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4탄을 소개하겠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정리한 것이고, 한 업종 중에서 재무적으로 가장 낫다고 판단한 것만 뽑아 정리한 것입니다.
항공화물운송과물류 - 유수홀딩스, 삼일, 세방, CJ대한통운, KCTC, 셋방우, 동방, 현대글로비스, 인터지스, 한솔로지스틱스, 국보, 한익스프레스, SH홀딩스, 한진
CJ대한통운 - 동사는 국내 대표 종합물류기업으로서 대규모 물류단지와 육운, 해운, 택배, 포워딩 등 다양한 사업부문을 보유함. 전 사업부문에 걸쳐 적정 수익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임. 국내 법인에 한국복합물류, 씨제이대한통운부산컨테이너터미널 등 7개사를 보유하고 있고, 해외법인은 통운미국법인, 대한통운일본법인 등 36개사를 보유함. 2013년 3월 보세운송업 및 판매장 사업, 도소매업 및 중개업 등 11개 목적사업이 추가됨.
동사의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 CAPA 확장 및 유통사의 일일택배 범위 확대로 택배 물동량이 증가한데에 기인하여 외형이 확대됨. 포워딩 부문이 부진하고 KBCT 중단사업손실을 반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가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음. Rokin물류는 2016년부터 연결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며 동사와 고객군 및 영업형태가 달라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CJ대한통운 입니다. 적자상태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그 이후로 아주 빠르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PER도 대폭 낮아졌습니다.
한익스프레스 - 동사는 1979년에 설립되었으며, 1997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함. 전국적 물류거점을 구축하고 육상화물운송 및 국제운송주선, 삼자물류 등을 주요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특수화물 운송에서는 국내최고의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종합물류기업임. 현재 육상화물운송 부문이 전체 매출의 46%를 차지하고 있는 주력이며, 유통물류 39%, 국제물류 15% 등이 매출을 차지하고 있음. 계열회사는 HAN EXPRESS LOGISTICS(NINGBO)임.
동사의 2015년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18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5% 증가하였음. 매출액 증가에 따라 큰 폭의 수익성 증가를 보여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6.5% 증가한 97.5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법인세 비용 등의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60.2% 감소한 72.2억원을 기록함. 동사는 유통물류사업부문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중국현지 법인 성장세로 대폭 성장이 유지되었음. 주요고객으로 한화케미칼, 인삼공사 등이 있음.
한익스프레스 입니다. 적자 없이 계속 안정적으로 유지 중인 회사입니다.
한진 - 동사는 1958년에 설립된 국내 대표 물류기업임. 동사의 사업부문은 육운사업, 하역사업, 해운사업, 3자물류사업, 택배사업, 종합물류창고사업, 렌터카사업, 주유 및 석유판매업 등으로 구성됨. 동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한진그룹에 속해 있음. 현재 한진그룹에 속해 있는 회사는 동사를 포함하여 총 44개사이며, 상장 6개사, 비상장 38개사로 구성되어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1조1,891.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152.0억원 대비 6.6% 증가하였음. 반면 영업이익은 감소세를 보였는데, 전년 동기 대비 36.4% 감소한 259.3억원을 시현함. 비영업손익의 적자폭 감소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증가하였음. 2015년 5월 서울복합물류단지 메가 허브터미널을 개장하여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한진 입니다.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만 제가 선택하지 않은 회사들보다는 낫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선택하지 않은 회사들은 모두 적자상태입니다.
통신장비 - CS, 빛과전자, 서화정보통신, 기산텔레콤, 아이크래프트, 현대통신, 우리로, 삼영이엔씨, 코콤, 감마누, 아이즈비전, 파이오링크, 코맥스, 유비쿼스, 에스넷, 빛샘전자, 웨이브일렉트로, 우리넷, 코위버, 하이트론, 이노와이어리스, 에이스테크, 옵티시스, 에치디프로, 삼지전자, 모다정보통신, 케이디씨, 에이텍티앤, YW, 텔레필드, 쏠리드, 오이솔루션, 유비벨록스, 에프알텍, 휴림스, 전파기지국, 인성정보, 지에스인스트루, 에스에이티, 케이엠더블유, 다산네트웍스, 텔콘, 제이앤유글로벌, 씨엘인터내셔널
코콤 - 2011년에 설립된 동사는 네트워크 통신기기, 디지털카메라, 비디오폰, 인터폰, LED조명기기 등의 판매를 주사업으로 하고 있음. 사업부문은 크게 주택설비 사업부문, CCTV사업부문, 솔루션 사업부문, LED조명사업부문, 부가통신 사업부문으로 나뉨. 동사는 스마트 홈시스템 부문에서 국내 30~3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됨. 매출 비중은 스마트홈시스템이 약 70%, 인터폰 과 LED가 10% 상회, CCTV 및 기타가 나머지.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799.4억원, 8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적자폭이 축소됨. 비디오폰, 홈오토 등 홈 네트워크 전문 업체인 동사는 이중 주택 설비 사업 부문에서 사물인터넷(loT)을 적용시켜 실적이 증가하고 있음. 현재 동사의 시장 점유율은 약 30% 수준이나 사물인터넷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됨.
