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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경제 비즈니스/주식 정보(테마주, 관련주)

주식 테마 정리 (헬스케어주)

Finance Blog 2018.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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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주 정리

 

주식을 테마별로 봐서 재무상태로 봐서 괜찮은 회사다 싶은 것을 빨간색으로 뽑아본 것입니다. 그냥 쉽게 찾아보시라고 참고용으로 간단하게 정리만 해봅니다.

주식은 본인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본인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글은 참고용입니다.

 



헬스케어 - 비트컴퓨터, 인피니트헬스케어, 인성정보, 인바디, 루트로닉, 셀루메드, 유비케어, 세운메디칼, 메타바이오메드, 휴비츠, 디오, 코렌텍, 바이오니아, 진원생명과학, 바텍, 오스템임플란트, 인터로조, 원익, 뷰웍스

 




 

 

인피니트헬스케어

 

-동사는 2002년에 설립된 의료IT 전문기업으로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및 3차원 의료영상 S/W를 개발하고 있음. PACS는 촬영 후 DB에 저장된 영상을 의료진의 PC에서 손쉽게 진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솔루션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해외 영업 목적의 9개의 해외 법인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 법인으로는 제론헬스케어, 테크하임을 보유하고 있음. 리노셈은 2015년 2월 지분매각을 완료함.

 

-동사의 2017년 3분기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 소폭 변동한 536.9억원을 기록하였음. 비용면에서 전년동기대비 매출원가는 증가 했으며 인건비도 증가, 광고선전비는 크게 감소, 기타판매비와관리비는 증가함. 매출액은 성장했지만 원가 증가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53.9억원으로 -15.8% 하락 하였음. 최종적으로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은 크게 하락하여 44억원을 기록함.

 

 

 

 

 

 

인바디


-동사는 체성분 분석기를 포함한 전자 의료기기 및 생체 신호 측정장치 등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임. 동사의 제품은 치료 및 운동효과, 예방의학 측면에서 양방병원, 한방병원, 스포츠센터, 건강검진센터 등에서 폭 넓게 사용되고 있음. 원활한 유통망 확보를 위해 직판 및 국내외 대리점망 구축하고, 각국 규격인증과 정부의 규제에 준하는 자격들을 획득하여 미국, 일본 등 해외법인을 설립 및 운영 중임.


-동사의 2017년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663.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1% 증가함. 국내 및 일본, 미국 등의 매출이 증가했으나, 중국 지역의 매출액은 감소함. 향후 체성분분석기를 기반으로 한 전자의료기기 사업분야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또한 가정용 인바디, 웨어러블 인바디, 초음파 신장계 등 B2C 확대로 매출 증대에 노력 중임.

 

 

유비케어


-동사는 의료용 IT, 유통, 제약 솔루션 전문업체로서, 12,000여개의 병의원과 7,000여개의 약국 등 국내 최대의 병의원 네트워크를 확보 중임. 동사는 특화된 서비스로 뚜렷한 경쟁사가 없이 독점적인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음. 국내 의료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에 따른 해외 환자 유입과 병의원 시스템 개선 추세에 따라 동사의 성장 전망도 비교적 양호한 편임. 건강 서비스 및 컨설팅 업체 에버헬스케어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음.

 

-동사의 2017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8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음. 외형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9% 증가한 57.7억원을 기록했음. 관계기업투자등 관련손실 13.7억원 발생하며 비영업손익은 적자전환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2% 감소한 40.0억원을 기록. EMR 솔루션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며 수익구조를 다각화해 매출 확대를 시현한 것이 실적 개선을 이끈 주요 원인으로 작용.

 

 

 

세운메디칼


-1969년 8월 세운의료기를 창업하여 1982년 8월 세운메디칼 상사로 법인 전환 후 2005년1월 세운메디칼로 상호 변경. 의료용구 및 위생용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2008년 9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의료용 소모품 전문 생산 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병원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전기시술장치(의료용 흡인기: 의료용저압지속흡인기), 의약품 주입기(의료용 취관 및 체액유도관: 비뇨기관용 튜브 카테터, 위장용 튜브카테터등) 등이 있음.


-동사의 2017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매출액은 46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함. 비용측면에서 매출원가와 판관비가 각각 8.6%, 10.6%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0.6% 줄어든 99.2억원을 기록함. 2015년부터 공장 가동을 시작한 베트남을 비롯해 수출시장 확대에 나서면서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도약을 모색하고 있음. 품질시스템을 적용한 양산체제를 갖춰 제조원가를 낮춤으로써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임.

 

 

 

휴비츠

 

-동사는 안과 및 안경점용 필수 진단기기인 자동 검안기, 자동 렌즈미터, 근접 시력 진단기, 디지털리프렉터, 챠트 프로젝터, 리프렉션 테이블, 세극등현미경을 개발, 생산, 판매하는 안 광학의료기기 전문기업임. 전체 매출액의 약 85%가 수출로부터 발생함. 진단기기는 시장 규모면에서 미국, 유럽 주요4개국, 일본의 비중이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선진국 시장 이외에 개발국으로의 매출비중 확대가 예상됨.

 

 

-동사의 2017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매출액은 52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함. 비용측면에서 매출원가와 판관비는 각각 11.2%, 11.5% 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26.4% 줄어든 69.5억원을 기록함. 당기순이익도 59.1억원으로 23.7% 감소함. 대체로 수요는 기존 제품의 대체 또는 신규 오픈 안경점에서 발생함. 동사는 전세계적으로 114여개국의 Distributor를 확보해 영업에 활용, 매출 증대에 노력하고 있음

 

 

 

디오


-자동포장기계의 생산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8년 설립됨. 현재는 인공치아용 임플란트 및 치과용 장비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음. 2014년 7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치아 임플란트 2개 보험 적용이 시행되어 내수 시장의 성장이 예상됨. 최근 국내 임플란트 업체 최초로 중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일본에서도 합작법인을 설립함으로써 아시아 시장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잡을 것으로 기대됨.


