된 회사로, DRB동일에 속한 계열회사임. 동력 전달에 널리 쓰이는 전동벨트 및 운반라인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컨베이어 벨트를 생산하는 고무벨트 부문과 크롤러, 언더캐리지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기타 고무제품 부문으로 구성됨. 동사는 주요 원재료의 가격 변화 위험에 노출돼 있음. 천연고무, 합성고무 가격은 경제, 기후, 유가에 민감하고 이로 인해 매출, 손익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됨.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1,985.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 증가함. 그러나 매출원가율 및 판매비와 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줄어든 168.7억원을 기록. 외환 관련 비영업손익 31.4억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13.4% 증가한 159.6억원 기록.
동일고무벨트 입니다.
하이록코리아 - 동사는 관이음쇠 및 밸브 제조와 판매를 목적으로 1977년 설립됨. 동사는 계측장비용 피팅 및 밸브 제조, 판매업이 주된 사업으로 종속회사인 하이록단조, 협동사는 동사 제조를 위한 핵심 기술인 원소재 생산과 열처리 기술 확보를 주력으로 하며, 중국과 미국, 유럽에도 판매를 목적으로 한 법인을 보유하고 있음. 주요 제품 중 Hy-Lok Valve가 46.4%의 비중을 차지하며, 그외 Hy-Lok Fitting이 20.1%를 점유하고 있음.
동사는 부진한 업황에도 해양플랜트용 DBB 밸브 수주 증가 및 중동 지역 등 해외 시장 개척으로 전년동기 대비 13%의 견조한 외형 성장을 보임. 고수익성 제품인 DBB밸브 판매 증가, 판관비 절감으로 수익성 향상되었고, 양호한 매출 신장과 더불어 영업이익 및 순이익 역시 증가함. 국내 계장용 피팅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해양플랜트 및 해외건설수주 호조,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 중으로 중장기적 성장 전망됨.
하이록코리아 입니다.
신흥기계 - 동사는 1972년 설립후 1978년에 일본 료주엔지니어링사와 자동창고 관련 기술제휴를 계기로 자동화물류설비를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꾸준한 생산 및 연구개발을 통해 전 자동화물류설비 부문에서의 자체 생산력과 엔지니어링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였음. 동사는 자동화설비를 구성하는 자동무인화관련 기술 중 자동보관기술, 무인차량기술, 자동분류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적용한 자동화설비를 제작, 생산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60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1% 감소함. 전년대비 매출액 감소는 일부 공정상의 지연이 있어 진행율에 따른 매출 인식이 저조했던 것에 기인함. 원자재가격과 유가의 하락으로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은 오히려 49.6% 증가한 77.5억원을 시현함. 인도 등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해외시장의 수주도 증가 추세에 있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임.
신흥기계 입니다.
계양전기 - 동사는 1977년 전동공구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전동공구, 엔진, 산업용구 등 산업용품 및 자동차용 DC모터 등 전장품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음. 국내 전동공구 시장 1위 기업이며, 산업용품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동사는 고객 주문에 의한 단기 납품 형식을 취하고 있음. 자동차 좌석, 문에 장착되는 전동모터(DC모터)를 생산하며 현대차, 기아차 등에 납품함.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계양전기(소주)유한공사(중국소재)가 있음.
동사는 산업용품 부문의 내수 및 중국 판매 부진에도 자동차용 DC 모터의 수주 호조로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소폭 확대됨. 매출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 법인세 감소에도 관계기업투자이익 감소로 순이익률 역시 하락함. 국내 건설투자 확대에 따른 전동공구의 매출 회복과 시스템 무두 장착 확대에 따른 모터사업의 성장 등으로 외형 신장 가능할 전망임.
계양전기 입니다.
