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관련주/테마주 정리
CCTV 산업은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중. 고해상도, 영상분석, 해킹ㆍ영상 유출 방지 등 보안기술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디스
디지탈 보안장비 개발업체로 NVR(영상저장장치), IP(네트워크)카메라 등 영상보안산업의 전반적인 제품을 생산하며, 에스원과 KT텔레캅을 주 고객군으로 확보.
아이디스는 CCTV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로 변환해 저장하는 디지털 영상 저장 장치인 DVR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 판매하는 DVR 전문 기업임.
아이디스의 솔루션은 다양한 vertical 수요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 유연한 플랫폼임과 동시에, 4채널 이하의 소형 보안망 구성부터 수천, 수만 개의 보안장비 컨트롤을 지원함.
2013년 '세계 보안시장 50위' 조사 중 영상 보안 분야에서 세계 5위를 차지.
아이디스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8.74%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 195.95% 증가.
중국산 IP 카메라 중 상당수가 보안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중국산 통신, 영상보안 제품 사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아이디스는 중국산 대체재로서 수혜 가능. 신규 ODM 제품이 기존 거래처의 경우는 수량의 확대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신규 거래처 확보로 매출 성장이 예상.
아이디스홀딩스
영상보안 제품을 생산하는 아이디스를 자회사(지분율 41.1%)로 둔 지주회사.
아이디스홀딩스는 1997년에 설립되었으며, 2001년 코스닥시장에 주권이 상장됨.
2011년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코스닥시장 변경상장을 승인받음.
아이디스홀딩스는 동사를 제외하고 14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음.
(주)아이디스는 2011년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하는 분할존속회사이자 지주회사인 아이디스홀딩스는 (주)아이디스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개발ㆍ제조ㆍ판매사업부문을 담당하는 분할 신설회사는 (주)아이디스가 됨.
아이디스홀딩스 재무
2019년 03월 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8.3% 감소, 영업이익 2.8% 감소, 당기순이익 27.6% 감소.
(주)아이디스는 네트워크 영상보안장비의 Total Solution 제공, 설계업자/설치업자를 확보하는 브랜드 추진 그리고 창사 이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가 감소하였지만 매출액의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함.
앤씨앤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보안 카메라용 칩을 전문으로 제조,HD급 이상의 영상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장거리 전송하는 AHD(Analog High Definition) 주력.
앤씨앤은 1997년 5월에 설립되어, 영상보안시장향 멀티미디어 반도체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이 밖에 자동차용 운행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사업을 영위함.
2019년 Automotive 사업부분을 물적분할하여 넥스트칩 설립 및 자회사 앤커넥스 흡수합병 및 분할 존속회사 앤씨앤을 출범함.
세계 최대의 영상보안 기기 생산국이며 소비국인 중국 공략을 위해 심천, 항주 사무실을 개설하여 중국 영업을 확대해 옴.
앤씨앤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64.15%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별도 재무제표 기준, 국내 매출 증가 폭이 전사 외형 성장에 기여하면서 탑 라인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됨.
영상처리칩 부문의 기술 개발, 블랙박스 부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기제균기 사업에 대한 시장 진입 추진, 통신 및 바이오 업체 등 지분투자를 통해 시너지를 통한 사업 역량 확장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방산 부문이 메인 사업부이며 매출액의 약 20%는 시큐리티(CCTV, 카메라모듈, 저장장치)에서 발생.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7년 삼성정밀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차례의 상호변경 후 1987년 상장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종속회사는 고도의 정밀기계분야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항공기 및 가스터빈 엔진, 자주포, 장갑차, CCTV, 칩마운터 등의 생산 및 판매와 IT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음.
경영 다각화 실태 반영을 위해 항공엔진, 시큐리티, 방산, 파워시스템, 산업용장비, IT서비스 사업으로 구분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27.66% 증가, 영업손실 82.78% 감소, 당기순손실 74.32% 감소.
방산부문의 안정적 매출 및 수출 증가, 민수사업의 선전, 사업 인수 효과 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됨.
항공엔진사업은 해외 선진시장 및 신흥시장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정부 시책에 의해 육성되는 항공기계사업의 특성 상 장기적 관점으로 사업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에스원
국내 보안시장 1위 기업으로, 무인경비(세콤)으로 잘 알려짐. 최근 건물관리 사업에 진출해 성장동력 모색.
에스원은 1977년 11월 한국경비실업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1996년 1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 상장함.
에스원은 '종합 안심솔루션 회사' 로서 첨단 보안시스템과 부동산 종합 서비스 역량,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로 대한민국의 보안 및 건물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
삼성에버랜드로부터 건물관리사업을 양수하였으며 정보보안솔루션 개발 및 공급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인 (주)시큐아이의 보유주식을 전량 삼성에스디에스(주)에 매각함.
에스원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매출액 2.11% 증가, 영업이익 20% 감소, 당기순이익 16.43% 감소.
매출액 소폭 증가하였지만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당기순이익 감소.
국내 경제의 저성장 기조에도 불구하고 출동보안 서비스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 발전, 타 산업과의 융복합화를 통해 새로운 보안 서비스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어 산업규모 지속 확대될 전망.
대명코퍼레이션
대명홀딩스그룹 계열사로 영상보안장비(DVR, IPs 외) 제조업을 영위. ODM 방식으로 DVR 제품을 공급중이며, 자사 브랜드 'WEBGATE'를 런칭.
