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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경제 비즈니스/주식 정보(테마주, 관련주)

주식 업종 2015년 3분기~2016년 1분기 7탄

Finance Blog 201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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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 잇츠스킨, 코리아나, 위노바, 에이씨티, 아모레퍼시픽, 토니모리, 한국콜마, 콜마비앤에이치, 코스온, 산성앨엔에스, 제닉, 한국화장품제조, 코스맥스, 바이오랜드, 한국화장품, 에이블씨엔씨, 아모레G, 한국콜마홀딩스, 아모레G우, 아모레퍼시픽우

 

잇츠스킨 - 동사는 2006년 2월 7일에 설립된 화장품 산업을 주요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피부 고민별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클리니컬 스킨 솔루션 코스메틱 컨셉으로 피부고민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체계적이고 신뢰적인 뷰티 브랜드임. 동사는 국내에 직영점 3개, 가맹점 115개, 유통점 109개, 면세점 28개 등 총255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총 22개국에 진출하였음. 동사의 타겟연령대는 20세~40세이며, 서브타겟은 10세~20세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2,253.3억원으로 전년동기 1,368.4억원 대비 64.7%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1,383.2억원으로 66.1%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781.4억원으로 50.4%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620.8억원으로 53.2% 증가하였음. 달팽이 점액을 주원료로 한 제품군들의 매출비중이 90%에 달하며 대표제품인 달팽이크림 외에도 달팽이 점액을 원료로 한 기타 제품 매출비중이 75%이상임.

 

 

잇츠스킨 입니다. 달팽이크림이 유명합니다. 매출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 동사는 화장품 및 생활용품, 식품의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으며, 사업부문으로 크게 화장품(기초, 메이크업 외 기타), MC&S 사업부문으로 구분되어 있음. 매출 비중은 8 : 2를 나타냄. 화장품시장 점유율은 2012년말 기준 31.6%를 차지함. 동사의 주요 상표 중 하나인 설화수는 2011년 본격적으로 중국에 진출함.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달성함. 해외 채널 확장과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됨.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조 5,408.6억원을 달성하며, 메르스 여파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해외법인 호실적으로 전년동기 대비 22.3% 성장함. 영업이익은 6,596억원, 당기순이익 5,151.8억원을 기록하여 견조한 실적을 유지함. 면세점 판매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차별화된 혁신 상품을 통한 해외법인에서의 성장 잠재력이 상승하고 있고, 미국 등 넥스트 차이나 공략도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

 

 

 

아모레퍼시픽 입니다. 매출이 꾸준하게 이익을 내고있습니다. 주가도 계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콜마 - 동사는 2012년 10월 1일 기준으로 구 한국콜마로부터 인적분할하여 유가증권 시장에 재상장함. 舊한국콜마주식회사는 부동산 임대 및 투자사업 부문과 화장품 및 의약품 제조 및 판매사업 부문을 분리하고, 부동산 임대 및 투자사업 부문은 지주회사로 전환 후 한국콜마홀딩스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 동사의 사업영역은 화장품사업과 제약사업으로 구분되며, 국내 유명 브랜드 대부분에 납품하고 있음. 베이징에 Kolmar Cosmetics를 종속회사로 보유함.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966.5억원으로 전기대비 16.2% 증가하고, 매출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477.9억원으로 44.7% 신장함. 네이처리퍼블릭, 엔프라니, S&J 등의 브랜드로 출시되는 화장품 OEM 매출이 전체 매출 비중의 약 79%이고 파마트로닉, 유영제약, 동아에스티 등의 제약 매출이 약 21%를 차지함. 화장품 ODM/OEM시장은 브랜드샵 성장으로 동사가 업계 선도적 시장점유율을 보유함.

 

 

 

한국콜마 입니다. 이 회사 역시 꾸준하게 매출 증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모레G - 동사는 1959년 화장품, 생활용품 등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6년 기업 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음. 주요 사업인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등의 제조 및 판매와 관련된 사업을 아모레퍼시픽으로 이전하였음. 종속회사로는 상장사인 동사와 아모레퍼시픽이 있고 비상장사로는 태평양제약을 비롯하여 총 8개사가 있음. 용산 신사옥 건설예정으로 인해 본사를 용산에서 종로로 이전하였음.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조2,035.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9.2% 증가하며 전년도에 이어 지속적인 실적 강세를 보임. 이는 올 상반기 요우커의 화장품 수요증가와 수출증가로 인한 매출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원가와 판관비의 동반산승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526.5억원, 5,819.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지속적 성장을 이루고 있음.

