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관련주 대장주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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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관련주 대장주 최신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되면서 여행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여행 관련주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여행 관련주

노랑풍선

항공권, 패키지 여행상품, 크루즈, 골프여행 상품, 개별여행상품, 트래킹 등의 세분화 된 여행 상품기획 및 판매, 현지 여행서비스 등을 제공하므로 여행 관련주로 분류됐습니다.

노랑풍선은 일반 여행업(여행알선) 및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할 목적으로 2001년 8월 13일에 설립되었음.

일반여행업과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 등을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내국인 및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획여행상품과 항공권 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노랑풍선은 일본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를 거점으로한 여행 서비스 제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노랑풍선 수익률이 두 번째로 높습니다.

레드캡투어

여행사업과 렌터카사업 영위업체입니다.
여행사업은 여행알선, 항공권 위탁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여행 관련주로 분류됐습니다.

레드캡투어는 1992년 12월 주식회사 범한여행으로 설립되어 주식회사 미디어솔루션과 합병 후 동시에 회사명을 주식회사 레드캡투어로 변경함.
여행사업과 렌터카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중임.
종속회사인 PT. REDCAP INDONESIA와 Redcaptour Guangzhou Co., Ltd.를 통해 여행알선 및 그와 관련된 사업을 영위함.
렌터카사업부문에서 19년 12월말 자동차대여사업조합에 등록된 레드캡투어의 자동차 대수는 업계 9위 수준.

레드캡투어 수익률이 가장 높습니다.

모두투어

국내 최초로 여행상품 도매업을 시작한 국내 대표 여행전문업체입니다.
전국적인 영업지점 및 영업소와 해외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권 판매 및 해외여행 알선 사업 등을 영위하므로 여행 관련주로 분류됐습니다.

모두투어는 관광진흥법에 근거하여 일반여행알선업,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9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으며, 2005년 7월 26일자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모두투어는 내국인 및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획여행상품과 항공권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에 관련되는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함.
모두투어의 사업은 여행알선 서비스 부문, 호텔위탁운영 및 대행 부문, 부동산투자 등 3개 분야로 구분됨.

모두투어 수익률은 낮은 편입니다.

SM C&C

기업체 전문 여행사로 항공권 대매, 여행알선 등의 사업을 영위 중이므로 여행 관련주로 분류됐습니다.

SM C&C의 사업부문은 광고업, 영상콘텐츠 제작사업, 매니지먼트 사업, 여행사업으로 구분.
광고사업부문은 국내 Top-tier 광고회사이자 SK그룹 인하우스 대행사로서 축적해 온 다양한 업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경험과 노하우 등을 보유.
콘텐츠제작부문은 2018년 JTBC '효리네민박2', tvN '짠내투어', KBS '어머니와 고등어', 2019년 JTBC '슈가맨3' 등 국내 지상파와 케이블방송사에 다수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납품.

SM C&C 수익률은 높은 편입니다.

참좋은여행

2008년 7월 참좋은여행(주) 합병을 통해 여행사업에 진출했으며 여행패키지, 항공권 등을 판매하는 여행사업을 영위하므로 여행 관련주로 분류됐습니다.

참좋은여행은 삼천리자전거주식회사로부터 2007년 2월 20일자로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2007년 4월 30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참좋은여행은 패키지여행상품, 항공권 판매, 각종 대행업무 등을 진행하는 여행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여행산업은 여러 거시적 변수(국제정세, 경기동향, 환율, 국민소득 수준 등)에 따라 단기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성장추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음.

참좋은여행 수익률이 두 번째로 높습니다.

하나투어

항공권 판매, 기획여행 알선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국내 여행사입니다.
종합 여행도매업체(홀세일러)로서 안정적인 영업네트워크 구축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지에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여행 관련주로 분류됐습니다.

국내 및 해외에서 자회사 포함 약 4,500명이 넘는 직원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기업 종속회사 (주)에스엠면세점은 인천공항 1터미널, 2터미널과 시내면세점 입찰에 참가하여 면세사업권을 획득하였으며 인천 제1터미널 입국장면세점 입찰에도 참여하여 2019년 5월 오픈.
호텔사업부문은 국내외 호텔을 개발하고 이를 운영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티마크호텔, 센터마크호텔이 등이 있음.

하나투어 수익률은 낮은 편입니다.

세중

항공권판매, 여행알선 등 여행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므로 여행 관련주로 분류됐습니다.

법인 고객사 임직원의 해외출장 시 항공, 호텔, 렌터카, 보험, 현지정보제공 등 개별적인 출장 일정의 안내 및 예약, 상담, 발권과 해외연수 등을 담당하고 있음.
35년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수의 법인 고객사의 상용여행부문 업무를 수행.
600여개 주요 법인 거래처별 전담 담당자의 선정으로 여권 및 비자수속, 항공권 예약 및 발권 등을 One-stop Service로 제공하고 있음.

세중 수익률은 낮은 편입니다.

인터파크

20년 7월 구 인터파크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기존 지주회사 체제에서 탈피하고, 전자상거래에 의한 도소매업, 도서 판매, 공연 기획, 제작과 티켓예매 및 판매대행업, 일반여행업 및 여행중개업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므로 여행 관련주로 분류됐습니다.

인터파크는 1995년 11월 데이콤 소사장제로 출범하여 1996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를 오픈하고 1997년 10월 현재의 인터파크홀딩스 설립 후 1999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인터파크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여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임.
인터파크의 사업부문은 지주사업, 업인 전자상거래사업, 전자상거래 연관사업, 의약품 도매사업으로 분류할 수 있음.

인터파크 수익률이 가장 높습니다.

롯데관광개발

국내(일반패키지, 철도권판매, 직영 전세버스 등) 및 해외(일반패키지, 법인 및 단체 기획상품, 자유 및 배낭여행, 할인항공권, 유학 및 어학연수 등) 여행업 영위 업체이므로 여행 관련주로 분류됐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국내여행을 시작으로 74년 해외여행 시장에 진출해 해외여행사업본부, 크루즈사업본부, 국내여행 대리점, 여행사와의 업무협력을 통한 영업활동을 통해 시장 점유 확대 중임.
패키지상품을 비롯해 법인영업, 크루즈, 자유/맞춤여행 등의 전문상품과 항공권, 유학/어학연수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을 판매.
국내 여행부문은 일반패키지상품 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협업하여 특화된 상품 출시로 재래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