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관련주/게임 주식/게임 테마주 총정리!!
조이시티
모바일 게임 '룰더스카이', '건쉽배틀', '워쉽배틀', '주사위의 신', '오션앤엠파이어', '캐리비안의 해적', '건쉽배틀:토탈워페어' , '사무라이쇼다운 모바일' 등을 서비스 중.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2%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은 83.5% 감소.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모두 내수, 수출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여 전체 실적이 개선됨.
2020년 3월 말 출시된 모바일 게임 '블레스 모바일'이 사전 예약자 200만 명을 돌파하고 서비스 시작 직후 매출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 중임.
엔터메이트
온라인/모바일게임 퍼블리싱 및 개발 업체.
주요 서비스로는 아이러브삼국지, 천하를탐하다, 다크에덴M 등 모바일게임과 신선도, 와룡전설 등 온라인게임 등이 있음.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2%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모바일게임 중 '아이러브삼국지'는 구글스토어 매출순위 13위 및 인기무료게임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여줌.
글로벌판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내게임 확보에 힘을 쏟았고 국내 유수 게임의 국내, 중화권 게임 국내 판권과 더불어 국내 여러 게임들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게 됨.
네오위즈
인터넷 게임포털 "피망"을 기반으로 하여 온라인게임 및 모바일게임 등을 서비스.
피망포커, 피망섯다, 피망뉴맞고 등 모바일 3종의 웹보드게임 출시.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1% 증가, 영업이익은 44.4% 증가, 당기순이익은 24.5% 감소.
국내 웹보드 사업과 해외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 매출이 성장세를 이끌었음.
자체개발 게임 중심의 사업 성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됨.
2020년에도 자체개발 게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자 함.
콘솔 '블레스언리쉬드'를 북미, 유럽에 내놓는 등 영역을 넓혀가고 있음.
위메이드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유통사업 영위 업체.
미르의전설2, 미르의전설3, 창천, 이카루스와 같은 MMORPG 위주의 온라인 게임과 이카루스M 등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중.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6% 감소, 영업손실은 74.2% 감소, 당기순손실은 24.4% 감소.
2020년에는 '미르' IP 기반 게임 '미르 트릴로지'를 비롯한 신작 게임을 출시할 예정임.
블록체인 기반 게임 '크립토네이도', '전기H5 for Wemix'도 출시를 앞두고 있음.
미르의 전설 IP 분쟁은 2020년 마무리 될 전망임. 동사는 지식재산권 활용사업 확대도 추진할 계획임.
액토즈소프트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국내외에 서비스하는 게임업체.
주요 모바일 게임에는 파이널판타지시리즈, 괴리성밀리언아서, 원포일레븐, 체인 크로니클, 강철의 기사, 그랜드체이스M, 드래곤네스트M 등.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6.4%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미르의 전설2를 포함한 온라인 게임이 안정적인 성과를 낸 가운데 열혈전기 등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함.
전년 대비 매출이 188.6% 증가함.
이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함.
액토즈소프트는 이스포츠 사업, 보유 IP 활용 콘텐츠 사업 확장 등으로 성장을 이어가고자 함.
썸에이지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업체.
모바일게임 업체로 영웅 for kakao 등을 서비스.
18년3월 미국 DC 코믹스사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DC 언체인드' 출시.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손실은 49.9% 감소, 당기순손실은 51.3% 감소.
썸에이지는 현재 프로젝트 'DC Unchained'에 대해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있음.
미국 소니픽쳐스사의 고스트버스터즈 IP를 활용한 AR게임 "Ghostbusters World"는 자회사인 넥스트에이지에서 제작하여 글로벌 시장에 출시.
이스트소프트
자회사 이스트게임즈가 카발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카발 모바일'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외 모바일 게임 '고양이 다방', '밀리언키티' 등을 출시.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5%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전년동기 대비하여 매출액이 소폭 증가했으나 판관비 등 비용부문이 상승하며 영업이익이 오히려 큰폭 하락하였고 적자전환을 기록하였음.
