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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경제 비즈니스/주식 정보(테마주, 관련주)

주식 업종 2015년 3분기~2016년 1분기 3탄

Finance Blog 201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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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와가스 - 인테그레이티디드에너지, 대성합동지주, GS우, 세원셀론텍, 극동유화, 중앙에너비스, S-Oil우, 한국쉘석유, SK이노베이션, 위드윈네트웍, 에스아이리소스, SK이노베이션우, GS, 이스코비, 대성산업, 흥구석유, 미창석유, S-Oil, 위즈코프

 

SK이노베이션 - 동사는 SK그룹이 정유화학 부문의 사업을 조정하며 2007년 설립돼 SK에너지(정유), SK종합화학(석유화학), SK루브리컨츠(윤활유) 지분을 100% 보유한 지주회사임. 2011년 1월 SK에너지, SK종합화학과 물적분할을 완료한 동사는 자원개발(E&P)과 리튬이온전지 사업을 영위함. SK에너지는 국내최대 정제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SK종합화학은 에틸렌, PP, HDPE, LLDPE 등을 생산하며 화섬원료인 PX 역시 생산함.

동사는 국제유가의 급격한 하락으로 정유 부문의 부진과 자회사의 매출이 부진한 바 외형은 전년대비 25% 축소됨. 반면 원가의 큰 폭 하락으로 인한 원가율이 크게 개선이 되었으며 판관비도 절감하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00% 대폭 증가함. 저유가에 따른 석유 수요 확대로 저유가 하락 강도 약화 및 역내 신증설 감소에 따른 정유 부문의 외형 성장, 신규 사업 매출로 외형 회복 전망임.

 

 

 

SK이노베이션 입니다. 최근 유가가 20대후반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30대후반으로 올라왔는데 아직 과거에 비하면 아주 낮습니다. 일단 재무상태로 보면 2014년 적자에서 다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아주 크게 상승했습니다.

S-Oil - 동사는 1976년 설립되어 198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석유제품, 윤활기유, 석유화학제품을 제조, 판매함. 동사의 대주주인 AOC의 모회사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이므로 안정적인 장기 원유 공급이 가능함. 동사의 제품은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호주, 유럽, 미국, 남미 등 전세계적으로 수출됨. 동사는 2개의 비상장 계열회사인 S-international Ltd, 에쓰-오일토탈윤활유주식회사를 보유함.

동사의 연결기준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조9,42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5% 감소함. 영업이익은 8,604.8억원으로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매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됨. 당기순이익은 5,960.4억원으로 전년동기 -156.4억원에서 대폭 증가함. 이는 정제마진 조정 및 정기보수에 영향 받지 않은 판매물량 증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환입 및 고급기유 수요 증가 등이 원인으로 보임.

 

 

 

S-Oil 입니다. S-Oil도 유가와 관련있습니다. 재무상태를 보면 위의 SK이노베이션과 비슷한 흐름을 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 쌍용차, 현대차, 코라오홀딩스, KR모터스, 현대차3우B, 현대차2우B, 기아차, 현대차우, 광림

 

현대차 - 글로벌 완성차업체로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의 제조 및 판매, 차량정비 등의 사업을 운영. 차량부문의 매출이 86%, 차량할부금융 및 결제대행업무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금융부문의 매출이 9%, 철도차량 제조 등 기타 매출이 5%를 차지하고 있음. 환율과 FTA 효과를 활용한 수입차 업체의 가격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산업 수요가 정체되고 있음. 그러나 2014년 총 495만대 판매를 달성하며 글로벌 메이커로서의 입지 달성.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67조 1,939.6억원임. 영업이익은 매출원가와 판관비 상승으로 4.1% 증가한 4조 8,428.6억원을 시현하였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6.9% 감소한 4조 9,797.2억원으로 대부분의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저조하였음. 현대차는 올해 11월 기준으로 63만 2061대를 판매하였으며 처음으로 연간 내수 7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