 

 

 

아모레G 입니다. 이 회사도 매출 증가세를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조선 - 화인베스틸, 대우조선해양, 동방선기, STX엔진,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홀딩스, 삼성중공우, 현대중공업, 한진중공업, 두산엔진, 한라IMS, 케이에스피, 에이치엘비, 대양전기공업, 케이프, 동성화인텍, 해덕파워웨이, 디엠씨, 세진중공업, 중앙오션, 삼강엠앤티, 오리엔탈정공, 인화정공, 대창솔루션, 현진소재, 에스앤더블류, 한국카본

 

세진중공업 - 동사는 1999년 9월 8일 설립되어 Deck house, LPG Tank, Upper Deck 등을 제작하는 조선기자재 업체임. 2000년에는 ASME(U.S.U2.PP) 인증과 ISO 9001 인증을 획득하여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 2005년에는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일대 해양을 매립하여 국내 선박블록업체 중 최대의 부지를 확보함. 넓은 부지와 제작공정별 동선의 최소화 등으로 생산효율성을 높여옴.

동사는 2000년대 중반 시작된 조선산업의 최대호황 시기와 맞물려 2002년 매출액 285억원에서 2014년 매출액 4,415억원으로 단기간에 고성장을 기록하였음. 2008년 이후 시작된 업황 불황에 따라 관련 매출액이 감소하기도 했으나 국내 최대 조선사인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과 안정적인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주요 고객사와 근접한 최상의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 정확한 납기를 통하여 안정적으로 수주를 확보하고 있음

 

 

 

세진중공업 입니다. 조선업계는 적자이거나 재무상태가 좋지 않은 회사들이 대부분인데 세진중공업이 그나마 재무상태로는 계속 흑자를 꾸준히 유지 중입니다.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상아프론테크, 지디, 와이엠씨, 영우디에스피, 엘티씨, 엘엠에스, 실리콘웍스, 젬백스, 아이컴포넌트, 연이정보통신, 오성엘에스티, 위지트, 미래나노텍, 세미콘라이트, 솔브레인이엔지, 미래컴퍼니, 리드, 아큐픽스, 한컴지엠디, 유아이디, 삼진엘앤디, 한국컴퓨터, 금호전기, 아이팩토리, 참엔지니어링, 제이엠아이, 아이씨디, 아바텍, 신화인터텍, 티엘아이, 제이엠티, 새로닉스, 레이젠, 톱텍, 피엘에이, 파인디앤씨, 디에스케이, 우리이앤엘, 우리조명, 넥스트아이, 에스엔텍, 하이쎌, 토비스, 쎄미시스코, MBK, 아나패스, 서울반도체, 케이엔더블유, SK머티리얼즈, 상보, 휘닉스소재, 세진티에스, 우리이티아이, 동부라이텍, 탑엔지니어링, 한솔테크닉스, 덕산네오룩스, DMS, 루미마이크로, 엘아이에스, 파인테크닉스, 유양디앤유, 엘디티, 인지디스플레, 피엔티, 동아엘텍, 루멘스, 에스엔유, 케이맥, 아바코, 로체시스템즈, LIG인베니아, 베셀, HB테크놀러지, 제이스텍, 테라세미콘, 매직마이크로, 비아트론, 디이엔티, AP시스템, 코이즈

 

톱텍 - 동사는 1996년 설립된 디스플레이용 공장 자동화 업체임. 공장자동화 산업 전문기업으로 FA설비의 국산화 및 개발을 통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사업, 2차전지 제조 장비사업, 자동차부품 제조장비사업, 반도체 제조 장비사업, 신성장동력 사업군인 태양광 관련 사업, 나노섬유 양산 제조장비 사업, 레이저 관련사업부분, 종이상자 자동접이기 사업부문, 2차전지용 나노분리막 사업부분을 보유함.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매출액은 1,6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3% 증가함. 원가 역시 매출액증감 폭과 유사하게 증가하였지만 외형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60.5% 증가한 영업이익과 높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함. 국내자동차 선두업체에 차세대 자동차에 적용될 자동조립설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공장 투자로 인한 수주가 가시화 되고 있음.

 

 

 

톱텍 입니다.