코콤 입니다. 조금씩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비쿼스 - 동사는 스위치, FTTH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업체로서, KT, LG U+ 등의 인터넷가입자 망을 구성하는데 사용됨. 통신과 방송의 융합 및 스마트폰, 스마트TV 보급이 활성화 됨에 따라 트래픽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망고도화가 필요함. 네트워크 장비 사업 분야에서 FTTH 솔루션의 Full Line-Up 구축과 대형, 고부가 Carrier Class Ethernet 장비의 확보를 통해 시장우위를 지키고자 함.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1,15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6% 증가함.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또한 206.2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함. 이는 KT를 비롯한 국내 스위치·광가입자망(FTTH) 매출 증가 영향으로 볼 수 있음. 최근 급증하는 보안 이슈로 인해 공공 및 기업 시장의 보안장비 수요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전망이며, 동사는 신규 개발한 보안 솔루션의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에 기여할 계획임.
유비쿼스 입니다. 이 회사도 점점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EPS, BPS 모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건축자재 - 성신양회3우B, 부산산업, 유니온, 유진기업, 일신석재, 성신양회, 한솔홈데코, 모헨즈, LG하우시스, 삼화페인트, 노루홀딩스, 성신양회우, 강남제비스코, 성신양회2우B, 동양우, 노루홀딩스우, 완리, 한일시멘트, 홈센타, 조광페인트, LG하우시스우, 현대시멘트, 동양시멘트, 벽산, 서산, 이건산업, 노루페인트우, 보광산업, KCC, 라이온켐텍, 동화기업, 아세아시멘트, 노루페인트, 동양, 동원, 에스와이패널, 노루홀딩스2우B, 쌍용양회, 동양3우B, 동야2우B, 쌍용양회3우B, 쌍용야회우
LG하우시스 - 동사는 PVC창, 알루미늄창, 기능성유리 등과 같은 창호재와 인테리어자재인 바닥재, 벽지, 인조대리석 등의 건축자재, 표면소재, 자동차용 부품 등 고기능소재 및 부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임. 천연원료를 사용해 환경질환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지아마루, 지아벽지 등 에코제품 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친환경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음. 중국 우시시에 제2공장을 건설, 건축장식재공장과 R&D센터 등 완공을 통해 사업확대를 모색함.
동사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2조 74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음. 매출원가가 소폭 축소되어 7%의 영업이익을 기록함. 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분양물량은 2017년까지 입주로 이어지고 창호, 바닥재, 단열재 등 마감재의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함. 또한, 2016년 하반기 미국 엔지니어드스톤 생산 공장 증설이 완료될 예정.
LG하우시스 입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증가하고 있고, 회사 자체도 성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벽산 - 동사는 1971년 설립되어 이듬해에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으로서 단열재, 외장재, 천장재 등 건축자재와 도료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익산공장을 비롯한 6개 공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천장재, 단열재, 외장재 등 양질의 건축자재를 생산하며 본사를 비롯한 부산, 대구, 대전, 광주의 전국 4개 지점과 영업소를 통해 전국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음. 벽산페인트와 하츠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중임.
종속회사인 벽산페인트와 하츠의 견조한 실적 확대가 이어지면서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한 3,271억원을 시현함. 고가형 제품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1.0% 증가한 314억원, 당기순이익 역시 45.3% 증가한 23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됨. 주력품목인 단열재를 중심으로 건자재 부문의 실적 성장이 이루어짐.
벽산 입니다. 이 회사도 꾸준히 성장 중입니다.
