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관련주/대장주 총정리 했습니다.
유니온
백시멘트, 알루미나시멘트 등 내화재, 터널시공자재 등 특수시멘트를 판매하는 시멘트 전문업체.
종속회사로 유니온머티리얼 보유.
유니온은 백시멘트 및 각종 특수시멘트, 알루미나시멘트와 용융알루미나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1964년 1월 설립되었음. 종속회사들은 페라이트 사업과 호환성 공구의 제조와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함.
특수시멘트를 기반으로 한 기존의 건축, 토목재료는 물론 폐자원 활용, 희유금속 및 금속산화물 등의 신소재분야로 연구영역을 확장하여 친환경적인 고부가가치제품을 개발하고 연구역량 확충을 추구하고 있음.
유니온머티리얼
자동차 전장부품과 가전기기 등 페라이트 마그네트를 생산하는 기업.
페라이트 마그네트는 희토류 대체품으로 주목.
유니온머티리얼은 2000년 6월 30일에 설립되었으며, 2009년 9월 29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파인세라믹 중 자기적 기능을 이용한 페라이트 마그네트, 기계구조적 기능을이용한 절삭공구, 절연성 및 내열성을 이용한 전자레인지용 Magnetron Stem 등 부품소재사업을 영위.
페라이트 마그네트 산업은 자동차 전장용 및 가전용 모터 또는 컴프레서의 소재로서 부품산업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산업임.
노바텍
영구자석 및 관련 응용제품 개발, 생산업체.
영구자석을 이용한 응용자석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자석(무선충전패드, 태블릿PC 본체 및 케이스/액세서리 등에 응용), 차폐자석(스마트 커버 및 센서인식 등에 응용), 심재(태블릿PC 커버 등에 응용) 등.
희토류 원재료인 네오디뮴을 생산해 삼성전자에 납품.
희토류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한 중국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희토류를 직접 관리.
노바텍은 2007년 "주식회사 엠플러스"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2018년 상호를 "주식회사 노바텍"으로 변경하였음.
노바텍이 영위하는 영구자석을 이용한 응용자석 분야는 일상생활부터 산업용까지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분야임.
네오디움 자석을 이용한 시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삼성전자, LG 전자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고품질의 사양이 요구되는 스마트 디바이스에 적합한 설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티플랙스
스테인리스 봉강 절삭가공 및 후판 전문업체.
희토류를 비롯해 티타늄, 니켈, 텅스텐, 몰리브덴 등 특수재질의 소재를 산업전반에 걸쳐 전문적으로 유통.
티플랙스는 1991년 12월 13일 설립되었으며, 2009년 4월 23일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티플랙스는 스테인리스 소재 가공 및 제조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전방산업에 필요한 부품소재를 공급함.
희소금속 분야는 IT, 자동차 부품, 의료, 화학 등 신소재분야의 수요 증가와 태양전지, 신소재 나노융합 등 신성장 산업의 정부지원 등으로 수요 증가세가 예상함.
쎄노텍
기초 무기화학물질(세라믹 비드제품) 제조사.
희토류 등 광물 분쇄에 필요한 필수 산업재인 세라믹 비드 양산.
세라믹 비드 사업부문은 국내 유일의 생산업체로서 페인트/잉크, 제지, 광물 생산업체에 공급.
1999년 설립된 쎄노텍은 국내 최초로 세라믹 비드 양산화에 성공하여 특화된 비드를 전문 생산하고 있음.
쎄노텍은 분쇄/분산용 세라믹 비드 사업부, 용접재료용 플럭스 사업부 및 분체 사업부로 구성되어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음.
2000년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세라믹비드를 국내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수입품을 대체하였고, 2002년부터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수출을 시작하였음.
텔레필드
광전송 장비 등을 개발, 판매하는 통신기기/장비 전문 업체.
신소재 사업 중 하나로 해외 파트너사를 통해 국내외 업체에 희토류를 공급.
텔레필드는 광전송장비를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다양한 신호와 접속을 해야 하는 접속망과 기술의 연계성이 높고 상대적 고수익 사업인 백본망 시장에 집중하고 있음.
