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 6가지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대우건설, 현대산업, 현대건설, 아이에스동서, GS건설, 대림산업
1. 대우건설
시가총액 2조7천억 영업이익 3천4백억 PER 18
2. 현대산업
시가총액 3조5천억 영업이익 3천8백억 PER 16
3. 현대건설
시가총액 4조5천억 영업이익 9천8백억 PER 12
4. 아이에스동서
시가총액 1조2천억 영업이익 1천1백억 PER 12
5. GS건설
시가총액 2초3백억 영업이익 1천2백억 PER 77
6. 대림산업
시가총액 3조2천억 영업이익 2천7백억 PER 17
이 여섯 개의 회사 주가를 보겠습니다.
여섯 개의 회사 주가 모두 최근 들어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가도 점점 오름세를 탔습니다. 현대산업과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은 외국인 보유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건설주가 오르는 것은 아마 박근혜 대통령이 이란과의 정상외교 성공 기대감 때문일 것이다. 작년 7월에도 이란 핵 협상이 타결됐을 때도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가 풀리면서 건설사의 해외 수주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에 급등한 바가 있었다. 이런 기대감에 주식들은 며칠간은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얼마가지 않아 다시 조정을 받으며 하락세로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건설주와 관련되어 현대제철과 POSCO도 같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는 항상 본인 판단이고 본인 책임입니다. 2016년 5월3일 내용추가 GS건설이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MOU로 GS건설은 약 24억불 한화로 2조 7324억원 가량의 수주 잔고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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