 

디에스케이 - 동사의 주요 제품은 FPD용 PCB Bonding System과 Linear System으로 구성되며 매출 비중은 2014년 1분기 기준 PCB Bonding System이 68.4%로절대적임. 세계적으로 일본과 국내 일부 업체들만이 이러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사의 기술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의 기반 기술로도 활용할 수 있어 미래에 대한 기술적 가치가 높은 산업임.

동사가 참여중인 산업은 보안에 민감하여 소수의 시장참여자로 이루어져 있음. 이에 따라 수익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이며 생산기술이 제한적인 고성능 설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볼때 꾸준한 수주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그런 상황을 반영하여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0% 상승한 495억원을 달성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38% 크게 상승한 89억원을 달성하였음. 개발비 투자를 통해 기술력의 지속적 상승을 기대함.

 

 

 

디에스케이 입니다.

 

에스엔텍 - 동사는 2004년 설립됐으며 진공·플라즈마 기술과 특수 이송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에너지 산업 분야의 공정 장비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임. 동사는 설립 초기부터 진행해 온 공정장비 개발을 기반으로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과 기업체에 장비를 납품함으로써 진공플라즈마 공정기술과 양산장비 제조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음. 수익성 및 핵심 기술이 성장세에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343.2억원, 3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6% 감소함. 동사의 주요 고객사로는 LG전자 등 LG그룹사를 비롯해 포스코 삼성전기 등이 있으며, 2014년 중국 심천에 현지 법인을 설립함으로써 현지 시장에 진출해 중국 업체 라이바오(LAIBAO)에도 장비를 공급하고 있음. 현재 총 매출 중 중국에서 발생하는 비중이 25%에 이름.

 

 

 

에스엔텍 입니다.

 

 

SK머티리얼즈 - 반도체, LCD, 태양광 전지 제조 공정에 사용하는 특수가스(NF3, SiH4, WF6, DCS)의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OCI 계열사로서의 통합된 이미지를 위해 현재 사명으로 변경함. 자체 플랜트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생산설비 증설에 따르는 비용이 다른 경쟁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이 동사의 경쟁 우위 요소. 전방산업인 반도체, LCD, 태양광전지 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있어 특수가스 시장 규모 또한 확대될 전망.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SiH4 공장 재가동과 전방산업의 수요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61.2% 증가한 2,411억원을 기록함. 매출증가와 더불어 단가 인상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으로 수익성 또한 큰 폭으로 향상되어 전년동기 대비 516.1% 증가한 766.4억원의 영업이익 시현함. 반도체업황 호조와 주 거래처의 신규라인 가동, 반도체 공정 미세화 등으로 인한 NF3 수요 증가와 더불어 NF3 단가 상승 추세로 매출 성장 이어갈 전망임.

 

  

 

SK머티리얼즈 입니다.

 

 

교육서비스 - 메가엠디, 메가스터디, 능률교육, 대교, 대교우B, 디지털대성, 웅진씽크빅, 메가스터디교육, YBM시사닷컴, 정상제이엘에스, 룽투코리아, 크레듀, 청담러닝, 비상교육, 이퓨쳐, 에이원앤

 

메가엠디 - 동사는 메가스터디의 계열회사로 2004년 1월 16일에 '온라인교육 정보 제공업 및 학원사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설립된 전문대학원(약학/의학/치의학/법학) 입시교육시장 1위 사업자로서, 2014년 기준 시장점유율 58.5%를 차지하고 있음. 현재는 3개의 온라인 교육 사이트(M/DEET&PEET, LEET, 변호사 시험)와 18개 직영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574.2억원으로 전년동기 543.5억원 대비 5.6%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375.4억원으로 8.9%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41.1억원으로 44.3%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113.7억원으로 52.8% 증가하였음. 시험 콘텐츠의 특성상 실질적으로 제품의 수명은 1년이라고 볼 수 있으나 일부 기초 강의 등 콘텐츠의 특성상 큰 변화가 없는 강의는 1년 이상의 라이프사이클을 갖기도 함

 

 

 

메가엠디 입니다. 교육 업계 중 그나마 나은 이익을 꾸준히 늘려가며 유지 중인 회사입니다.