 

 

 

현대차 입니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자동차회사하면 현대차와 기아차가 떠오르는데 저는 두 회사중에서 현대차가 더 낫다고 봤습니다. 해외에서도 점점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수익개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각화된통신서비스 - 나이스정보통신, 세종텔레콤, 한국정보통신, KT

 

나이스정보통신 - 신용/직불카드 거래승인 대행서비스, 전자화폐 지불결제서비스 및 관련 단말기의 판매와 임대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시장점유율은 2위임. 방통위 주관으로 통신사, 카드사, 모바일 결제 관련 업체 간 근거리무선통신 관련 업무협약를 체결함에 따라 모바일 결제의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결제단말과 NFC 지원 휴대폰 보급률이 빠르게 증가하여 동사의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1,902.3억원으로 14.3% 증가하였음.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는 308.4억원으로 35.4%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520.8억원으로 24.1%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212.4억원으로 10.7% 증가하였음. 최종적으로 당기순이익은 187.8억원으로 31.8% 감소하였음. 삼성페이의 출시와 사용자 증가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음.

 

 

 

나이스정보통신 입니다. 안정적으로 매출액,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용평가서비스 - NICE평가정보, NICE, 한국기업평가, SCI평가정보, 고려신용정보, 나이스디앤비

 

NICE평가정보 - 기업정보 제공 및 컨설팅, 개인신용정보, 자산관리부문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개인신용정보사업 및 기업정보사업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개인신용정보사업에서는 기존 사업영역 지배력 강화 및 신규시장 발굴에 노력하고 있음. 동사는 채권회수 대행 등의 자산관리사업과 개인신용정보 및 솔루션 관련 매출이 전체 사업의 대부분을 차지함. 국내업체 중 유일하게 개인신용정보와 기업신용정보 사업을 모두 영위함.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매출액은 2,55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를 기록함.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1%, 29.9% 증가한 262.4억원, 209.5억원을 시현함.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개인정보 사업부문의 고성장이 외형 성장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됨. 향후 대기업들의 협력사 신용평가제 범위 확대와 공공기관 기업평가 외부위탁 증가에 따라 외형확대와 성장이 기대됨.

 

 

 

NICE평가정보 입니다. 이 회사 역시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NICE - 동사는 총 15개의 종속회사를 통하여 회사채 및 기업어음 등에 대한 신용평가사업, 신용카드 거래승인, 현금영수증 발행에 관한 정보처리와 기기를 유통하는 사업, 서비스조사와 마케팅조사를 수행하는 리서치사업, 부실채권 매매,투자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2010년 11월 투자사업부문과 신용조회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였으며, 동사의 투자사업부문을 존속법인으로 하여 한국신용평가정보로부터 인적분할된 투자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하고 상호를 나이스홀딩스로 변경함.

동사는 카드VAN사업 부문의 일반가맹점 확대에 따른 영업력 확대와 마케팅리서치 사업강화로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8,044억원 시현함.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이고 있어 영업이익 및 순이익 역시 전년동기대비 꾸준한 성장세를 보임. 금융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한 자회사 간의 시너지 효과 제고로 그룹내 성장성 확보 하였음. 에프앤가이드의 신용평가사 신규 진출 준비로 향후 자회사 행보가 주의 필요함.

 

 

 