서산 - 동사는 시멘트를 주 원재료로 사용하여 콘크리트 제품 생산(제조)을 하는 회사임. 주요품목으로는 레미콘, 2차제품(흄관, 고강도파일, 한전주, 통신주)등이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는 국내 건설사 및 개인, 한전, 케이티 등이 있음. 100% 내수 위주의 매출 구조이며, 2014년 9월 기준 고강도파일의 시장점유율은 7.5%임. 레미콘 시장은 다수의 공급자가 별다른 진입장벽 없이 지역별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한 849.6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매출액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또한 34.8% 증가한 160억원을 기록. 경쟁이 치열한 레미콘 시장에서의 고 품질성과 원가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지역의 주택개발 침체로 인해 레미콘 매출 감소와 경쟁심화로 인해 가격하락이 예상. 고강도파일 및 흄관 시장의 경우 파일 매출은 좋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거리로 인한 물류비용의 상승으로 이익감소가 예상
서산 입니다. 이 회사 역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네요.
보광산업 - 2004년 8월 설립된 동사는 대구, 경북지역에서 골재 사업, 아스콘 사업, 레미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산업의 특성상 제품의 생산과 소비가 거의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타지역 경쟁사가 진입하기 힘든 사업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며 동사의 매출은 골재 사업(66.2%), 아스콘 사업(14.8%), 레미콘 사업(19%)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골재 산업의 환경 변화로 인해 골재 사업의 높은 수익성은 유지될 가능성이 큼.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274.9억원으로 전년동기 230.9억원 대비 19.1%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119억원으로 23.6%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91.3억원으로 24.4% 증가하였음. 당기순이익은 70.6억원으로 30.4% 증가하였음. 동사는 대구 지역 유일의 재활용 아스콘 생산업체로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의무사용비중 확대의 수혜도 기대됨.
보광산업 입니다. 역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화기업 - 동사는 1948년 설립, 2003년에 지주회사(동아홀딩스)로 전환되었다가, 2013년에 자회사였던 동화기업과 동화자연마루를 흡수합병하여 다시 지주회사에서 탈피함. 이에 따라 자회사에 대한 경영자문 등의 용역 외에 소재사업군(MDF, PB, MFB등), 하우징 사업군(강화마루, 디자인월 등)의 사업도 동사에서 직접 영위하게 됨. 자회사로는 동화엠파크홀딩스(중고차 판매)와 호주법인(제재목, 데크재 등을 제조), 베트남법인(MDF 제조) 등이 있음.
인테리어 교체나 친환경 자재를 찾는 국내 수요가 늘어난데 따른 보드와 건장재 부문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2015년 3분기 누적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함. 중동 건설경기 활성화로 인한 화학 부문의 영업이익 개선과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법인의 성장도 두드러짐. 현재 건설 중인 제2공장이 가동되는 2017년에는 지금보다 30% 이상 성장 가능하며, 신규 아파트 입주가 증가하는 2016년부터 동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임.
동화기업 입니다. 적자상태에서 흑자전환을 하였고 그 이후 꾸준히 성장함과 동시에 매출액 모두 증가를 하고있습니다.
아세아시멘트 - 동사는 2013년 10월 인적분할을 통해 시멘트 제조, 판매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아세아, 아세아산업개발, 우신벤처투자, ASIA ADVANCED MATERIALS SDN.BHD 등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동사는 시멘트 제조에 필수적인 석회석을 향후 145년 이상 채광할 수 있는 풍부한 매장량의 광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과 품질에서 경쟁우위에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3,310.2억원을 기록함.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성장하는 모습을 보임. 시멘트는 업체간 품질이나 생산기술 상의 차별성이 뚜렷하지 않아 제조원가나 물류비용의 절감을 통한 원가경쟁력이 주된 경쟁요소임. 동사는 7개 시멘트사 대비 생산규모는 작지만 효율적으로 가동하고 있고, 시멘트 이외의 레미콘, 모르타르, 레저 등 안정적인 이익이익까지 겸비하고 있어 실적의 안정성이 우수.
아세아시멘트 입니다. 아주 매력적이게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주춤거리지 않고 증가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루페인트 - 동사는 노루홀딩스에서 2006년 인적분할됨. 도료는 타 산업의 중간재로 건설, 철강, 금속, 선박, 자동차, 전기전자 등의 광범위한 마감소재로 사용됨.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2014년도말 기준으로 14.3%로 국내 시장 여건은 매출액 상위 5개사가 약 80%의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음. 국내 페인트 시장은 포화상태에서 꾸준히 4% 내외의 성장률을 기록함. 다양한 Supply Chain System을 구현하여, 효율적인 경영활동 중임.
동사는 국내외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건축용 및 공업용 도료 판매 부진, PCM용 도료 판매도 부진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소폭 축소함. 원가구조 개선에도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홍콩 법인 지분법이익 증가로 순이익률은 상승. 국내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및 국내 건설투자 확대로 건축용 및 공업용,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수요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됨.