 

 

제약 - 진바이오텍, 코미팜, 유한양행, 씨티씨바이오, 대웅, 경보제약, 종근당, 에스텍파마, 이연제약, 안국약품, 한미약품, 일양약품, 한독, 유유제약1우, 한올바이오파마, 테라젠이텍스, 종근당바이오, 셀트리온, 녹십자, 대웅제약, 대화제약, 대봉엘에스, 종근당홀딩스, 유유제약2우B, 유한양행우, 명문제약, 비씨월드제약, 바이넥스, 고려제약, 한미사이언스, 메지온, 코오롱생명과학, 녹십자홀딩스1우, 셀트리온제약, 국제약품, JW중외신약, 대원제약, 보령제약, 동국제약, 대한뉴팜, 조아제약, 삼일제약, 화일약품, 경동제약, 알보젠코리아, 일성신약, 유유제약, 제일약품, 신풍제약, 환인제약, 동아에스티, 일약약품우, JW중외제약, JW홀딩스, 현대약품, 씨케이에이치, 경남제약, 동화약품, 제일바이오, 우리들제약, 서울제약, 하이텍팜, 동성제약, 휴메딕스, 유나이티드제약, 삼성제약, 씨트리, 파마리서치프로덕트, JW중외제약2우B, 동아쏘시오홀딩스, JW중외제약우, 대성미생물, LG생명과학, 디에이치피코리아, 중앙백신, 슈넬생명과학, 일동제약, CMG제약, KPX생명과학, 이-글벳, 대한약품, 진양제약, 신풍제약우, 삼아제약, 녹십자홀딩스, 네오팜, 녹십자홀딩스2우, 삼진제약, LG생명과학우, 삼천당제약, 광동제약, 영진약품, 우진비앤지, 팜스웰바이오, 신일제약, 이수앱지스, 코스맥스비티아이, 부광약품, 휴온스, 뉴트리바이오텍, 보타바이오, 내츄럴엔도텍

 

유한양행 - 국내 최대의 제약 업체 중 하나로 전문의약품, 해외사업, 생활용품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1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체 사업에서 의약품 비중이 71.6%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해외사업이 18.9%, 생활용품이 8%를 차지하고 있음. 의약품 부문 2014년 시장점유율은 6.2%.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외자 업체들의 전문의약품을 도입해 판매를 개시함. 길리어드의 비리어드, 베링거인겔하임의 트라젠타를 도입해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음.

3분기 누적기준 API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30% 신장. 회사측 연간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할 전망. API 외에도 비리어드와 트라젠타 등 내수 ETC 성장률이 확대되어 매출액이 증가하고 수익성이 개선됨. 4분기에는 독감백신 매출이 반영될 예정. 고성장 중인 API는 2016년 상반기 신공장이 가동될 예정. 마진율 또한 높아 향후, 전사 수익성 개선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

 

 

 

유한양행 입니다.

 

 

한미약품 - 동사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복합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 등이 있음. 2011년 4월 Kinex사의 다중표적항암치료제 KX01에 대한 인라이센싱 및 아시아 판권을 획득하는 등 주요 다국적제약사와의 업무제휴가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음. 동사의 매출 구조는 의약품이 75%, 원료의약품이 10%, 해외의약품이 25% 수준임.

동사는 당뇨치료제 등을 포함하여 올해 크게 대규모 기술 수출이 있었고 이런 수출에 따른 계약금 반영으로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2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3% 증가하였음. 지속적인 인건비 및 개발비 투자로 계속적인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며 시장성장성이 높은 약품을 집중하여 연구개발하는 현재 모습으로 비추어 볼때 향후 이런 수익성이 지속될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음.

 

 

 

한미약품 입니다.

 

 

셀트리온 - 생산시설, 생산기술, 연구개발 속도에 있어 국내 항체치료제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표적인 바이오기업으로 현재 국내 최대 수준인 5만 리터 규모의 동물세포 배양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진행 및 생산, 판매에 집중하고 있음. 다수의 블록버스터 항체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진행함과 동시에 앞선 개발 진행 현황 그리고,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준비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시장 조기 선점 추진 중임.

동사는 7월, 1350억원에 달하는 램시마 공급 계약으로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4.351억원을 시현함. 일정 부분 일시적인 요소로 매출 원가율이 큰폭으로 상승하였지만 판관비 절감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증가함. 화이자의 램시마 판권 공식 승계로 FDA 허가 후 램시마의 미국 시장 조기 출시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외형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셀트리온 입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녹십자 -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로 혈액제제와 백신 제제에 특화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08년말 전남 화순에 독감백신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계절독감백신이 2011년 세계보건기구 WHO의 PQ(Pre-Qualification) 승인을 받음. 현재 WHO 산하 기관 등의 공급계약 체결은 물론 향후 남미, 아시아, 중동 지역으로의 개별적 수출 확대 진행중임.