LTE 서비스를 위한 RRH 광선로에 대한 운용비용 절감을 위해 16WL기술을 확보하여 SKT와 공동으로 개발하여 안정적으로 납품 중.
당기말 현재 썬웨이브텍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혜인
건설기계 및 육상용 발전기, 선박 및 산업용 엔진/발전기 수입판매 전문업체.
희토류개발 회사인 혜인자원을 자회사로 보유.
1960년 혜인상사로 설립되었으며, 취급품목은 건설기계, 육상용 발전기, 선박용 엔진/발전기, 물류장비 및 관련한 부품공급과 정비임.
주요 수요처는 건설회사, 건설기계임대사업자, 선박건조업체 등임.
세계적인 건설기계업체인 Caterpillar 및 Metso, Jungheinrich, Vermeer의 국내 독점 딜러임.
2018년 미래에너지개발을 청산했으며, 2019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기업을 영위하는 혜인산업을 흡수합병함.
EG
페라이트(Ferrite) 자성소재 제조, 판매업체.
전기 전자기기의 주요 부품인 페라이트 코어의 주원료가 되는 자성재료용 산화철과 페라이트용 복합재료를 공급중.
유가금속 회수 및 무역사업을 하는 EG메탈을 종속회사로 보유.
과거 2010년 중국과 일본의 희토류 분쟁으로 국내 희귀금속 관련주가 급등할 때 수혜주로 부각.
EG는 주요사업으로 페라이트 자성소재의 제조 판매, 엔지니어링 사업, 무역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EG는 산회수 설비의 설계 및 시공,운전능력을 모두 겸비하고 있는 세계 유일한 산화철 전문 업체로서 고급산화철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음.
중국의 TDG, 일본의 TDK 등 세계최고수준의 우량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조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업계 선두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음.
쌍방울
쌍방울트라이그룹(구, 트라이브랜즈)이 인적분할하여 신설된 언더웨어 전문 제조사.
쌍방울그룹은 부랴트공화국과 함께 희토류 등 지하자원 및 신재생 에너지 공동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힘(209.05.22).
티이씨앤코로부터 2008년 분할기일로 하여 인적분할 방식으로 설립된 분할신설회사로 섬유류(내의류 및 의류)의 제조 및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음.
제조업으로는 국내의 재단 수주가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도소매업으로는 내의류를 주력 중심으로 국내외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패션 브랜드 개념이 전무하던 1987년, 자체 브랜드인 트라이(TRY)를 런칭해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국내 내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음.
에스모 머티리얼즈
반도체 칩 외부를 밀봉하는 재료인 EMC(에폭시 몰딩 컴파운드)와 LED칩을 보호하는 소재인 CMC(클리어 몰딩 컴파운드) 제조사.
희소금속 전문기업 ‘글로벌레어얼스(GREL)’ 지분을 확보해 희토류 소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힘(2019.05.03).
에스모 머티리얼즈는 2000년 반도체와 LED의 제조에 사용되는 소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반도체 칩 외부를 밀봉하는 봉지재인 EMC를 포함한 전자재료 등을 제조,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됨.
익산 공장에 생산 설비인 EMC 제조라인과 CMC 제조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익산 공장은 LG화학으로부터 토지 및 건물을 임차함.
매출은 제품 93.05%, 상품 4.94%, 기타 2.01% 등으로 구성되어 제품매출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
상보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BLU시트) 전문 제조사.
탄소나노튜브(CNT)를 이용해 희토류 산화인듐주석(ITO) 대체소재를 개발해 상용화한 경험 보유.
상보는 1989년 4월에 설립되어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을 중심으로 차량 및 건축용 윈도우필름, 미디어필름, 신소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상보는 2007년 10월 한국증권거래소 코스닥증권시장에 회사의 주식을 상장함.
광학필름은 LCD BLU에 적용되는 핵심부품으로 광원에서 나오는 빛을 굴절 및 반사하여 빛의 방향을 전면으로 항하게 함으로서 빛 손실을 최소화하고 휘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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