NICE 입니다. 안정적으로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학 - 효성, 삼성정밀화학, 한화우, 에코프로, LG화학, 한화케미칼, 에프티이앤이, 롯데케미칼, 오공, LG화학우, 파미셀, 케이에스씨비, KCI, 코오롱인더, 코오롱플라스틱, 원익머트리얼즈, 금호석유, OCI, 삼영화학, 코오롱, 국도화학, 이수화학, 효성오앤비, 한일화학, 동성코퍼레이션, 휴켐스, 원풍, 남해화학, 씨큐브, 동방아그로, 나노신소재, 한국석유, 한화, 대한유화, 크리스탈신소재, 애경유화, AK홀딩스, 진양화학,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송원산업, 엔피케이, SH에너지화학, 에스에프씨, 티케이케미칼, 원익큐브, 한국알콜, 폴리비전, 금양, 미원상사, 금호석유우, 미원에스씨, 백광산업, 태광산업, 동성화학, KG케미칼, 휴비스, 코오롱우, 우노앤컴퍼니, 웹스, 카프로, 한농화성, SKC, HRS, 조비, 영보화학, 케이디켐, 진양산업, SK케미칼, 대한화섬, 한솔케미칼, 경인양행, 진양홀딩스, 한솔씨앤피, 대정화금, 코오롱인더우, SKC코오롱PI, 스타플렉스, 한화화인케미칼, NPC우, 유니드, KPX케미칼, 한진피앤씨, 태경화학, 진양폴리, 율촌화학, 코스모신소재, 성보화학, 코스모화학, 후성, NPC, 에스폴리텍, 미원화학, KPX홀딩스, SK케미칼우, 이화산업, 웅진에너지, 나노, 삼영무역, 동남합성, 도레이케미칼, 현대페인트, 경농, KPX그린케미칼, 한화케미칼우, 리켐, WISCOM, 에스에스컴텍, 넥솔론, 나노캠텍

 

효성 - 동사는 1966년 11월에 설립됐으며, 동사 및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섬유,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건설, 무역, 금융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나이론, 스판덱스를 생산하는 섬유부문 및 산업용 섬유를 생산하는 산업자재 부문에서 세계 1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함. 2015년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섬유 18.3%, 산업자재 21.2%, 무역 25.0%, 중공업 18.2%, 화학 8.2%, 건설 7.0% 등으로 고르게 분포함.

동사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한 9조 2,220억원임. 영업이익은 7,545억원으로 75% 상승하였으며 이에 따라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동기대비 82.1% 상승하면서 2,719억원을 기록하였음. 원자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유가하락 및 환율상승 등의 환경적 요인이 수반되어 이와 같은 수익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음. 주요상품의 수요증가가 이런 수익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보임.

 

 

 

효성 입니다. 2013년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매출이 모두 증가하고 있습니다. EPS와 BPS도 점점 증가하고 PER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LG화학 - 동사는 석유화학, 정보전자소재, 전지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석유화학에선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원료로 합성수지, 합성고무, 합섬원료 등을 생산, 정보전자소재로는 편광판, 3D FPR, 감광재, 회로소재, OLED물질 등의 디스플레이 소재를 생산함. 전지부문에선 휴대폰, 노트북, 전기차 등에 쓰이는 이차전지를 생산함. 동사가 생산한 전기차 전지는 현대기아차, GM, 르노, 포드, 볼보 등이 사용함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5조1,659.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9% 감소함. 영업이익은 36.4% 늘어난 1조4,715.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6.4% 증가한 9,414.9억원을 기록함. 석유화학 부문은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과 양호한 마진으로 선방했으며 정보전자소재 부문도 중국 수요가 증가와 환율 영향으로 인해 견고한 실적을 유지함. 글로벌 신증설 물량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돼 실적 강세가 예상됨.

 

 

 

LG화학 입니다. 매출액은 조금씩 줄어드는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순이익은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한화케미칼 - PE 및 PVC, 가성소다를 주력으로 하는 화학업체로 1974년 4월에 설립된 한화그룹의 계열사. 연결 대상 종속회사를 통하여 플라스틱제품 제조업(한화첨단소재, 한화폴리드리머 등), 소매업(한화갤러리아, (주)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등), 부동산업(한화도시개발 등), 태양광사업(SolarOne 등) 및 기타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14년 11월 석유화학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확보 위해 삼성종합화학 지분 26.85%를 취득하며 인수.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5조 7,323.8억원을 기록. 그러나 매출원가율 개선, 판관비 감소에 힘입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7% 증가한 2,527억원을 기록.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33% 증가한 1,655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달성. 4분기에도 리테일 태양광 부문의 계절적 최대 성수기 양향으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