독감백신 수출 증가 및 태국발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수출 증가로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7,777.7억원을 기록함. 매출원가율 개선과 효율적인 판매비와 관리비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7.3% 증가한 911.1억원을 시현함. 영업이익 증가로 인해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1,006.3억원을 기록함.

 

 

 

녹십자 입니다.

 

 

대봉엘에스 - 화장품 및 의약품 원료 제조업체로 매출 비중은 화장품원료 50%, 의약품원료 35%, 사료 및 식품첨가물 15% 수준임. 화장품 원료 부문은 기초 화장품 및 헤어케어용 화장품 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의약품 원료 부문은 고혈압치료제와 당뇨, 호흡기 질환 치료제 원료를 공급 중임. 관계회사로 피부임상연구센타, 헤어제품 판매사 등을 두어 전방위 사업전략을 구사하는 한편 판매 제품군을 다양화 하여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

화장품과 의약 사업부문 모두 매출이 증가하여 2015년 3분기 누적 전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5%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도 30% 이상 늘어남. 특히 지속적인 생녹차수 수요 증가와 고혈압치료제의 판매 선전이 한몫한 것으로 분석됨. 화장품 원료와 관련해 천연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년도 상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됨. 원료의약사업의 해외시장 진출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대봉엘에스 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이익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 동사는 한미약품의 지주회사로 2010년 7월 인적분할로 지주사 전환했음.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한미약품, 온라인팜, 에르무루스, 일본한미약품, Hanmi Europe 등이 있음. 수익은 기술수출 수익, 특허권 및 상표권 수익, 임대료 및 수수료 수익, 배당금 수익으로 구성되어 있음. 동사의 수익 비중으로는 상품 매출이 약 88.4%로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술수출수익, 수수료 수익이 그 뒤를 잇고 있음.

동사의 2015년도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1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31.5% 증가하였음. 외형 성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역시 전년동기 대비 144% 증가한 398.7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59.9% 증가한 341.9억원을 기록함. 동사가 4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한미약품이 2015년에만 7조원 대 기술수출 계약 체결로 인해 추후 외형 및 수익성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임.

 

 

 

한미사이언스 입니다.

 

 

대원제약 - 제네릭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주요 매출처는 국내 의원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음. cGMP생산시설을 보유해 수탁사업과 수출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음. 종속기업으로는 67.8%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보청기회사 딜라이트와 의료기기 업체 큐비츠를 흡수합병함. 매출의 대부분이 국내판매로 내수 의존도가 높음. 동남아, 중남미 등 수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해외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음.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15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하였음. 내수의약품 사업부문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14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4.3% 성장하였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20.8억원으로 전기 대비 14.5%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동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활동으로 개량신약 및 신약을 개발함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

 

 

 

대원제약 입니다. 이 회사도 조금씩 꾸준히 이익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동국제약 - 동사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68년 설립되어 2007년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인사돌', '오라메디', '마데카솔' 등 일반의약품과 조영제, 항암제 등의 전문의약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음. 주력 제품인 잇몸질환치료제 '인사돌'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고령화, 식습관 변화 등에 따른 복용 연령층이 확대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CT, MRI 등이 보편화하면서 조영제 시장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87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1% 증가하였으며 원가율의 상승에도 매출총이익은 전년대비 11.3% 늘어난 1,072.6억원을 시현함. 그러나 847.7억원의 판관비로 인하여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5% 소폭 늘어난 225억원에 그쳤음. 그러나 26.9억원의 비영업이익과 65.9억원의 법인세비용에도 186억원이라는 당기순이익을 이뤄냄.

 

 

 

동국제약 입니다. 이 회사 역시 마찬가지로 이익이 증가추세를 보입니다.