삼익THK - 동사는 수공용 줄을 생산 , 판매할 목적으로 1965년 설립되어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산업설비 자동화, 반도체 제조장비 및 시험장비, 정밀 의료기기, 공작기계 등에 필수요소부품인 LM시스템과 LM가이드, 볼스크류,서브모터,감속기 등을 조합한 메카트로시스템 사업을 영위함. 동사는 대리점 매출점유율 확대, 가격경쟁력 비교우위 정책, 핵심 역량 강화 정책 등을 펼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767.2억원으로 전년 동기 1,390.4억원 대비 27.1% 증가하였음. 영업이익은 217.5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73.5%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18% 늘어난 156.8억원을 기록하였음. LM시스템의 IT산업,자동차, 조선, 머시닝센터, CNC선반,공작기계 등 기존의 주요 산업 관련 설비투자에서 2차전지, 태양광에너지, 신재생에너지, 헬스 및 의료기기 등으로 시장범위가 확대되고 있음.
삼익THK 입니다.
한신기계 - 동사는 공기압축기 시장의 국내 1위업체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Piston Type, Screw Type의 전 기종을 생산, 공급하고 있음. 현재 국내시장은 약 1,5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동사 이외에 아트라스콥코제조한국, 광신기계공업, 유창기계등 약 30여개 업체가 경쟁 중에 있음. 2001년부터 중국 청도법인을 설립하여 생산과 영업을 하고 있으며 2008년 8월 지식경제부장관으로부터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서를 획득함.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45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함. 반면 고정비의 감소로 영업이익은 6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함. 제품구성은 공기압축기가 93%, 공기압축기 부품 및 관련상품이 7%를 차지함. 동사는 꾸준한 연구개발의 결과, Oilless Air Compressor 및 Oil Flooded, Screw Compressor 등의 개발을 완료한바 있으며, 생산성향상에도 꾸준한 노력하고 있음.
한신기계 입니다.
로보스타 - 동사는 1999년 2월 26일에 산업용 로봇 제조업 등을 주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임. 동사는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활용되는 제조용로봇과 초정밀 생산 및 검사 등 다양한 공정장비의 기초장비인 FPD장비, 그리고 시스템장비 성격인 IT부품 제조장비 등을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계열회사인 로보스타(상해)법인과 (주)로보스타 충청지사는 산업용 로봇 및 전자전기 제품의 제품의 제조, 도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동사의 연결기준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998.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7% 증가함. 영업이익은 63.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큰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순이익 역시 66.6억원을 기록하며 크게 증가하였음.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임금인상으로 자동화 수요 증가가 기대되며 해외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대기업, 단일품목 설비투자 편중 구조를 탈피중이라는 점은 긍정적임.
로보스타 입니다.
음료 - 창해에탄올, 롯데칠성우, MH에탄올, 풍국주정, 국순당, 보해양조, 하이트진로2우B, 네이처셀, 진로발효, 흥국에프엔비, 롯데칠성, 하이트진로홀딩스우,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 무학
진로발효 - 동사는 소주의 원료가 되는 발효주정과 정제주정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부수적으로 주정소비 촉진을 위해 알코올소독제(크린콜 등)를 생산 판매하고 있음. 매출비중은 발효 및 정제주정을 하는 주정사업이 94%, 기타 알콜소독제가 6%를 차지함. 국내 경쟁업체 10개사중 최대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4년 기준 시장점유율은 16.5%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임.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외형성장하며 656억원을 기록. 원가하락, 안정적인 판관비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4.6% 증가함. 주정의 주 원료인 타피오카, 조주정 가격 하향 안정화, 규모의 경제, 연속발효 공법 적용 등을 바탕으로 타 주정사 대비 원가 우위를 점하고 있음. 소주시장 신제품 출시 등으로 내년에도 주정 소비량 증가가 예상되며, 점유율 1위인 진로발효의 매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
진로발효 입니다.
흥국에프엔비 - 동사는 2008년 천연과일주스 등의 음료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기 위해 설립됨. 오길영 외 9인이 최대주주로 52.79%의 지분을 보유함. (2015년 8월 9일 기준) 동사에서 공급하는 과일, 채소 음료류는 외식, 커피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다수 개인 카페에서 다양한 음료의 주원료로 널리 사용됨. 최종 제품으로는 에이드, 주스, 스무디 등의 제품으로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282.7억원에 비해 15.2% 증가함. 영업이익은 8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8억원에 비해 20.5% 증가함. 당기순이익은 62.1억원으로 지난해 51.8억원에 비해 20.1% 증가함. 지난 3월부터 세븐일레븐에 프리미엄 PB 제품을 판매 중이며, 4월에는 이마트 PL 피코크 브랜드로도 출시됨. 향후 이마트에브리데이, 위드미, 홈플러스 등으로 확대할 계획임.
