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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3일간 [AI 반도체 → 전력 변압기 → 액침냉각]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돈의 흐름을 추적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질문을 던질 차례입니다. "24시간 멈추지 않는 AI 데이터센터, 비 오면 멈추는 태양광으로 돌릴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와 오픈AI의 샘 올트먼이 '이 기술'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바로 '꿈의 원전'이라 불리는 SMR(소형모듈원전)입니다. 목요일 장을 뜨겁게 달굴 원전 대장주를 지금 확인하세요.
1. 왜 대형 원전이 아니라 'SMR' 인가?
기존 원자력 발전소는 짓는 데 10년이 걸리고, 바닷가에만 지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SMR(Small Modular Reactor)은 다릅니다.
공장에서 부품을 만들어 레고처럼 조립만 하면 됩니다. 건설 기간이 짧고, 산속이든 데이터센터 옆이든 어디든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전기가 필요한 곳에 바로 짓는 발전소', 이것이 AI 시대가 SMR을 간절히 원하는 이유입니다.

2. 반드시 계좌에 담아야 할 SMR 대장주 TOP 3
①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 글로벌 파운드리 1위

- 핵심 포인트: 전 세계 SMR 1등 기업인 미국 '뉴스케일파워'에 지분을 투자하고 기자재 독점 공급권을 따냈습니다. 반도체에 TSMC가 있다면, SMR 제작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있습니다. 가장 무겁지만, 가장 확실하게 갈 종목입니다.
- 주가 전망: 최근 체코 원전 수주 이슈와 맞물려 상승 추세를 탔습니다. 20일선 위에 안착해 있으며,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들어오고 있어 중장기 우상향이 기대됩니다.
② 우진엔텍 (457550) - 원전의 눈과 귀

- 핵심 포인트: 원전 가동에 필수적인 '계측 제어 설비' 정비 전문 기업입니다. 원전을 새로 짓든, 수명을 연장하든 무조건 일감이 생깁니다. 시가총액이 작아 세력들이 테마를 띄울 때 가장 가볍게 날아가는 '끼'가 있는 종목입니다.
- 주가 전망: 상장 초기 거품이 빠지고 진바닥을 확인했습니다. 거래량이 실린 양봉이 출현한다면 단기 급등을 노려볼 만한 자리입니다.
③ 비에이치아이 (083650) - 숨겨진 실적주
- 핵심 포인트: 원자력 발전 보조 설비(BOP) 분야에서 독보적입니다. 웨스팅하우스 등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이미 수주해놓은 물량이 많아 실적 방어가 훌륭합니다.
- 매매 전략: 차트가 정배열 초입에 들어섰습니다. 급등락이 심한 테마주가 무섭다면, 실적을 깔고 가는 비에이치아이가 마음 편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3. 결론: 에너지는 안보(Security)다

유럽연합(EU)마저 원자력을 '친환경 에너지(택소노미)'에 포함시켰습니다. 탈원전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누가 더 작고 안전하게 만드냐'의 싸움입니다.
AI 섹터의 마지막 퍼즐인 원전 관련주, 지금이 가장 쌀 때일지도 모릅니다. 목요일 장 시작 전 관심 종목에 꼭 넣어두시길 바랍니다.
[투자 유의사항]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정치적 이슈에 민감한 섹터이므로 뉴스 플로우를 항상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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