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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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인데요...
손예진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손예진 (본명 : 손언진)
생년월일 : 1982년 1월 11일
165cm 45kg
A형
취미로는 필라테스, 조깅, 수영, 등산 등등이 있다고 합니다.
성격은 낯을 가리는 편이라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친해지면 아주 활발해진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것들도 알아보겠습니다.
색깔은 베이지, 아이보리, 파스텔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음식은 떡볶이, 한식을 좋아하고, 현재 마르티스 종의 개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추운 것을 싫어해서 봄을 좋아하고, 프랑스의 ’파리‘라는 도시가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이상형은 이해심이 많고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남자라고 합니다.
인상적이였던 영화로는 물랑루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인생은 아름다워라고 합니다.
배우 손예진이 출연한 드라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BC 맛있는 청혼
손예진은 '장희애'라는 역할을 맡게됩니다.
장희애는 따뜻한 품성에 차분하며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서, 여유로운 가정에서 아쉬움없지 자랐지만 이해심이 많은 사람을 사랑하지만 자신의 뜻과 다르면 맞서는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
MBC 선희진희
손예진이 맡은 역할은 '심선희'라는 역할입니다.
심선희는 공장장의 딸로 부러울 것 없이 자랐습니다.
선한 마음을 지녔지만 맺고 끊음이 정확한 성격입니다.
SBS 대망
최동희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최동희는 큰 배포를 가지고 총명한 두뇌의 소유자로 나옵니다.
타고난 지혜와 경제적인 감각으로 아버지가 이끄는 무리의 큰 역할을 맡게 됩니다.
KBS 여름향기
심혜원이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심혜원은 순수하고 맑은 성격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을 꿈꿨지만 꽃을 좋아하게 되어 플로리스트가 됩니다.
심장수술 후 새로운 삶을 얻게됐고, '민우'라는 사람을 만나게되어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됩니다.
SBS 연애시대
여기서는 '유은호'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유은호는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20대 후반으로 나옵니다.
학창시절 수영선수로 활약을 했고, 졸업 후 서울에서 자격증을 딴 후 스포츠센터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MBC 스포트라이트
서우진이라는 역할을 맡게됩니다.
기자라는 직업을 갖게되면서 사회부 2진에서 힘들게 노력해 문화부 1진으로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하지만 상사들과의 불화로 다시 사회부 2진으로 가게됩니다.
'오태석'이라는 상사에게 열심히 해도 항상 지적만 받아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그에 대한 도전을 하게 됩니다.
MBC 개인의 취향
박개인이라는 역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박개인은 노처녀 가구디자이너로 나옵니다.
털털하고 내숭이라곤 없는 성격입니다.
맑게 개인 날 태어났다고 해서 '개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건축업계의 기인으로 유명한 교수의 외동딸로 나옵니다.
KBS 상어
서울지검 검사인 '조해우'역을 맡았습니다.
가야호텔그룹의 외동딸이며, 도도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용감하고, 추진력이 좋고, 자존심이 강하여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입니다.
첫사랑인 '한이수'를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한이수'가 죽게되어 그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해 검사가 됩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35세 커피회사 가맹운영팀 대리인 '윤진아' 역할을 맡았습니다.
일처리도 꼼꼼하고 까다로운 점주들도 능숙하게 상대하는 프로페셔널한 업무능력을 가졌습니다.
어른이 되어 어른의 삶은 반복되는 연애 실패, 결혼을 독촉하는 부모님, 숨 막히는 날들이라고 느낄 때쯤 한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윤진아의 남동생 절친이자 자신의 절친 서경선의 동생 서준희(정해인)을 만나게 됩니다.
이번에는 배우 손예진이 출연한 영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취화선
취화선은 조선왕조의 3대 화가 중 한 사람인 장승업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손예진은 '소운'역을 맡았습니다.
소운은 명문 대가집의 여인으로서 아름답고 맑은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연애소설
손예진은 '수인'역할을 맡았습니다.
수인은 '지환'의 첫 눈에 반하게 됩니다.
여리고 맑은 모습의 소녀 같은 이미지로 나오고, 어려서부터 병약하게 자라온 인물로 나옵니다.
수인이 스물의 나이에 죽음을 준비하며 슬프지만 아름답게 우정과 사랑을 키워가는 캐릭터입니다.
클래식
클래식에서 손예진은 지혜/주희 두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지혜'는 '상민'을 짝사랑하는 현재의 인물이고, '주희'는 30년 전 '준하'와의 아픈 사랑을 하던 엄마입니다.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주일매'라는 역할을 맡습니다.
주일매는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홀아버지와 살면서 똑똑하고 강단 있는 여성의 역할입니다.
'손태일'이 첫사랑인 주일매를 매일 쫓아다니지만 주일매는 꾸중을 하면서도 걱정을 해주는 속 깊은 캐릭터로 나옵니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수진'역을 맡았습니다.