노루페인트 입니다. 꾸준히 잘 증가하며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스와이패널 - 동사는 2000년 9월 29일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제조 및 판매 목적으로 쌍용실업으로 설립되었으며, 2003년 9월 29일 에스와이패널로 사명을 변경함. 동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8개사이며, 그 중 주요 종속회사는 에스와이테크, 에스와이산업 2개사이며, 2개사 모두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의 전방산업인 건설경기가 살아나면서 건축자재시장도 점점 확대중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1,864.6억원으로 11% 증가하였음.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는 133.3억원으로 30.5%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237.7억원으로 54.3%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04.5억원으로 101.1% 증가하였음. 최종적으로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150.8% 증가하였음. 동사는 샌드위치패널 시장 점유율 1위업체로서 전국에 퍼져있는 공장설비를 통해 저렴한 물류비로 제품을 절달 할 수 있음.
에스와이패널 입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호텔,레스토랑,레저 - 호텔신라,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호텔신라우, 바른손, 강원랜드, 신세계푸드, 하나투어, 에머슨퍼시픽, 세중, MPK, 모두투어, 이월드, 마제스타, GKL
강원랜드 - 동사는 국내 유일의 내국인 허용 가능 카지노 사업자임. 폐광지역개발에 관한 특별법으로 보장된 독점적 지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해 왔음. 중장기적으로는 워터파크 등 가족형 종합 리조트 업체로의 도약을 목표로 함. 내국인 대상 카지노 산업은 수요는 넘치는 반면, 시설 공급은 여전히 부족해 안정적 성장이 기대됨. 반면 사행성 산업에 대한 규제와 사회 전반의 부정적 인식은 여전하여 향후 게임, 테마파크 등 카지노 외 사업부문의 분발 필요.
동사의 상반기 매출액은 1조 2,27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하였으며, 수익성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됨. 원가율 하락으로 젼년동기 대비 20.6% 증가한 4,752억원의 영업이익 시현하며 흑자기조를 이어가는 등 수익성 한층 강화된 모습. 경상수지 역시 이익폭 확대되며 흑자지속. 독점적 시장 지위와 오랜 흑자기조, 우수한 이익률, 높은 유보율 등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이어갈 것으로 기대.
강원랜드 입니다. 카지노회사이고, 도박적인면이 아주 강해서 그런지 꾸준히 증가하는 회사입니다. PER도 점점 낮아지고 있네요.
에머슨퍼시픽 - 동사는 골프장 레저시설 개발 및 건설, 운영 등의 사업을 영위함.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와 금강산 아난티 골프 & 온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음. 또한 계열회사인 아난티 클럽 서울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수주하고 수행하였으며, 골프장 레저시설 개발 및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리조트 운영 98.66%, 기타 0.83%, 공사 0.51%로 이루어짐.
동사는 리조트운영 및 공사 부문의 매출 감소에도 프리미엄 회원권 판매 호조에 따른 분양매출 발생으로 전년대비 매출 206% 대폭 신장함. 매출 신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되어 전년대비 영업이익 대폭 신장, 순이익 역시 대폭 증가함. 글로벌 경기회복세에 따른 레저인구 확대로 리조트운영 매출 회복 및 가평 신규 리조트 건설 등으로 외형 성장세 이어갈 전망임.
에머슨퍼시픽 입니다.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고, 그 이후 빠른속도로 증가하고있는 추세입니다.
담배 - KT&G
KT&G - 동사는 1987년 4월 한국전매공사로 설립됐으며,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방침에 따라 민영화됨. 담배의 제조와 판매를 주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중동·중앙아 및 러시아 등 60여개국에도 수출을 하고 있음. 레종카페,라보르기니, 모히또 더블 등의 차별적인 제품 출시, 에쎄 센스의 슬림 담배 시장 성공적 런칭 등에 힘입어 국내 시장 점유율 61.7%로 1위를 유지하고 있음. 매출 비중은 담배 약 70%, 인삼 20% 등으로 구성됨.
동사는 중동, 동남아로의 담배 수출 증가와 홍삼 판매 확대, 부동산 부문 및 종속회사의 양호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외형이 8% 증가함. 외형증가에 따른 원가부담 완화에 영업이익률 상승 및 외환관련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전년대비 순이익률 상승함. 흡연규제 강화 등으로 국내 담배 시장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다시 흡연율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등으로의 수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 전망됨.