 

 

제일약품 - 동사는 1959년 설립되었으며 전문의약품의 제조, 유통을 하고 있음. 다국적 회사인 화이자로부터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와 신경성통증치료제 리리카 등을 상품으로 도입해 판매하고 있음. 주요 제품으로는 위염치료제 넥실렌, 항암제 티에스원 등이 있음. 일반의약품인 파스류 케펜텍도 있음.상품 매출 비중이 높아 수익성은 낮은 편임. 임가공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은 매출 비중이 작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4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3,838.7억원 대비 15.2% 늘어났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호조세를 보임. 영업이익은 16.3% 증가한 82.5억원을 기록하였고, 당기순이익은 32.8% 늘어난 63.9억원을 시현함. 최근에는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대장암 치료제 'JPI-547'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음.

 

 

 

제일약품 입니다.

 

 

환인제약 - 동사는 정신신경계 전문의약품에 특화된 제약업체임. 전체 매출의 약 64%는 정신신경용제 의약품이 차지하고 있음. 주력 제품으로는 정신계열 의약품인 리페리돈, 쿠에타핀, 알프랍 등이 있음. 그 외에도 위궤양치료제, 알코올중독치료제, 뇌기능 개선제 등을 보유하고 있음. 연구개발비는 매출액 중 4% 정도 수준의 투자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순환계 치료제 등 신제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3.3% 큰 폭의 성장을 보이며 1,086.1억원을 기록함.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매출원가의 큰 폭 증가, 판관비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 소폭 증가한 190.5억원을 기록하였음. 당기순이익은 비영업손익의 흑자전환에 힘입어 14.8% 증가한 161.7억원을 달성함. 정신건강증진법 효과에 따른 정신과 치료 증가 및 에스테틱 사업 진출에 따른 외형 성장이 기대됨.

 

 

 

환인제약 입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 동사는 해양바이오 의약신소재인 PDRN/PN 제조 기술을 확보하고, 해당 소재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의료기기 및 기타 헬스케어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재생과학 전문회사임. PDRN 및 PN은 그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된 재생의학원료로 그 조성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분리된 DNA분절체임.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DNA를 특화된 규격으로 분리, 정제하고, 약효를 가지는 특정 절편으로 규격화해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음.

동사 3분기 누적매출액은 27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6% 증가 함.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8.8억원과 92.7억원을 기록하며 58.4% 59.8% 증가 함. 안구건조증, 시력 교정술 이후 점막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히알루론산 점안제의 국내 생산금액은 약 965억원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1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음. 높은 인구고령화 속도로 인해 관절염 치료 시장 역시 증대 될 전망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입니다.

 

 

대성미생물 - 동사는 1968년 5월 11일에 설립하여 동물용의약품만을 생산해 온 동물용 백신 제조업체로 KVGMP(품질관리우수업체) 시설과 기술을 바탕으로 백신을 비롯하여 항생제, 항균제, 구충제 등 동물용 의약품 150여개 품목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중임. 2000년 3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주권상장법인으로서 현재 아시아 10개국 및 아프리카 지역까지 진출해 있음

동사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구제역, AI 등의 각종 전염병의 발생으로 동물의약품의 국내외 판매 확대되어 전년동기 대비 22.3% 증가한 226.5억원의 매출을 시현함. 외형 확대와 더불어 원가 개선 및 판관비 비중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률 큰 폭으로 상승. 구제역 및 AI 등의 전염병 발생이 빈번해져 내수 동물의약품 소비가 늘어나고,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미 등으로의 수출확대로 매출 성장세 이어갈 전망임.

 

 

 

대성미생물 입니다.

 

 

디에이치피코리아 - 동사는 하이제1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가 2013년 11월 14일 합병등기가 완료되어 상호 변경된 법인임. 동사는 점안제 및 안과용제 제조 전문기업으로 충청북도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음. 연간 132백만관의 일회용 점안제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015년에는 라인 증설이 마무리 될 예정임. 의약품 매출 구성 중 점안제의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내수에 의존하는 경향이 큼.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289.1억원으로 23.3% 증가하였음.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는 92.2억원으로 23%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173.3억원으로 23.9%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24.9% 증가하였음. 최종적으로 당기순이익은 80.2억원으로 16.8% 증가하였음.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 및 스마트폰 등 IT제품의 사용량 증대로 인공눈물 수요가 늘어 매출 증가세 이어갈 전망.

 

 

 

디에이치피코리아 입니다.