흥국에프엔비 입니다.
IT서비스 - 동부, 경봉, 미래테크놀로지, 씨아이테크, 오픈베이스, 현대정보기술, 이루온, 한일네트웍스, 한국전자인증, 엔텔스, KG이니시스, 포스코ICT, 텍셀네트컴, 브리지텍, 콤텍시스템, 미래아이앤지, 정원엔시스, 이씨에스, 대신정보통신, KG모빌리언스, 인포뱅크, SBI액시즈, 케이엘넷, 링네트, 대아티아이, 한솔인티큐브, 아이티센, 소프트센, 인포바인, 쌍용정보통신, 로지시스, 케이씨에스, 민앤지, 다날, 갤럭시아컴즈, 삼성에스디에스, 엠피씨, 한국사이버결제, 큐로컴, 한국정보인증, 소프트센우,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케이아이엔엑스, 다우기술, 신세계I&C
미래테크놀로지 - 동사는 1997년 6월 25일 설립되어 OTP(One Time Password : 일회용 비밀번호)제품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2015년 10월 20일 기준 동사를 포함하여 상장 6개사, 비상장 19개사 등 총 25개의 계열회사가 있으며 금융권에서 "스마트OTP" 도입방침에 따라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금융권과 "스마트OTP" 개발을 진행하고 있음. 동사는 2015년 8월 4일 주당 10,0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을 실시함.
동사는 1997년 네트워크 유통 전문회사로 시작하여 2003년에 “시간동기 방식의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개발에 성공함. 동사의 OTP제품 매출액은 2010년 39억원에서 2014년 173억원으로 연평균 44.2% 증가. 2009년, 2011년 두 차례에 걸친 디도스 공격에 이어 2014년 한수원 원전문서 유출 위협 등 사이버 공격이 연이어 발생하여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할 때 꾸준한 매출 성장이 기대됨.
미래테크놀로지 입니다.
이씨에스 - IP Telephony, 업무용 교환기 등 IT 솔루션 및 용역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음성 전문회사임. 주요 사업부문은 IP Telephony, TDM교환시스템, 컨택센타용솔루션, Trading시스템, 유지보수 등이 있음. IP Telephony 기술의 확산단계로 기존의 TDM방식의 기업음성시장이 IP방식의 솔루션으로 본격적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약 201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동사의 연결재무제표기준 2015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292.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4.2% 증가한 17.3억원, 당기순익도 전년동기대비 20.1% 증가한 16.0억원을 기록함. 동사의 IP Technology 부문은 Asia-Pacific 지역에서 2018년 말까지 연평균 6%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으며, 국내에선 연평균 3%의 성장 예상. 컨택센타 시장도 매년 성장을 거듭하는 등 향후 전망이 밝은 편임.
이씨에스 입니다.
민앤지 - 2009년 3월 설립된 개인정보 보안 서비스 업체. SK텔레콤, KT 및 LG유플러스 등과 제휴 계약을 통해 휴대폰번호 도용방지 서비스와 로그인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2015년 5월 론칭한 간편결제매니저 또한 성장이 기대됨.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온라인 게임 컨텐츠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 ㈜제이앤피게임즈의 지분 33.3%, 티켓 발권 솔루션 업체 ㈜씨스퀘어소프트의 지분 19.5%를 보유.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93.5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2.0억원, 68.9억원을 기록하였음.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0.4%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117.1%, 102.3% 증가하였음. 개인정보보안 수요 증가로 동사의 휴대폰 번호 도용방지 서비스와 로그인플러스의 성장이 주효. 최근 출시된 간편결제매니저의 빠른 가입자 유지도 긍정적. 하반기 에스메모 등의 신규서비스로 지속 성장 기대됨.
민앤지 입니다.
5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는 본인 판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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