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관련주 (그린뉴딜 관련주)
동국S&C
동국산업 계열의 풍력발전업체.
풍력발전기의 핵심품목인 윈드타워 자체기술로 생산 중.
풍력타워와 풍력단지 건설에 집중.
다수의 풍력 EPC(설계·조달·시공) 경험 보유.
(주)동국에스엔씨는 2001년 07월 02일 설립되어 풍력, 금속 구조재, 건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또한 회사는 2009년 08월 31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국에스엔씨 주력제품인 풍력발전기용 WIND-TOWER의 판매로 이익을 극대화하고 기존 및 신규 수요에 원활하게 대응하며 또한 해상풍력 및 기타 신재생에너지사업의 미래지향적인 제품별 대응을 목표로 함.
삼강엠앤티
후육강관 제조사.
유전개발에 필요한 해양구조용 강관과 송유관용 강관, 건축토목용 강관 등 판매.
해상용 풍력발전기의 지지장치 발명.
2019년에 대만과 일본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대규모 발주 예정.
삼강엠앤티는 1985년 2월 8일 삼강에스앤씨(주)로 설립되었으며 2008년 8월 1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삼강엠앤티가 영위하는 목적사업으로는 특수강 및 스텐레스 강관 제조 및 도소매업, 선체블록 및 조선기자재 제조업, 철구조물 제작 제조업, 엔지니어링 활동 및 사업, 무역서비스업 등이 있음.
삼강엠앤티는 조선사업, 플랜트사업, 특수선사업, 강관사업, 선박수리개조사업의 5대 사업으로 중심으로 하고 있음.
유니슨
국내 핵심 풍력 EPC 기업.
풍력발전 시스템, 풍력발전타워, 풍력발전단지 건설 사업 영위.
유니슨은 1984년 9월 24일에 설립되었으며 1993년 11월 2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유니슨의 주된 사업은 풍력발전 사업으로 풍력발전은 신ㆍ재생에너지원 중 발전단가 및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에너지원임.
유니슨은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 및 운영, 유지보수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며, 강원풍력발전단지(98㎿)와 영덕풍력발전단지(39.6㎿) 등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상업용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함.
씨에스베어링
풍력발전기 베어링 전문업체.
주요 고객사는 GE이며 전체 매출의 대부분이 GE에서 발생.
GE내 M/S는 36%로 핵심 벤더이며 매출 다각화를 위해 지멘스가메사, 베스타스 등으로 확대 할 예정.
씨에스베어링은 풍력발전용 부품, 플랜트용 설비, 선박 및 중장비용 부품의 제조 및 판매업과 일반 및 특수강재 유통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설립 후 초정밀 기술을 적용한 컴퓨터 수치제어(CNC Control) 기반의 가공 장비를 도입하여 공정 자동화를 극대화함.
현재는 GE 뿐만 아니라 지멘스가메사(SGRE) 등 주요 풍력 업체에도 심사를 거쳐 납품을 진행하는 등 매출처를 다변화 중.
케이피에프
국내 유일 풍력 화스너 생산설비 구축.
국내는 서남해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 유럽 풍력용 화스너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유통업체와 함께 현지 풍력제조업체 공급을 추진.
케이피에프는 한국볼트 사명으로 1963년 10월 01일 설립되었으며 1994년 12월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케이피에프는 볼트, 너트류 및 자동차, 기계 부품 등에 대해 제조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그 외에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수출입업, 부동산 임대업, 부동산 매매업, 창고업, 운수업, 각종 상품의 매매, 기술용역업, 브랜드 및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라이센스업 등이 있음.
태웅
원자력발전, 풍력발전, 플랜트산업, 조선 및 선박엔진, 산업기계 등 수요 산업에서 사용되는 핵심 단조부품 제조사.
글로벌 풍력단조품 1위.
태웅은 1981년 5월 16일에 설립하여 1987년 7월 1일 법인 전환하였으며, 2001년 11월8일 코스닥증권 시장에 상장하였음.
태웅은 풍력발전, 플랜트산업, 조선업, 발전, 산업기계 등 수요산업에 소요되는 핵심 단조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자유형단조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자유형 단조는 대부분 주문생산 공급되며 품질, 납기, 가격이 자유형 단조업의 주요 경쟁요소로서 제품생산에 적합한 생산능력, 공정별 제조기술 등이 요구됨.
씨에스윈드
풍력발전 타워 전문 제조사(글로벌 점유율 1위).
국내 기업 중 해상풍력 타워와 구조물 납품경험 최다 보유.
2006년 설립되었으며 풍력발전 설비 및 제조, 관련 기술 개발, 강구조물 제작 및 설치, 풍력발전 관련 컨설팅 및 지원서비스 사업을 영위.
풍력발전기를 높은 곳에 설치 가능하게 하는 풍력발전 타워 및 풍력발전 타워용 알루미늄 플랫폼 등을 생산하고 있음.
씨에스윈드는 미국, 유럽, 호주 시장의 폭발적인 풍력 타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증설하여 안정적 수주를 위한 노력중.
두산중공업
두산그룹 계열사로 발전설비사업 등을 영위.
국내 최초 해상풍력단지 건설 외 국내외 다수 프로젝트에 공급.
저풍속에 맞는 3MW급 육해상용 풍력 발전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국제 형식인증(DEWI-OCC Type Certificate)을 취득.
두산중공업은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되었으며 1980년 중화학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정부에 귀속, 한국중공업주식회사로 변경됨.
2001년 두산중공업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두산중공업은 주단조에서부터 원자력, 화력 등의 발전설비, 해수담수화플랜트, 환경설비 등을 공급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설중장비, 엔진 등을 생산/판매하는 업체임.
두산중공업은 18년말 업무효율화와 시너지 효과를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하여 사업부문을 전면 재편하였음.
효성
효성그룹 계열의 지주회사.
풍력발전기의 주요 구성기기인 증속기, 발전기, 제어기, 타워등을 생산.
해상용 5MW 풍력발전 시스템 및 2MW 발전시스템도 자체 개발.
태백풍력발전(지분율 35%)와 평창풍력발전(지분율 42%)을 자회사로 보유.
1966년 11월에 설립된 효성은 2018년 6월 인적분할을 실시, 2019년 1월 1일자로 공정거래법상의 지주회사로 전환됨.
효성이 영위하던 사업 중 섬유/무역 사업부문, 중공업/건설 사업부문, 산업자재 사업부문, 화학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각각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으로 설립함.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효성T&S, 공덕경우개발, FMK, 효성굿스프링스, 효성캐피탈 등이 있음.
효성캐피탈은 매각을 추진 중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