기존 보안 및 유틸리티 소프트웨어의 고도화 버전을 통해 기존 고객층을 유지하고 신규고객을 확보할 예정이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절실해보임.
더블유게임즈
SNS플랫폼 기반 소셜카지노 게임업체.
주력 게임인 더블유카지노와 더블유빙고를 페이스북, Apple(ios), Google(Android) 등 플랫폼 사업자가 운영하는 웹게임 및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4% 증가, 영업이익은 13.9% 증가, 당기순이익은 25.7% 증가.
더블유카지노는 출시 6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으며, 1년 후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왔음.
더블유게임즈의 판매 전략은 소셜카지노 모바일 신규 사용자 확보에 있으며 주요 타겟 시장은 북미, 호주, 서유럽 등의 소셜카지노 Main Market으로 구성됨.
바른손이앤에이
온라인/모바일게임 개발 업체.
모바일 게임 히트 등을 서비스 중.
Last Kings를 개발한 ㈜엔엑스게임즈를 계열사로 보유.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5% 감소, 영업손실은 22.8%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게임 부문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이 줄어들었으나 판관비, 인건비 등 비용이 줄어 영업적자폭은 개선됨.
영화 '기생충'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어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매출을 낼 수 있을 전망임.
게임 '아스텔리아'는 러시아, 대만 출시를 통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엔씨소프트
리니지M, 리니지 레드나이츠, 파이널 블레이드, 프로야구 H2 등 모바일게임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8% 감소, 영업이익은 22.1% 감소, 당기순이익은 14.4% 감소.
2019년 3분기까지는 기존 게임 매출 둔화로 실적이 부진함. 그러나 4분기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게임 신작 '리니지2M'이 시장에 나온지 4일 만에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돋보이는 성과를 냄.
'리니지2M'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2020년에는 실적 개선 확률이 높음.
액션스퀘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케이비제4호스팩이 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제작, 유통, 서비스업체 액션스퀘어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상장된 업체.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for Kakao, 삼국블레이드, 블레이드2 for Kakao 등을 서비스 중.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9% 감소, 영업손실은 24.2% 감소, 당기순손실은 18.3% 감소.
모바일게임 '블레이드 for Kakao'는 국내 누적 매출 1,3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다운로드 600만 이상 등의 실적이 있음.
액션스퀘어는 2019년 6월 북미와 유럽에 정식 출시한 블레이드2 닌텐도스위치 버전을 출시하며 회사가 직접 관련업무를 수행함.
선데이토즈
“애니팡”으로 유명한 소셜게임 전문 개발 게임업체.
대표적인 서비스 게임으로는 애니팡2, 애니팡3, 애니팡 사천성 등. '스누피', '위 베어 베어스'와 같은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도 출시.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 감소, 영업이익은 67.7% 감소, 당기순이익은 70.1% 감소.
게임 서비스를 기반으로 유료 아이템 판매 등을 통해 모바일 게임 매출, 기타 사용료 및 광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음.
2019년 디즈니 IP를 활용하여 '디즈니팝' 을 국내에 선보인데 이어, 디즈니팝의 글로벌 버전인 'Disney PoP Town'을 아시아 지역에 출시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대함.
넵튠
온라인/모바일게임 업체.
프렌즈 사천성, 라인 퍼즐 탄탄, 탄탄 사천성 등 스포츠, 퍼즐, RPG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음.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8% 감소, 영업손실은 44.9% 감소, 당기순손실은 47.4% 감소.
2019년에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하는 (주)넵튠마스터와 전략PvP 게임을 개발하는 (주)넵튠레전드를 설립하여 개발 전문성 및 효율성을 제고 중.
'라인: 픽사타워 화물한붓 그리기 퍼즐'을 일본에서 출시하여, 출시 직후 양대 마켓(IOS, AOS)에서 다운로드 순위 상위권을 차지.
플레이위드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업체.
모바일게임 '신세계: 저승차사전', '로한M'을 출시.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374.2%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2019년 6월 선보인 모바일 게임 '로한M'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실적이 가파르게 개선됨.
플레이위드는 콘텐츠 업데이트,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유저 이탈을 막기 위해 힘쓰고 있음.
