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 관련주 총정리
일신석재
건축석재 가공 및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석재업체.
과거 금강산 관광을 담당했던 세일여행사 지분(11.25%) 보유.
일신석재는 1971년 2월 26일 설립되었으며, 1986년 03월 04일에 상장되었음.
일신석재는 건축석재 가공 및 판매, 석산개발 및 채석, 석공사, 건축석 수출입, 석재공예품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08년 세계금융대란 및 환율급등으로 증가세는 둔화되고 반대로 국내석의 수요가 증가하였음.
그 이후 2011년부터는 다시 유럽지역 고급석에 대한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아난티
골프장 레저사업 전문기업.
금강산 관광지구 고성봉에 '금강산 아난티 골프 & 온천 리조트' 운영 경험.
2018년 12월 세계 3대 투자가로 꼽히는 '짐 로저스'가 사외이사로 선임.
아난티는 1987년 설립되었으며 2004년 최대주주가 변경된 후 사업목적과 업종이 골프장 레저사업으로 변경되어 영위 중.
레저시설의 개발 및 건설, 운영, 분양 등 관련 전 부문을 직접 모두 수행 가능한 전문성 및 경쟁우위 요소를 갖춤.
2019년 1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프라이빗 고급 친환경리조트 단지를 신축, 개발하기 위해 부산도시공사와 사업협약을 체결, 2019년 7월 PFV를 설립하여 현재 신규개발 중.
현대엘리베이
현대그룹 계열의 승강기 부문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금강산, 개성지역에 독점적 사업권을 보유한 현대아산 지분(69.67%) 보유.
현대엘리베이는 1984년 5월 23일 설립되었으며 1996년 7월 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산업용 트럭, 승강기 및 물품 취급 장비제조업, 사업지원서비스업, 전기공사업, 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프트웨어 및 통신기기 소매업 등이 있음.
운반기계산업은 주로 대형화물, 중량물, 사람 등을 운반하거나 하역하는 기계설비 등과 관련된 산업임.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자동차 정비기기 제조사로 크루즈여객운송업 및 선박대여업 등 선박관련 사업도 영위.
두만강 일대를 관광특구로 개발해 금강산 관광과 연계한 크루즈사업을 구상 중.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자동차정비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동차정비기기는 유공압기술을 바탕으로 한 정비용 리프트 기기와, 휠얼라인먼트, 타이어 탈착기, 밸런스 등의 하이테크장비로 제품군을 이루어 생산판매하고 있음.
품질우위와 사후관리 차별화로 가격이 높으며 자동차 정비용 리프트 M/S 는 국내 1위 기업임.
2016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선박대여업, 선용품공급업, 크루즈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대명소노시즌
대명홀딩스 계열사로 기업소모성자재 구매대행업, 리조트운영업 사업 영위.
'남북관광개발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북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마식령스키장 등 관광특구 인수 및 위탁운영 사업성 검토 중.
대명소노시즌은 1972년 3월 11일에 남성축산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1994년 1월 6일 기업공개를 하였음.
대명소노시즌은 기업소모성자재 구매대행업(도소매), 유통업, 영상보안장비 제조업, 여행업, 공연장운영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음.
B2B 전자상거래업은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로 부품의 상호조달, 유통망공유 등 인터넷을 통하여 처리하는 모든 거래를 포함하는 형태임.
한창
소화기 제조사.
강원도 등과 평화크루즈·환동해권 해상관광물류 사업‘ 양해각서 체결.
한·러, 중(북)·일을 연결하는 평화크루즈 페리사업을 추진하는 중.
한창은 1967년 7월 한창섬유공업사를 설립하여 (주)한창으로 상호 변경 후 1976년 6월에 상장됨.
주요사업으로는 부동산개발사업부문, 소화기 제조사업부문, 호텔임대사업부문, 수산물유통사업부문, 기타부문을 영위 하고있음.
HFC계열 가스의 환경규제가 확정됨에 따라 관공서, 대기업에서 노벡(NOVEC) 1230을 채택하고 있음에 따라, 한주케미칼은 2018년도 SK하이닉스, 포스코 등에 노벡 1230을 납품하는 실적을 달성함.
HMM
해운업을 영위하는 국내 대표 컨테이너 선사.
과거 금강산 유람선 운항사업 진행.
HMM은 컨테이너 운송, 벌크화물 운송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세계적인 종합 해운 물류기업임.
1976년 유조선 3척의 운항을 시작으로, 컨테이너선, 벌크선, 광탄선, 중량화물선, 특수제품선 등 신사업에 적극 진출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당 다각화된 사업 영역을 영위하고 있음.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 해운 전문인력의 숙련된 선박 운영과 정확한 시황 예측, 글로벌 IT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운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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