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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경제 비즈니스/기업 소개

덱스터 전망/정보/분석

Finance Blog 2016.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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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덱스터가 뭐하는 회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동사는 ‘국가대표’, ‘미스터 고’ 등을 제작한 김용화 감독을 중심으로 2011년 12월 29일 설립한 한국 최고의 VFX(Visual Effects, 시각효과) 전문 기업으로 VFX의 디지털 사업 외에 광고 및 영화 관련 제작, 컨텐츠 개발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하여 덱스터디지털에서 덱스터로 상호를 변경함. 동사의 VFX 기술이 투입된 영화로는 미스터고, 해적, 서부전선, 적인걸2, 몽키킹, 지취위호산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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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사는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동물 크리쳐, 디지털 휴먼, 메카닉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제작 능력 확보한 국내 유일 업체임. 동사는 2015년 연결 기준 260.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 186.7억원 대비 39.6% 증가한 수치임. 영업이익은 10.2% 감소한 45.4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최종적으로 전년 보다 31.5% 증가한 당기순이익 41.3억원을 달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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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터의 주가도 한 번 보겠습니다.

     

    덱스터는 2015년 12월22일 상장을 했고 시초가는 24800원이였습니다. 공모가가 14000원 이였던 것에 비해 아직 시초가가 높게 잡혔습니다.

     

    그리고 덱스터의 재무상태를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보이는 것처럼 공모가대비 2배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500:1에 달했습니다.

     

     

    아시아에서 VFX를 제공하는 덱스터의 기술력은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기업과 27억8000만원 규모의 영화 '쿵푸요가' VFX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덱스터의 VFX기술은 영화 전체 예산의 50%를 초과하고 있고 적용 영역이 가상현실(VR) 게임 광고 캐릭터사업 등으로도 커지고 있습니다.

     

    덱스터가 알리바바와 38억원 규모의 VFX 수주를 계약했습니다.

     

    덱스터가 106억3140만원을 중국과 계약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VFX기업으로 상장한 회사이고 기술도 독점적 입니다. 중국 기업들과의 계약도 점점 늘려가고 있습니다.

     

    http://www.dexterstudios.com/ 덱스터의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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