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4분기 실적 발표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2018 개요
* 세계 수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IP 강화, 해외시장 개척 및 플랫폼 확장 진행
▶ 검은사막: IP Value 강화
- 검은사막 리마스터 전국가 동시 적용 (8월)
-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 신규 캐릭터, 영토 등 매 1~2개월마다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 출시 4년차에 누적가입자수 1,000만명, 플레이타임 24억시간 돌파
▶ 해외시장 개척: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미주지역으로
- 태국/동남아시아 지역 출시(1월) : 출시 4개월만에 누적가입자수 75만명 돌파
- 러시아 Re-Publishing (11월) : Pearl Abyss H.K을 통한 직접서비스 시작
- 현지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해외 지사 설립 : 일본(7월) / 미국(8월)
- Western Market 공략을 위한 CCP 인수
▶ 플랫폼확장 : IP의 가능성 입증
- 검은사막 모바일 : 한국(2월) 및 대만(8월) 출시
· 양대 마켓 최고 매출순위 1~2위 달성,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 수상
· 12월 각성 업데이트 이후 유저수/매출 반등(한국)
- Black Desert for Xbox : Pre-order 진행 (1월 7일 ~ 3월 3일)
· OBT(11월) : 19만명 참여(신청인원의 90% 이상)
4분기 실적 요약
▶ 영업수익 991억원, 영업이익 182억원, 당기순이익 136억원 기록
▶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영업수익 299%, 영업이익 180%, 당기순이익 1,057% 증가
영업수익 991억원
YoY 299.8% 증가
QoQ 15.3% 감소
영업이익 182억원
YoY 180.4% 증가
QoQ 69.9% 감소
당기순이익 136억원
YoY 1,057% 증가
QoQ 73.8% 감소
4분기 영업수익
▶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 : 검은사막의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 및 CCP 인수 이후로 지속
▶ EVE Online 매출 등으로 인하여 PC 부분 매출비중 증가
IP별 영업수익
지역별 영업수익 비중
플랫폼별 영업수익 비중
4분기 영업비용
▶ 4분기 영업비용은 8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2.8% 증가
- 인건비 : 신규 충원 및 CCP Games 인원 추가에 따른 영향으로 인건비는 전분기 대비 81.3% 증가
- 지급수수료 : CCP Games 인수를 위한 자문료 및 클라우드 서버 비용 증가로 지급수수료는 전분기대비 31.3% 증가
- 광고선전비 : 각성 업데이트에 따른 마케팅 등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집행
2019년 계획
▶ IP 확장 및 신규성장 동력 확보
1. 최고 품질의 게임 개발을 위한 기술력 확보
- 차세대 게임 엔진 개발 : 신작 게임부터 적용 예정
- CCP 인수를 통한 Know-How 공유 : Western Market 적극 공략
2. PLC 장기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 검은사막 : 최대규모 PvP 전투인 '국가전', 신규지역 '오딜리타' 모험일지 시스템 추가, 전장의 영웅 등
- 검은사막 모바일 : 전 클래스 계승, 신규 캐릭터 출시, 사막지역 오픈
- 유저와 커뮤니케이션 강화 : EVE Invasion World Tour, Voice of Adventure 등
3. 아시아 게임사의 한계를 벗어난 도전
- Console-base MMORPG 서비스 진행 (3월)
- 일본 지역 및 북미/유럽지역 모바일 MMORPG 진행
(일본 : 2월 26일 런칭)
- Sci-Fi 진출 : 높은 충성도, 서구권에서 강한 장르
4. 보유 IP 활용 및 신규 IP 확보 노력 지속
- 검은사막 : 배틀로얄 장르의 MMORPG적 해석 '그림자 전장' 전 국가 동시 적용(1월)
- EVE-IP 기반 게임 개발 중 : NOVA, WoA, Echoes 등 개발 고도화
- Project K / Project V
연결재무상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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