플레이위드는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씰온라인'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규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계획임.
웹젠
뮤오리진1(MU IP), 뮤오리진2(MU IP) 등 모바일게임을 각 플랫폼 별/이동통신사별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통해 서비스 중.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6% 감소, 영업이익은 24.8% 감소, 당기순이익은 15.4% 감소.
R2, webzen.com 등 일부 부문은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뮤, 샷온라인 등 주요 게임 매출이 감소하며 전체 실적이 부진함.
웹젠은 자체 개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게임 장르를 다변화해 실적을 개선하려고 함.
웹젠이 보유한 IP를 활용한 IP 제휴 사업도 확대할 계획임.
한빛소프트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13년 이어또:이어라 판다독을 시작으로 FC매니저 모바일, 천지를 베다, 세계정복1,2, 클럽오디션, 도시어부M 등 모바일게임도 서비스.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1%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한빛소프트는 실적 개선을 위해 올해 신작 게임을 선보일 계획임.
일본 Square Enix.사의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 2종을 모기업인 T3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개발 중임.
'삼국지난무' 역시 출시가 예정돼있음.
블록체인을 이용한 게임도 브라질에서 선보일 예정임.
와이제이엠게임즈
모바일게임 콘텐츠 글로벌 퍼블리싱, VR사업 영위.
모바일 RPG게임 '내가 영웅일 리 없어' 론칭을 시작으로 '삼국지 블랙라벨', '트리플 S', '삼국지인사이드' 등 총 12개의 모바일게임 출시.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은 57.3% 감소.
와이제이엠게임즈는 모터사업부문의 매출이 증가하여 전년대기 1,093백만원이 증가한 40,635백만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하며 2,063백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함.
중저가형 스마트폰 부품 수요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고가형 신제품을 출시하는 시기인 상반기에 일시적으로 감소하고,하반기부터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
베스파
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모바일RPG 킹스레이드(King's raid) 개발해 17년2월 정식 출시.
킹스레이드는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 오픈마켓(구글의 플레이스토어, 애플의 앱스토어)을 통해 유통되고 있음.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2%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92.6% 감소.
베스파의 대부분의 매출은 '킹스레이드'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해당 게임의 매출 하락 및 신작게임 제작을 위한 개발자 영입으로 인한 비용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함.
베스파는 주요게임을 활용하여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IP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계획중임.
펄어비스
온라인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 개발.
'검은사막'은 한국, 일본, 러시아, 북미/유럽, 대만, 남미 등에서 서비스 중.
18년2월 '검은사막 모바일'을 국내 출시하고 서비스 중이며, 18년8월 대만과 19년2월 일본 등 글로벌 출시를 진행.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4% 증가, 영업이익은 10.4% 감소, 당기순이익은 7.7% 증가.
2019년 5월 한국 지역 서비스도 직접 서비스로 전환하여 직접서비스 당일 신규, 복귀 유저가 각각 10배, 15배 증가하는 등 각종 이용자 지표가 크게 상승.
2020년 5월 중순 섀도우아레나, 6월 이브차이나, 8월 중순 이브에코스(글로벌) 등이 출시될 예정으로 신작 흥행이 기대됨.
미투온
웹/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업체.
통합 온라인 소셜 포커 게임 플랫폼인 '풀팟포커(Fulpot Poker)' PC 버전 및 'Fulpot Poker'의 국내 모바일 버전인 '풀팟홀덤', 종합 모바일 소셜카지노 게임인 "풀하우스카지노(Full House Casino)" 웹 및 모바일 버전 등을 서비스.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6% 증가, 영업이익은 37.2% 증가, 당기순이익은 3.7% 증가.
2012년 12월 홍콩,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Memoriki Holdings Limited의 지분 전량을 인수.
2017년 11월에는 북미와 유럽시장의 경쟁력 강화 및 당사와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하여 ME2ZEN Limited를 인수함.
네오위즈홀딩스
자회사 (주)네오위즈 등을 통해 모바일게임 사업 영위.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8% 증가, 영업이익은 40.7% 증가, 당기순이익은 5.2% 증가.