 

 

일동제약 - 의약품, 의약품 원료, 건강보조식품 및 특수영양식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임. 대표 일반의약품 품목으로는 종합비타민제인 아로나민이 있고 전문의약품으로는 소화성 궤양용제인 큐란이 있음. 한편 연결 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광고대행업, 국내외 광고물의 기획 및 제작업,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등이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503.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0% 증가함. 영업이익은 229.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3.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또한 87.5% 증가한 189.0억원을 시현함. 2015년 출시된 비만치료체 벨빅이 3분기 3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대형품목으로 자리잡는 등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었음. 2016년에도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매출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일동제약 입니다.

 

 

대한약품 - 동사는 199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주로 병원 및 의원에서 필요로 하는 기초의약품인 수액제 및 앰플제를 생산 판매하는 업체임. 영양 보급 및 치료용 수액제 매출이 전체 매출의 80.6%를 차지하며, 앰플 및 바이알 제품이 14.9%를 차지함. 한미 FTA체결로 인한 지식재산 관련법 및 데이터 독점권 등이 한층 강화되어 국내업체들은 점점 더 설 자리가 좁아질 것으로 전망됨으로 R&D를 통한 품질경쟁력이 핵심 경쟁요소일 것으로 예상됨.

동사의 주력상품인 수액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93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함.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8% 확대되어 142.2억원을 기록함. 재고자산폐기에 따른 기타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지만 당기순이익은 21.3% 증가한 105.7억원을 기록함.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0.31%로 상승하며 지속적인 R&D가 진행중임.

 

 

 

대한약품 입니다.

 

 

녹십자홀딩스 - 동사는 생명공학 및 헬스케어 관련 기업을 사업자회사로 둔 지주회사임. 전체 경영전략 수립과 조정, 출자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의약품의 제조 판매 등 실제 사업은 각 자회사가 수행하고 있음. 주력 자회사인 녹십자를 필두로 녹십자헬스케어, 녹십자이엠, 지씨웰페어,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홍콩),Green Cross North America 등 국내 4개, 해외 2개 법인을 자회사로 둠.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액은 8,32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0% 증가하였음.영업이익은 1,030.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 확대됨. 당기순이익 또한 전년동기 대비15.8%의 성장률을 보이며 1,135.5억원을 시현함. 캐나다 혈액분획공장 설립, 미국 혈액원 추가 확보, 셀센터(Cell Center) 건립, 오창과 화순공장 증설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려고 함.

 

 

 

녹십자홀딩스 입니다.

 

 

네오팜 - 동사는 2000년에 설립되어 화장품(보습제), 의약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함. 병원용 아토피 보습제와 물티슈, 화장품원료, 피부외용제 등을 주요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음. 경영전략 상 마케팅과 연구분야에 매진하고 있으며 원가절감, 역량집중을 위하여 핵심원료를 제외한 생산 부문을 OEM 생산 전문 업체를 통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영업은 약국 및 홈쇼핑 등의 대리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30.6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크게 증가하였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매출 급증에 따른 호조세를 보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4.9% 증가한 46.7억원을 시현하였고, 당기순이익은 40.3억원으로 93.4% 증가함. 아토팜을 비롯한 유아, 병원용 보습제 제품의 매출 비중이 전체의 92.4%를 차지함. 동사는 다각적인 판촉 및 마케팅 지원 활동을 전개하며 향후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함.

 

 

 

네오팜 입니다.

 

 

삼진제약 - 순환기 의약품 중심의 경쟁력 있는 중소형 제약 업체. 1968년 설립되어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전문의약품 비중이 80% 수준이며, 일반의약품 및 수출품목(약 1%)으로로 구성됨. 내수 부문이 99%를 차지하고 있어 내수 의존도가 높은 편임. 항혈전제 플래리스, 일반의약품 게보린 등이 주력 품목임. 2014년 기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용은 6.9%를 차지하고 있음.

동사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1,6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 약값 인하로 매출원가는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하였으나 매출액 증가분이 상쇄하며 매출총이익은 4.2% 증가한 897.4억원을 기록. 판매비와 관리비는 같은 기간 대비 0.2% 감소하여 영업이익은 14.5% 증가한 295.3억원을 기록함.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210.5억원을 시현함.

 

 

 

삼진제약 입니다.