 

 

 

한화케미칼 입니다. 적자상태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한 후로 계속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 - 동사는 1976년 3월 16일 석유화학제품의 제조/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09년 1월 1일 롯데대산유화, 2012년 12월 27일 케이피케미칼을 흡수합병하고 사명을 호남석유화학에서 현재와 같이 변경함. 주요 자회사로 말레이시아 타이탄케미칼(지분율 100%), 대산MMA(50%) 등이 있음.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의 방향족계 제품 및 이들 기초유분을 원료로 하여 합성수지, 합섬원료, 합성고무 등을 생산함.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90,129.5억원으로 20.7% 감소하였음.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는 3,298.4억원으로 0.6% 증가하였음. 그리고 매출총이익은 16,321.1억원으로 162.1%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3,022.7억원으로 341.6% 증가하였음. 최종적으로 당기순이익은 8,193.7억원으로 309.4% 증가하였음. 주요 수요국의 자급률 상승에 따라 외형은 축소되었으나 원가절감으로 수익성이 증대됨.

 

 

 

롯데케미칼 입니다. 2014~2015년 큰폭으로 증가하고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PER도 아주 큰 폭으로 낮아졌네요.

 

원익머트리얼즈 - 동사는 2006년 12월1일을 기준으로 주식회사 아토(현 원익IPS)의 특수가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충청북도 청원군에 본점 및 공장을 두고 반도체용 특수가스 및 일반산업용 가스의 충전,제조,정제, 판매 등을 영위함. 동사가 제조하는 특수가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LCD, AMOLED 등) LED 등의 생산에 사용되며 주요제품은 NH3와 NO, 상품은 GeH4와 Si2H6, 주 거래선은 삼성전자로 매출비중은 66%임.

우호적인 환율여건에서 주요 고객사의 반도체 신규라인 개설, OLED용 특수가스부분 매출 증대, 반도체용 특수가스 수요 증가 등의 요인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함. 동사의 연결 기준 2015년 3분기 매출액은 1,3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함. 영업이익은 241.5억원으로 같은기간 15.9%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 205.7억원으로 24.1%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보임.

 

 

 

원익머트리얼즈 입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꾸준한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씨큐브 - 동사는 충북 진천에 소재한 진주광택안료 생산전문의 부품소재전문기업으로 2000년 10월에 설립되었음. 진주광택안료란 진주빛, 무지개빛, 금속빛을 자아내는 안료를 통칭한 것으로 진주광택안료의 입자는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차이 나는 간섭색을 나타내게 되는 안료임. 진주광택안료는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이루어지며, 기술집약적이며 경기에 비탄력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232.1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함. 급여 및 지급수수료의 증가하여 판관비용의 상승, 영업이익은 11.2% 감소한 30.2억원을 기록함. 현대의 소비자 성향을 살펴보면 점차 다양화, 고급화, 패션화 되는 경향을 보이며 독특한 색상이나 디자인에 대한 선호함. 따라서 기존 제품과는 다른 독특한 색상과 멋진 디자인, 화려한 광택과 채도를 갖춘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 출시에 집중하고 있음.

 

 

 

씨큐브 입니다. 꾸준히 유지 중입니다.

 

한국석유 - 동사는 아스팔트 가공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64년 설립되었으며, 2003년부터 아스콘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여 사업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한석유화, 한석화학, 서남산업 등 10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블론아스팔트 부문에서 약 70%, 솔벤트 부문에서 약 1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음. 동사의 제품은 건설경기 및 계절적 경기변화 등에 따라 등락하는 특성이 있음.