게임사업 부문에서 국내외 자체개발 모바일게임의 성과가 두드러지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자체개발 중심의 사업 성과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됨.
네오위즈홀딩스는 기존 게임이 콘텐츠 업데이트, 이벤트 및 프로모션 등을 통해 장수게임으로 자리잡도록 힘쓰고 있음.
신작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임.
넥슨지티
넥슨그룹 계열의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업체.
주 매출원은 개발 게임의 국내외 라이센싱 수입.
주요게임으로는 온라인게임 서든어택(FPS)과 모바일게임 A.x.E(MMORPG) 등이 있음.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9% 감소, 영업손실은 14%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임대 등 동사 주요 사업 부문 모두 실적이 부진함.
특히 모바일 게임 부문은 수출 매출이 전년 대비 95.3% 줄어들었음.
넥슨지티는 유저 이탈을 막기 위해 기존 게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해외 시장 신규 진출, 게임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고자 함.
NAVER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LINE(라인)의 게임 서비스 "라인 게임"을 통해 게임 콘텐츠 제공.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 증가, 영업이익은 24.7% 감소, 당기순이익은 10.1% 감소.
연말 상여, 주가 상승에 따른 주식보상비용 등 일회성 비용 및 라인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비용이 증가함.
이로 인해 매출이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감소함.
NAVER는 광고 플랫폼 고도화와 신규 상품 출시, 인공지능을 활용한 검색 고도화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자 함.
드래곤플라이
온라인게임 및 모바일게임 개발·유통 업체.
주요 게임으로는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2, 스페셜포스 모바일 등이 있음.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6% 감소, 영업손실은 23.6% 감소, 당기순손실은 33.8% 감소.
매출이 줄었으나 판매비와관리비가 감소해 영업손실폭은 전년 대비 축소됨. 그러나 흑자전환은 실패함.
드래곤플라이는 실적 개선을 위해 VR, AR 관련 전시회에 참석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바이어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임.
신시장 개척, 연구개발도 이어갈 예정임.
넷마블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 영위업체.
넷마블넥서스㈜, 넷마블엔투㈜ 및 넷마블네오㈜ 등의 게임 개발 자회사가 개발한 게임 등을 퍼블리싱하는 사업을 전문적으로 영위.
주요 게임으로는 리니지II:레볼루션,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레이븐, 마구마구 등이 있음.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8% 증가, 영업이익은 16.1% 감소, 당기순이익은 17.7% 감소.
넷마블의 2019년 기준 해외 매출은 1조 4,494억 원으로 2018년의 1조 4,117억 원 대비 2.7%의 성장을 보였음.
넷마블은 해외 지역 확장을 위한 인수 전략으로 2018년 기준 해외 매출은 1조 4,117억 원으로 2017년의 1조 3,180억 원 대비 7.1%의 성장을 보였음.
컴투스
국내 최초로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시작하고,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JAVA)게임을 개발한 모바일 게임업체.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서머너즈 워, MLB9이닝스, 컴투스프로야구, 낚시의 신, 사커스피리츠, 스카이랜더스 등. 18년3월 턴제 전략 RPG '체인 스트라이크' 출시.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6% 감소, 영업이익은 14.1% 감소, 당기순이익은 13.7% 감소.
'서머너즈 워', '낚시의 신' 등 주요 모바일 게임 매출이 부진하면서 전체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매출원가와 인건비 및 복리후생비 등 비용이 증가함.
이로 인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음.
컴투스는 성장을 위해 M&A 전담 부서를 새로 만들고 적극적인 M&A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
엠게임
모바일게임 크레이지드래곤, 프린세스메이커 등을 서비스 중.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8% 증가, 영업이익은 100.2% 증가, 당기순이익은 191.3% 증가.
간판 게임 '열혈강호'가 중국에서 콘텐츠 업데이트, 춘절 이벤트 등에 힘입어 전성기 인기를 회복함.
또 다른 대표 게임 ‘나이트온라인’은 유럽과 북미에서 새로운 서버를 연 이후 동시 접속자 수와 매출이 증가함.
신작 '일헐강호'도 선보임. 이에 힘입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됨.