 

 

광동제약 - 동사는 1963년 설립되었으며, 일반 기능성 음료 비중이 높은 제약사. 전문의약품보다는 쌍화탕류, 비타500, 옥수수 수염차, 헛개차 등의 기능성 음료가 주요 매출을 차지하고 있음. 2013년부터는 농심이 해오던 삼다수 유통을 맡으면서 매출액도 큰 폭의 증가를 기대하고 있음. 광동제약은 음료 유통 채널을 잘 갖추고 있어 일반 기능성 음료와 함께 삼다수 유통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음. 기능성 음료는 일반음료 대비 수명 주기가 길어 안정성이 높음.

동사의 2015년도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7% 증가한 6,796.8 억원을 달성함.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407.5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29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함. 청심원류 등의 한방약품의 안정적 성장과 비타500, 삼다수, 헛개차 등 유통부문의 급성장세가 실적에 영향을 줌. 삼다수의 매출 비중은 30.8%에 이를 정도로 외형 성장에 큰 영향을 줌.

 

 

 

광동제약 입니다.

 

 

휴온스 - 동사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제약회사임. 최근 FTA 확대 및 보험약가 인하, 리베이트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CGMP 품질기준 강화 등 제약환경의 변화로 인해 기존 사업과 더불어 성장을 위한 의료기기 판매 및 수탁 생산 등 사업의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음. 동사는 주사제, 정제등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고 2013년 매출액 기준 국내 4위의 시장지배력을 행사하고 있음.

중국시장 진출 및 주력사업 부문의 고성장이 지속되면서 동사의 2015년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784.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3% 고성장을 기록함. 매출성장과 원자재값 하락으로 인한 매출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39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9.9% 성장하였고, 당기순이익은 30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6.9%로 고성장을 기록하였음.

 

 

 

휴온스 입니다.

 

 

뉴트리바이오텍 - 동사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에서 기능성 원료 및 성분을 연구하는 연구개발 사업,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지향식품을 생산하는 제조업,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유통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2년 1월 2일 설립되었음. 화장품 ODM으로 유명한 코스맥스그룹 계열사 중 하나로 동일한 산업군의 코스맥스바이오과 함께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자회사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56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6.1% 증가하였음.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는 60.3억원으로 43%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141.4억원으로 115.1%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81.1억원으로 244.4% 증가하였음. 최종적으로 당기순이익은 63.8억원으로 364.4% 증가하였음. 고부가의 수출 확대, 원료의 대량구매에 따른 원가절감 등으로 이익률은 10%대 중반까지 상승 예상됨.

 

 

 

 

뉴트리바이오텍 입니다.

 

 

제약 업종 회사들은 다른 업종들에 비해 꽤 많은 회사가 재무적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전문소매 - 메디프론, 롯데하이마트, 한솔PNS, 도이치모터스

 

가정용기기와용품 - 하츠, 위닉스, 파세코, 신일산업, 부방, 행남자기, PN풍년, 유진로봇, 쿠첸, 쿠쿠전자, 코웨이, 경동나비엔, 오텍

코웨이 - 동사의 주요 사업분야는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연수기를 주력으로 하는 환경가전 사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도 판매를 확대하고 있음. 2010년에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여 방문판매 중심의 고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매트리스 사업을 시작하여 렌탈판매 방식을 시장에 도입함. 사모펀드인 엠비케이파트너스의 경영권인수로 웅진그룹으로 부터 분리됨.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16,838.9억원으로 4.1% 증가하였음.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는 8,252.8억원으로 3.6%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11,600.1억원으로 7.5%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3,347.3억원으로 18.4% 증가하였음. 최종적으로 당기순이익은 2,526.5억원으로 28.7% 증가하였음. 동사는 브론델, 필립스 등과 전략적 제휴체결 등으로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됨.

 

 

 

코웨이 입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경동나비엔 - 동사는 보일러 및 냉난방기를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과거 경동보일러에서 경동나비엔으로 상호를 변경하며, 에어컨, 환기시스템, 홈네트윅 시스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음. 주요 상표는 콘덴싱으로 주력 제품은 가스보일러와 온수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2015년 3분기 기준 가정용 보일러가 62%, 온수기가 29%의 매출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북미, 중국, 유럽 등에 진출하여 꾸준한 외형성장을 보이고 있음.

동사의 201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32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13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98.5% 증가하였음. 순이익은 10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8% 증가함. 사업다각화와 해외 수출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다양한 해외 프로모션 및 신규바이어 발굴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기시스템, 시스템각방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전략을 꾸준히 펼치고 있음.

 

 

 

경동나비엔 입니다.

 

 

 

 

 

 

7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는 본인 판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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