수진은 부잣집에서 태어났으며 사랑 앞에서는 열정적인 캐릭터입니다.
한결 성숙해진 여인의 느낌을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외출
손예진이 맡은 역할은 '서영'역입니다.
서영은 평범한 주부입니다.
평범하게 그냥 결혼하고 그냥저냥 살아가는게 결혼생활이라는 생각을 갖고 삽니다.
하지만 남편의 교통사고와 그 직후 바로 알게되는 남편의 외도 사실에 혼란에 빠집니다.
작업의 정석
손예진이 맡은 역할은 '한지원'입니다.
한지원의 작업에 모든 남자가 넘어올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그렇게 매일을 살다보니 지루해질 때쯤 '서민준'이라는 남자를 꼬시게 됩니다.
그런데 다른 남자들과는 뭔가 다르다고 느끼고, 한지원은 '서민준' 이 사람도 작업의 선수라고 느끼게 됩니다.
천년여우 여우비
애니 속의 '여우비'라는 캐릭터의 성우를 맡았습니다.
손예진은 처음으로 해보는 성우의 역할입니다.
하지만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자연스러움이 묻어납니다.
무방비도시
카리스마 넘치는 소매치기 조직의 리더 '백장미' 역을 맡았습니다.
소매치기 조직 '삼성파'의 리더인 백장미는 조직을 키우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위기에 처했던 자신을 구해준 '조대영'에게 끌리게 되고 위험한 게임을 벌이게 됩니다.
아내가 결혼했다
사랑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믿는 자유주의자 '주인아'역을 맡았습니다.
주인아는 축구에 대한 애정이 넘치고, 그저 책 냄새가 좋아 책을 모으는 독특한 생활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자신이 없었던 주인아는 '덕훈'의 청혼을 거절하지만 덕훈과의 결혼 생활을 통해 새로운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백야행
완벽해 보이는 여자로 보이지만 살인자의 딸이라는 과거를 가진 '유미호' 역을 맡았습니다.
어두운 과거를 잊어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하여 재벌 '승조'와 더불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됩니다.
하지만 왠지 모를 어두움이 떠나가질 않습니다.
오싹한 연애
'강여리' 역을 맡았습니다.
강여리는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고 생활 자체가 공포인 여자입니다.
그 때문에 가족과 친구들도 떠나고 전화로만 만납니다.
외로운 생활 속에서도 순수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나옵니다.
타워
타워스카이의 푸드몰매니저인 '서윤희' 역을 맡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일적인 면에서는 프로페셔널합니다.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캐릭터입니다.
공범
기자지망생인 '정다은' 역을 맡았습니다.
믿었던 아버지가 유괴범일지 모른다는 의심이 생기면서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조선 바다를 제압한 해적단 여두목인 '여월' 역을 맡았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강인한 카리스마, 검술 실력까지 뛰어난 캐릭터입니다.
비밀은 없다
'연홍' 역할을 맡았습니다.
'연홍'은 갑자기 사라진 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애를씁니다.
하지만 딸의 실종에도 불구하고 선거에만 집중하는 '종찬'과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분노를 느낍니다.
혼자서 딸의 흔적을 쫓게 됩니다.
덕혜옹주
고종의 딸 '덕혜옹주'를 맡았습니다.
조선 황실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노력했던 일제는 덕혜옹주를 강제로 일본에 유학을 보냅니다.
일본 백작 '소 다케유키'와의 정략 결혼까지 성사시키게 됩니다.
덕혜옹주는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국민 여동생'이였습니다.
덕혜옹주가 일본 백작과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조선일보는 결혼식 사진 속 신랑의 얼굴을 삭제하고 지면에 실어 내보냅니다.
덕혜옹주는 조현병에 걸려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이혼을 했으며 딸 '정혜'를 잃었습니다.
덕혜옹주는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기위해 노력합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수아' 역할을 맡게됐습니다.
수아는 과거에 세상을 떠났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세상을 떠났습니다.
1년 뒤 장마가 시작된 여름 날 수아가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수아는 우진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수아는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궁금해 합니다.
그 외에 CF에도 많이 출연했었습니다.
2001년 쁘띠첼 - 감성디저트
2001년 포카리스웨트 - 자전거
2002년 오뉴 - 손예진 편
2003년 큐리텔 - 카메라
2003년 LG텔레콤 - 엔젤서비스
2004년 LG텔레콤 - LP3000
2005년 코아루 - 코아루의 아침
2005년 다실로 현미생초매실 - 처음이다 이런 느낌
2006년 에쓰오일 - 기름이 좋으니까
2007년 백세주
2007년 쿠쿠홈시스
2007년 오휘 - 태양을 가볍게 갖고놀다
2007년 오휘 - 오리지널100프레쉬셀
2008년 포카리스웨트 - 포카리 뉴스
2008년 쿠쿠 - 그녀의 무기는 쿠쿠다 시누이 편
2010년 SK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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