미스터블루
18년10월 게임사업부문을 분할해 '블루포션게임즈' 자회사(지분율 100%)를 설립.
19년8월 모바일정통 MMORPG '에오스 레드' 출시.
자체 온라인 플랫폼 가입자 수와 결제 금액 증가, 그리고 타사 온라인 플랫폼에 공급하는 콘텐츠 증가로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매출이 꾸준히 증가함.
2019년 8월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EOS) 모바일 게임이 흥행리에 런칭되면서 영업수익이 대폭 증가함.
인력 보강에 따른 인건비와 마케팅 활동 강화에 따른 광고선전비 및 지급수수료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형확대 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의 3.5배 수준으로 급증함.
NHN
NAVER에서 게임사업 부문인 한게임이 인적 분할되어 2013년 8월 설립된 업체.
게임 사이트(한게임) 등 을 통해서 유통하는 야구9단 등 온라인게임과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 라인팝2, 크루세이더퀘스트 등 모바일게임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7% 증가, 영업이익은 26.3% 증가, 당기순이익은 86.2% 감소.
국내 PC온라인게임 사업은 시장 성장성 정체를 반영하여 신규라인업의 추가보다는 기존 타이틀의 매출을 방어하는 수준의 매출 목표가지고 있음.
솔루션 사업 분야에서는 피앤피시큐어를 인수하였으며, 인프라와 솔루션 기술을 접목시켜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업체에 대한 지분 투자와 인수 검토를 진행할 예정임.
룽투코리아
모바일게임 '천존협객전', '보스레이브', '피버바스켓' 등을 런칭/서비스.
2017년2월 '강철소녀', 2017년 3월 '나선의경계', 2017년5월 '아이테르-천공의성' 런칭.
2017년 상반기 중화권에서 출시 및 서비스중인 '열혈강호 모바일'을 통해 로열티 매출을 통한 효율적인 수익을 창출.
2017년 하반기에는 '열혈강호-for KaKao'를 런칭.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7.7%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8.5% 감소.
게임 사업 수출 부문은 전년 대비 매출이 21.2% 증가하며 양호한 성적을 냈음.
그러나 내수 부문 매출이 16.4% 감소하면서 부진함. 종속기업 THE E&M 연결이 제외된 점도 실적 역성장 원인임.
룽투코리아는 자회사 게임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 진출, 신사업 등으로 실적을 개선해나가고자 함.
바른손
계열사인 (주)엔투스튜디오가 게임 사업을 영위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9% 감소, 영업손실은 45.1% 감소, 당기순손실은 76.2% 감소.
매출액 감소하였으나 매출원가, 판매비 및 관리비의 감소로 영업손실폭이 줄었음.
당기순이익 역시 적자 폭이 감소함.
바른손은 실적 개선을 위해 OTT 사업 등으로 영역을 넓히는 등 영화 산업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음.
게임 부문은 배급 사업 강화,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실적을 끌어올리고자 함.
넷게임즈
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모바일 액션 RPG '히트(HIT)' 와 후속작 '오버히트(Over-HIT)' 개발.
19년 모바일 MMORPG인 'V4'를 출시.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0.8% 증가, 영업손실은 58.9% 증가, 당기순손실은 35.8% 증가.
2019년 11월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인 'V4 (Victory For)'는 오픈 당일 iOS 및 Android 양대 마켓 랭킹 1위를 기록하였음.
넷게임즈의 지적재산권 현황으로는 총 9건의 상표권을 대만, 중국, 홍통 등에 출원하였음.
데브시스터즈
온라인, 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전문업체로 대표적인 게임은 모바일게임 '쿠키런 for Kakao'. 2014년1월 쿠키런을 네이버의 라인 메신저 플랫폼에 서비스 시작.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3% 증가, 영업손실은 80.1% 증가, 당기순손실은 26.2% 감소.
2016년 말 출시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경우 글로벌 전역에 동시 출시되어 보고서 제출일 현재 2천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성과를 냄.