-동사의 2017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693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실적을 시현함. 인건비, 마케팅비, 연구개발비 등 판관비도 크게 늘어 영업이익은 199.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4% 감소함. 비영업손실의 적자폭이 축소되며 당기순이익은 157.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함. 3D 프린트 브라켓에 부착된 와이어를 이용해 교정기간을 단축시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내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바텍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및 CT를 제조하여 자회사인 바텍코리아와 바텍글로벌을 통해 국내외에 판매하는 업체임.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시장의 경우 북미,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이 전체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나, 소득 증대에 따라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이머징 마켓의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음. 국내 덴탈 이미징 시장의 78%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사실상 독점적인 지위에 올라 있음. 글로벌 시장에서는 약 10%의 점유율을 차지함.


-동사의 2017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한 1,566.9억원, 영업이익은 31.1% 증가한 284.6억원을 기록. 덴탈 이미징사업부문의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 영향.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북미지역뿐만 아니라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에서도 매출 증대. 미국 PaX-i3D Smart 및 Green 제품 수출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신흥국 중심의 신규시장도 확대 중.

 

 

 

 

오스템임플란트

 


-동사는 본사를 중심으로 해외 21개 생산 및 판매법인으로 구성된 치과용 임플란트 생산업체로, 치과용 임플란트 제품 부문이 매출의 72.7%, 상품 및 용역, 기타 부문이 27.3%를 차지하고 있음. 2013년 국내 임플란트시장은 2억 4천만달러의 규모를 형성함. 국내에는 서울 본사 및 부산 연구소, 생산 본부를 비롯하여 47개 판매 지점을 구축하고 있음. 해외지역은 미주, 유럽, 아시아, 중국 등 총 4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음.


-국내외 임플란트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며 동사의 2017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2,940.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7% 증가함 중국시장 영업권 갱신이 진행되면서 불확실성 해소되었으며, 장년층 의료비부담 상한 관 리안 적용 시 개인 부담 임플란트 비율 50%에서 30%로 축소 됨에 따라 내수 시장 수요 증대 가능하며 15% 이상 국내 임플란트 시장 성장률 지속될 전망.
 

 

 

 

 

인터로조

 

-콘택트렌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2000년 설립된 후 2010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됨. 설립 이후 끊임 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콘택트렌즈 제조를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함. 디자인과 금형 제작 및 사출, 그리고 생산설비 기술측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함. 일반 소프트렌즈뿐만 아니라 치료용 렌즈, 노안용 렌즈, 난시용 렌즈 등 기능성 렌즈 제조기술도 보유하고 있음. 국내 콘택트렌즈 시장에서는 아큐브에 이어 점유율 2위를 기록함.


-유럽시장에서는 단기착용렌즈를 중심으로 호조를 보이며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7% 성장한 140억원을 달성했고, 일본시장에선 원데이 뷰티렌즈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45% 성장해 48억원을 기록함. 환율 하락의 어려움 속에서도 생산성 향상을 통해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유지함. 일본 호야향 ODM 렌즈 매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져 향후 외형 확장에 기여할 전망임. 내수시장도 FRP 신제품 출시로 3분기부터 두자수 매출증가율을 나타냄.

 

 

 

 

원익

 


-동사는 1983년 설립, 2004년부터 주력사업을 전가의료기기 판매로 전환함. 주요 사업부문은 내시경, 레이저, 초음파진단기 등 첨단 의료장비와 조명기기, 반도체, 전기, 전자, 통신용 원료 및 부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메디칼, 통상부문과 Hybrid IC, RF FILTER, GPS 등 전자 통신부품,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전자부품부문과 부동산임대 및 관리업, 사우나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타사업부문으로 구성됨.

 

-2017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479.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3% 감소. 헬스케어, 전자부품 부문이 성장한 데 반해 통상 부문이 큰 폭으로 외형 축소한 영향. 메디컬 코스메틱 화장품 부문 외형성장. 주요 사업 부문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은 16.8% 감소한 20.3억원을 기록함. 전문 의료용 화장품 외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 품목 개발 중이며, 중국 진출 예정 중에 있음.

 

 

 

 

 

뷰웍스


-동사는 삼성테크윈에서 디지털 카메라분야에 종사하던 핵심 인력들이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1999년에 설립함. 2009년 하반기부터 패널 검사 장비 업체들을 통해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 회사에 패널 검사용 카메라 공급 중임. 2011년 세계 최초로 2억6,000만 화소급 산업용 카메라 개발 성공했고 후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고해상도 VNP 시리즈가 주력 제품으로, 국내 산업용 카메라 시장의 25%를 점유하고 있음.

 

-동사의 2017년 3분기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2% 상승한 917.2억원을 기록하였음. 비용면에서 전년동기대비 매출원가는 증가 하였으며 인건비는 감소 하였고 광고선전비는 증가, 기타판매비와관리비는 증가함. 이와 같이 상승한 매출액 만큼 비용증가도 있었으나 매출액의 더 큰 상승에 힘입어 최종적으로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은 상승하여 156.2억원을 기록함.


바텍에 대해 알고싶다면 ?? http://cashflow99.tistory.com/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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