비중이 가장 큰 아스팔트 부문의 매출이 소폭 감소였으나, 합성수지와 케미컬 부문의 호조세를 나타내어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한 2,879.7억원을 기록함. 수출을 중심으로 판매가 회복되는 추세를 나타냄. 유가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36.6%증가하였으며, 영업 외에서 유형자산과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이 발생하여 당기순이익도 107.8% 급증하는 등 양호한 수익성을 시현함.

 

 

 

한국석유 입니다. 매출액은 잘 유지 중이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이익을 내는데 드는 비용이 줄어들었단 소리겠죠?

 

 

 

대한유화 - 동사는 에틸렌 등 기초 유분과 고밀도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 합성수지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임. 동사의 제품별 매출 비중은 합성수지 59.5%, 합성수지 기초원재료 32.13%로 구성됨. 독립된 6개의 폴리머공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하며 시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생산량 조절이 가능함. 에틸렌, 프로필렌 생산능력은 각각 47만톤, 35만톤으로, 국내 시장점유율은 각각 6%, 5%대를 유지함.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함. 반면 매출원가율은 매출액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며 2,137.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69.6% 증가한 호조세를 보임. 원화 약세의 우호적인 환율 환경 영향으로 주력제품의 스프레드(제품가격-원재료가격)가 유지된 영향으로 풀이됨. 4분기에도 석유화학 제품 원료인 에틸렌 가격 반등 등의 호재로 양호한 마진을 이어할 것으로 전망됨.

 

 

 

대한유화 입니다. 매출액은 점점 줄어드는 반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큰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매출이 줄어든 것보다 비용은 큰 폭으로 줄어들고 이익이 큰 폭으로 올랐다는 소리입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동사는 반도체 및 TFT LCD 소재인 프로세스 케미칼, 반도체 포토레지스트용 핵심원료 및 TFT LCD의 칼라필터용 칼라페이스트를 제조하며, 전방 산업은 반도체 및 TFT LCD 제조업임.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LCD/반도체 전자재료 부문이 절대적으로 차지함. 이 중 신너 부문 매출이 3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각액(18.1%), 박리액(17.8%) 등이 차지하고 있음. 이차전지재료 사업부문의 점유율은 확대하고 있음.

반도체 재료 부문의 호조와 LCD 재료 부문의 지속적 성장, 중국법인의 수익성 호전, 자회사인 엘바텍의 적자폭 축소 등으로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됨. 향후 TFT-LCD 산업의 호조, 주력제품군의 시장지배력 강화 등으로 매출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동사의 연결 기준 2015년 3분기 매출액은 2,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함. 영업이익은 27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1.5% 증가한 양호실적을 나타냄.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입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알콜 - 동사는 합성에탄올, 무수에탄올, 아세트알데히드, 초산에틸, 초산부틸, 에틸아민과 정제주정 등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는 'SOOSAN CORPORATION'이 연결대상 종속회사임. 상장사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와 비상장사 3개사를 계열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동사는 수익구조는 원재료 가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원재료의 안정적인 조달에 힘쓰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한 1,421.1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영업이익 또한 11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9% 증가. 당기순이익은 관계기업투자 이익 반영으로 145.8억원을 기록하며 50.4% 큰 폭으로 증가함. 의약품 추출용 무수주정 매출액이 큰 폭으로 성장. 변성주정을 비롯한 일부 원재료 단가 하락으로 원가율이 개선되며 매출총이익이 7.5% 증대됨. 안정적인 매출 달성과 수익성 개선이 인상적임.

 

 

 

한국알콜 입니다. 이 회사 역시 꾸준히 증가추세입니다.

 

 

동성화학 - 동사는 신발용 폴리우레탄 수지, 합성 피혁용 표면처리제 등의 신발용 및 산업용 소재와 의료용 Casting 및 산업용 흡수 PU폼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1959년에 설립돼, 1988년에 상장됨. 2005년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을 통해 분할해 신설법인인 동성홀딩스로 이전함. 3년간의 연구개발을 진행해 최근 멜라민 폼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서 자동차의 엔진커버와 철도차량 흡음재, 항공기 쿠션재와 같은 기존제품 대체 기반을 마련함.