특정 국가에서 성공한 게임을 발판으로 각국의 특색에 맞게 제작하여 국가별 다른 빌드의 게임을 출시하는 전략은 향후 데브시스터즈의 일부 신규게임에서도 적용할 예정.
게임빌
모바일게임 제작 및 서비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
대표게임으로 프로야구 시리즈, 제노니아 시리즈, 카툰워즈 시리즈, 별이되어라!, 피싱마스터, 몬스터워로드 등을 보유.
2013년10월 컴투스를 인수.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5% 증가, 영업손실은 2.9% 감소,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기존 게임 '별이되어라!'와 '빛의 계승자'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MMORPG '탈리온'과 자체 게임 '엘룬' 등 신작이 인기를 끌어 실적이 개선됨.
게임빌은 모바일 게임이 스마트폰 뿐 아니라 휴대용 게임기, 태블릿 PC,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트렌드에 맞춰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자 함.
에이프로젠 H&G
모바일게임 개발(드래곤라자M, 포트리스M) 및 퍼블리싱 사업 영위.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6% 증가, 영업손실은 193.9%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 매출액은 2015년 3조4천8백억원, 2016년 4조3천3백억원, 2017년 6조2천1백억원, 2018년 6조6천6백억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포트리스M'과 연결종속회사에서 서비스 중인 소울워커Zero는 현재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음.
조이맥스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 윈드소울, 맞고의 신, 마이리틀셰프, 에어로스트라이크 등을 서비스 중.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 증가, 영업손실은 13.7% 감소, 당기순손실은 63.7% 감소.
캐주얼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줄었으나 SNG 게임, 미드코어 게임, 실크로드(온라인 게임) 매출이 늘어 전체 실적이 성장함.
조이맥스는 기존 게임 업데이트 및 유지보수, 신규 IP 계약 체결, 신규 게임 출시, 해외 시장 공략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자 함.
네스엠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16년7월 모바일게임 '해전1942' 국내 런칭했으며, 18년 해상전투RPG '해전M'과 19년 네이버 인기 웹툰 IP를 활용한 수집형RPG '덴.신.마'를 런칭.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3% 감소, 영업손실은 15.1% 증가, 당기순손실은 235.1% 증가.
종속회사 코원시스템 매출이 감소한 것이 실적 악화에 결정적인 원인이 됨.
네스엠은 대규모 MMORPG 게임을 시장을 내놓기 위해 준비하고 있음.
이를 통해 실적을 개선하려고 함.
코원시스템은 2020년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PLENUE 제품을 선보일 계획임.
SNK
모바일, 콘솔, PC 게임의 개발 및 판매와 IP 라이센스 사업을 영위하는 일본 게임업체.
"더 킹 오브 파이터즈(The King of Fighters)", "메탈 슬러그(Metal Slug)", "사무라이 스피리츠(Samurai Sprits)" 등 1990년대 오락실에서 흥행한 아케이드 게임 IP(지적재산권)를 보유.
2019년 10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6% 감소, 영업이익은 23.4% 증가, 당기순이익은 44.4% 증가.
중국 Tencent, 일본 모바일게임사 등에 'KOF' 캐릭터가 채용되는 등 캐릭터 일부를 해당 게임의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음.
지역별 확장 전략으로서 현재 경쟁력이 낮은 지역에서의 주요 게임사, 퍼블리셔 등과의 제휴 등을 통해 IP 라이센스 사업을 강화 중임.
골드퍼시픽
왕의 여자(17년8월), 친구모바일(17년9월), RAID(17년10월), 파천일검(17년12월) 등의 게임을 퍼블리싱 했으며, 19년 좋은 개발사와의 컨소시엄 등을 통해 게임 개발 사업 직접 진출 계획을 검토중.
2019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45.7% 증가, 영업손실은 171.4% 증가, 당기순손실은 534.9% 증가.
수익성 낮은 사업의 규모를 줄이고 있으며, 기타사업부의 매출도 큰 폭으로 감소 중. 반면 주요 사업부문 강화로 매출 증가세.
다나은의 바이오사업을 개시했으나 고정비의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하락함.
향후 신규 사업의 비용 관리, 한계 사업의 정리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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