KT&G 입니다. 담배도 쉽게 끊기 어렵죠? 그래서 그런지 회사의 이익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 - 에코에너지
에코에너지 - 바이오가스 관련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인 에코에너지, 바이오메탄서울, 바이오메탄코리아, 에코퓨얼 등 4개의 비상장 계열사를 보유한 지주회사임. 에코에너지는 매립된 쓰레기에서 발생되는 매립가스 발전사업을, 바이오메탄서울은 서남물재생센터의 바이오가스 사업 시설관리업을, 바이오메탄코리아는 바이오가스 플랜트 건설업을 각각 영위함.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유기성폐기물 자원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그린에너지개발의 지분 16.1%를 인수함.
매립가스 발전소를 통한 전력 매출과 보일러 연료, 차량연료 등의 판매가 급감하였으나, 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 건설 및 유지관리 부문의 수주가 크게 증가하여 2015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4.6% 증가함. 원가율이 크게 상승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0%와 6.9% 감소하면서 부진한 수익성을 나타냄. 도쿄의정서를 대체할 신기후체제 등장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각국 정부의 노력이 확대될 전망으로 수혜가 기대됨.
에코에너지 입니다. 증가하며 잘 유지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무선통신서비스 - LG유플러스, SK텔레콤
전자제품 - 토필드, 아리온, 코원, 팅크웨어, 파인디지털, 아이리버, 홈캐스트, 아남전자, 이에스브이, 디엠티, LG전자, 삼진, 가온미디어, 휴맥스, 포티스, 휴맥스홀딩스, LG전자우, 삼본정밀전자, TJ미디어
이에스브이 - 동사는 2011년 1월 19일 전자제품 부품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영상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블랙박스, 로봇청소기 관련 제품 및 드론의 제조,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중임. 동사의 현재 주력 사업은 스마트 카 부문이며,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스마트 홈, 드론 사업부문을 차세대 성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음. 동사는 2015년 오디오 사업을 신설하여 사물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중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449.7억원으로 전년동기 213.3억원 대비 110.8%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74.2억원으로 179.7%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52.4억원으로 248.4%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42.2억원으로 178.8% 증가하였음. 동사의 제품별 매출비중은 스마트 카(블랙박스, 네비게이션 등) 95.6%, 스마트 홈(로봇청소기, 오디오 등) 1.9%, 레이싱 드론 0.8%임.
이에스브이 입니다. 당기순이익이 2배씩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가온미디어 - 동사는 2001년 설립되어 세계 전역을 대상으로 IP-hybrid, 스마트박스, 홈게이트웨이 솔루션 및 디지털 방송수신기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력 시장은 국내외 방송통신 사업자 시장임. 모바일과 클라우드의 융합을 통해 기업시스템의 다양한 기능을 모바일을 통해 실현시켜주는 Meerue는 기업들의 모바일로의 업무환경 전환 추이와 함께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판단. 국내를 비롯 미국, 일본 등에 종속회사 6개를 보유.
동사는 디지털 셋톱박스 내수 판매 정체에도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지로의 수출 확대와 홈 게이트웨이 판매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7% 외형 성장함.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의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하였으나, 금용비용 증가와 법인세 증가로 순이익률은 소폭 하락함. 중남미를 비롯한 신흥국들의 디지털TV 전환 확대, IP셋톱박스인 홈 게이트웨이 수요 확대로 매출 성장세 지속할 전망임.
가온미디어 입니다. 이 회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건강관리기술 - 비트컴퓨터, 인피니트헬스케어, 유비케어, 솔본
비트컴퓨터 - 동사는 의료정보소프트웨어 개발, U-Healthcare 사업 및 IT교육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임. 의료정보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병원급 의료기관에 통합의료정보솔루션인 bitnixHIS를 판매하고 있음.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노인 및 만성 질환자의 건강관리 서비스인 드림케어TV 등을 운영하고 있음. 비트인테크, 코펠비트, 비트플렉스, BIT Healthcare, Inc 등 4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83.4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243.1억원 대비 16.6% 증가함. 매출원가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형성장과 판관비 감소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6.3% 증가한 33.6억원을 달성함. 순이익 또한 27.1억원을 시현하며 전년동기대비 191.3% 증가함. 1차 의료기관의 만성질환 상담 및 모니터링 수가 신설 등으로 U-Healthcare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부가 솔루션 도입도 확대될 예정.
비트컴퓨터 입니다.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고 그 이후로 역시 증가추세를 보입니다.
4탄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는 본인 판단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