현재 동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VIXUM제품은 생활용 Cleaner 및 산업용과 수송기 등의 흡음 및 단열재로 판매되고 있음.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 수출이 활발히 진행, 2015년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매출이 실현되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345억원을 달성하였음.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한 매출과 더불어 영업이익은 15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1% 가량 크게 증가함.

 

 

 

동성화학 입니다. 이 회사 역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네요.

 

 

웹스 - 동사는 고분자 신소재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내장재용, 건축용 및 레저용 등 다양한 고부가 신소재를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고부가 신소재를 활용한 건축용 외장재를 제조하여 판매함. 매출은 자동차용 소재 53%, 건축용 소재 20%, 골프공 소재 4%, 건축외장자재 6%로 구성되어 있음. 레저용 소재 Ionomer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보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음.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외형 축소함. 영업이익 또한 22.4% 감소하며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 건축외장재 독자적 신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력 지속하는 중. 특히 매출의 70% 차지하는 컴파운드 분야는 시장에 독과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음. 11월 42억규모 산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개발과제에 선정되었으며, 중기청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사로 선정됨.

 

 

 

웹스 입니다. 안정적으로 유지 중입니다.

 

 

케이디켐 - 동사는 1986년 7월 18일에 한국대협화성으로 설립되어 2008년 6월 회사명을 케이디켐으로 변병하였으며 PVC 안정제(플라스틱 첨가제)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음. PVC안정제는 크게 분말형태의 납계안정제, Ca-Zn 등 금속 석검계 분말안정제, 액상형태의 유기Tin계안정제와 유기액상안정제로 구분되며, 동사는 유기액상안정제 생산에 주력을 하고 있음. 최근 친환경트렌드로 유기액상안정제 시장도 친환경적으로 빠르게 전환중임.

동사의 주요제품인 유기액상안정제 산업은 과점적 시장의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동사를 포함해 송원산업, 우창실업 등 3개사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임. Ceresana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안정제 시장은 2013년 기준 33억 66백만 달러로 전세계시장이 2021년까지 연평균 5.8%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음. PVC 안정제 산업은 경기에 민감한 특성을 갖고 있어, 경기 변동에 따라 매출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케이디켐 입니다. 조금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진양산업 - 동사는 각종 신발제품 및 합성수지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원료상태의 플라스틱 재료를 가공처리하여 각종 형태 및 용도의 가공품으로 제조한 폴리우레탄 폼을 생산, 판매하는 플라스틱발포성형 업체로 시장점유율은 약 15%를 기록하고 있음. 2015년 6월말 현재 진양홀딩스, 진양화학, 진양폴리우레탄, KPX홀딩스, KPX케미칼 등 주력사업 관련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음.

자동차 내장재와 신발, 가구, 침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스펀지의 국내 판매가 증가하고, 특수폼의 가격이 상승하여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한 310.7억원임. 외형증가에 따른 고정비용 부담의 감소와 주요 원재료의 가격하락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60% 이상 늘어남. 수요부진과 국내업체 간의 과당경쟁으로 어려움이 있으나, 독자적인 고부가 제품개발과 다양화, 생산성 향상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함.

 

 

 

진양산업 입니다. 이 회사 역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 코닉글로리, 시큐브, 디오텍, 엑셈, SGA, 라온시큐어, 다우데이타, 모바일리더, 케이사인, 안랩, SGA솔루션즈, 투비소프트, 알티캐스트, 서호전기, 이니텍, 윈스, 한솔넥스지, 인프라웨어, 파수닷컴, 넥스트리밍, 포시에스, 이글루시큐리티, 한컴시큐어, MDS테크, 오상자이엘, 텔코웨어, 한글과컴퓨터, 더존비즈온, 네이블, 다우인큐브, 누리텔레콤, 큐브스, 포비스티앤씨, 토탈소프트

 

다우데이타 - 동사는 프로그램미디어 제조, 컴퓨터 조직 및 프로그램 개발, 컴퓨터 정보처리 관련 교육 및 자문, 전자기기 조립, 판매 및 용역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2년 6월 10일에 설립됨. 1999년 12월 21일자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됨.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어도비, 오토데스크, 시만텍 등과 국내총판계약을 체결하여 전국의 1천여 리셀러에게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음.

