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대장주/코인
요즘 국내 기업의 미국 증시가 계속해서 이슈되고 있습니다.
이미 상장한 쿠팡을 뒤이어 스마트스터디, 야놀자, 마켓컬리 등등...
카카오엔터가 2022년 뉴욕증시 상장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웹툰, 웹소설, 영화, 음악, 영상 등 카카오엔터의 기업 가치는 약 20조원의 평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차
1.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2.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관련 코인
1.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대원미디어
2004년부터 '유희왕 트레이딩 카드 게임'을 제작하고 다양한 닌텐도 게임기와 SW를 국내에 유통하며 국내 TCG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대원방송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채널인 '애니원'과 '애니박스'를 통해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 9월 연결기준 매출은 48.9%, 영업이익은 78.3%, 당기순이익은 135.5% 증가했다.
기존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콘텐츠를 확대하고 판매 구조를 확대하는 등 핫스팟 팝업스토어 운영 등 캐릭터 유통 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디앤씨미디어
2012년 설립된 디앤씨미디어는 경쟁력과 자체 편집부를 통해 웹소설과 웹툰 콘텐츠를 제작·출판·보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콘텐츠를 전자책 형태로 변환해 여러 플랫폼에 제공하며 모바일과 PC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북아메리카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다.
2018년 설립된 모바일게임 자회사인 스톰의 DNC는 신규 게임 퍼블리싱 계약 추진을 중단했고, 서비스 중이던 게임들은 순차적으로 사업을 접었다.
인기 IP 및 해외 재분배 드라이브의 누적 성장. 대표작 '나 혼자만 레벨업'이 2년 연속 시즌을 재개했고, 지난 5월 론칭한 노블 코믹스의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이 인기를 끌며 볼륨 확장에 힘을 보탰다.
일본 시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유럽과 북미 지역 작품 공급 플랫폼을 확대하고 인기 IP를 드라마, 영화, 게임 등 콘텐츠로 확대한다.
전략적 파트너사인 카카오페이지가 지분 23%를 보유하면서 국내외 이용자들과의 거래 추세가 빠르게 늘고 있다.
카카오
카카오는 국내 1위 메신저인 카카오톡의 운영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각종 사업부문이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생태계 내에서 시너지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메신저, 포털, 커머스, 모빌리티, 테크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자회사 카카오페이가 2020년 상반기 카카오페이증권을 선보였다.
카카오게임즈는 2020년 9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2020년 9월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5%, 영업이익은 140.7%, 당기순이익은 182.6%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감이 일상화되면서 비접촉을 기반으로 재택근무를 늘리고 비대면 경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추세 덕분에 회사 실적이 급격히 개선되었다. 비대면 경제 성장과 지속적인 성장이 4차 산업혁명에 기대된다.
다만 경쟁이 치열한 금융투자업계에서 카카오페이 증권의 방향성은 상당하다.
2.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관련 코인
픽셀 코인
픽션 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로, 1800만 명의 방문자를 기록한 무료 웹툰 서비스인 배틀 코믹스팀이 설계했다.
PXL을 통해 크리에이터는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도 온전한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모든 디테일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저작권 분쟁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
2019년 10월 2일 플랫폼 출시 이후 던전앤파이터와 공동으로 팬아트 콘텐츠 공급 등 7500여 작품이 등록돼 2020년 2월 기준 16만 MAU 이상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대장주/코인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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