동사는 공공SI, 전자결제사업, 게임사업, 영상콘텐츠사업, 가상화IDC사업 등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외형의 큰성장을 이룸.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9,661.0억원을 시현하였으며, 매출증가 및 원가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42.9% 증가한 2,445.8억원을 시현함. 관계사에 대한 지분법이익 등 영업외수지도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 역시 223.8% 증가한 2,422.4억원을 기록함.

 

 

 

다우데이타 입니다. 2015년 2배이상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이니텍 - 동사는 인터넷 보안전문 기업으로서, 1997년 설립. 2001년 코스닥 시장 상장. 크게 보안사업과 금융사업 영위. 사용자에 대한 인증과 중요한 데이터의 암호화를 통해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공개키 기반의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주력으로 함. 은행 등 금융권이 주요 거래처임. 최근 해킹 등 보안사고의 빈번한 발생으로 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우호적인 영업환경임.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44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함. 판매비와 관리비가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의 폭이 확대되었고 당기순이익 역시 122.1% 증가함. 정보보안 시장에서 한국형 핀테크 모델의 정립과 ActiveX 퇴출, 웹표준, 생체인증 도입, 인터넷은행 등 금융보안의 이슈가 부각되고 있어 다양한 분야로 발전 가능성을 보유함.

 

 

 

이니텍 입니다. 꾸준히 유지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MDS테크 - 동사는 1998년 설립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체로 2006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음. 자동차산업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도입 및 적용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 현대차그룹의 전장 투자 확대 및 새로운 구조를 가진 칩의 출시에 따라 현대모비스 등 신규 고객과 수주가 확대되고 있음. 최근 자동차 전장 소프트웨어와 IoT 기반의 시장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에 따른 산업자동화 분야의 모듈 사업권 확보. 스마트 팩토리 및 IoT 사업 본격화.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814.7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1.5% 증가함.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1.2% 증가한 90.1억원을 기록하였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5.5% 증가한 80.7억원을 기록함. 실적개선의 배경은 자동차 부문의 개발솔루션 SW 유지보수 매출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 부문의 증대가 원인임. 자동차, 국방 분야 사업이 외에도 스마트 팩토리 사업 진출.

 

 

 

MDS테크 입니다.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존비즈온 - 동사는 1991년 설립된 기업용 IT솔루션 제공 업체로, 2000년 12월 코스닥에 상장. 동사는 ERP, 그룹웨어 등 기업정보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지배력 보유하고 있음. D-클라우드사업 시작을 기반으로 2013년 7월 출시한 Smart A는 거래자료 수집, 데이터 패턴 분석, 전표처리 자동화 등을 강화하여 고객들의 기장시간 단축 등 사용 편의성이 강화되었음.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증가를 보여 11.3% 증가한 1,092.5억원을 기록하였음. 영업이익은 160.2억원을 달성하였는데 이는 ERP 유지보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클라우드 매출액도 증가했기 때문임. 기존 ERP 고객들을 클라우드로 전환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해 ERP 라이선스 매출액이 감소하였으나 클라우드 사업이 크게 성장할 발판을 마련함으로서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클라우드는 중소기업 지원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수혜도 기대.

 

 

 

더존비즈온 입니다. 이 회사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올리는 자료들은 한 업종 중에서 재무적으로 가장 나아보이는 것들만 제 생각대로 뽑아서 쓴 것입니다.
3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는 본인 판단입니다.
다음에 4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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