대명코퍼레이션은 1972년 3월 남성축산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1994년 1월 기업공개를 함.
대명코퍼레이션은 기업소모성자재 구매대행업(도소매), 유통업, 영상보안장비 제조업, 여행업, 공연장운영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음.
영위하던 사업 중 영화관운영업은 2013년 4월부로 위탁운영방식에서 부동산임대차계약으로 전환됨에 따라 영업을 정지하였고 2015년에 해당 부동산을 매각함에 따라 부동산업은 중단됨.
대명코퍼레이션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28.1%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판매비와관리비의 감소와 매출액의 증가로 인해서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됨.
그에 따라 당기순이익 역시 흑자전환됨.
기존 제조, 유통사업 중심이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리조트를 직접 운영하고 지분을 투자하는 등 레저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다각화를 진행중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성장성 기대됨.
인콘
CCTV 영상 네트워크보안장비 제조사.
인콘은 DVR 등 영상 보안장비 및 영상 보안 솔루션의 개발 및 제조를 영위하고 있는 CCTV 통합관제 솔루션 분야의 국내 선두기업임.
2017년 국내 최초 IoT 기반 지능형 화재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VMS 기업에서 IoT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ITC사업부문의 영상장비 등 67.89%, ITC사업부문의 영상솔루션 등 32.06%, 기타 0.05% 등으로 이루어짐.
인콘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12.67% 증가, 영업손실 20.89%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인콘은 2018년 6월 바이오회사 ‘이뮤노멧' 인수에 이어 11월 미국의 ‘베리언트’ 인수하여 바오기업으로 변화.
베리언트의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은 국소분절성 사구체 경화증 치료제 ‘VAR200’임. 베리언트의 경우 ‘18년 말부터 해외 IPO주간사를 선정하여 ‘19년 중순 NASDAQ에 상장 예정.
코위버
CCTV 전송장비 업체로 KT, SK브로드밴드 등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에 광전송장비 공급.
코위버는 유선 광전송장비 등의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주로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에게 광전송장비를 공급하고 있음.
전송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ROADM/POTN(기간망), PTS/OTN(메트로망), 5G-PON/광단말장치(엑세스망) 장비의 핵심적인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POTN&ROADM장치는 차세대 백본(Back-Bone)전송망의 핵심장비로 부상하고 있음.
코위버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매출액 118.01% 증가, 영업손실 10% 감소, 당기순손실 81.85% 감소.
전력통신에 필요한 다양한 종속신호를 수용하고, 이를 다중화 한후 광신호로 변환하여 전송하는 송변전용 장비 매출 증가 등으로 외형은 급증했으나 여전히 적자구조를 보이고 있음.
양자암호 기술이 도입된 ROADM, PTN, POTN 장비는 기존 장비 대비 높은 단가로 수익성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
코콤
주택설비(홈네트워크, 홈오토메이션, 인터폰 등), CCTV 및 솔루션 사업을 영위.
코콤은 1980년 3월 1일 설립되어 스마트 홈 시스템, 비디오도어폰, 도어폰, CCTV 시스템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전문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1997년 9월에 코스닥 증권 시장에 상장함.
코콤 홈 매니저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하여 현재 스마트홈시스템(IoT)을 상용화 중.
매출구성은 주택설비 약 80%, 기타 약 20% 수준이며, CCTV는 미미한 수준임.
코콤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4.25% 감소, 영업이익 2.24% 증가, 당기순이익 6.68% 증가.
주택설비사업부 실적 부진에 따라 매출액 감소하였으나, 판관비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은 소폭 개선된 모습.
정부 수출 정책에 힘입어 매출 비중이 높아진 상태이며 모든 분야가 영상, 음성, 데이터가 통합된 복합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수익 개선 기대됨.
데일리블록체인
CCTV 및 서로 다른 곳에 설치된 CCTV를 한곳으로 집중하여 통홥,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영위.
데일리블록체인은 2006년부터 지능형교통, 초기 스마트 시티로 불리는 유비쿼터스 시티 등 다양한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함.
기존 SOC사업 경험에 추가로 내부 조직 및 인원을 정비하고, 외부적으로는 관련 기술을 보유한 관계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신뢰도 높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임.
2019년 데일리블록체인은 스마트시티 자체 솔루션 확보로 사업적 성장이 목표.
데일리블록체인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1.36% 감소, 영업손실 2.96% 증가, 당기순손실 33.33% 증가.
매출의 소폭 감소가 나타났으나 유의미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됨.
현재 스마트시티 구축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은 상태로 상당한 예산이 지자체별로 배정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
이러한 환경에서 데일리블록체인은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됨.
코맥스
COMMAX라는 자체브랜드를 보유한 홈네트워크, 비디오폰, 인터폰, CCTV, 방송설비등의 전자통신기기 전문 제조업체.
코맥스는 1968년 4월 1일자로 전자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 설립 후 1999년 9월 17일에 코맥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음.
50년간 업력을 바탕으로 가정용 비디오폰, CCTV, P.A System, 병원설비에 이르기까지 전자통신기기 전문회사로서 위치하고 있음.
코맥스는 신규 사업으로 Smart Home System사업, Security System 사업, 산업용 네트워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음.
코맥스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매출액 11.29%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 158.5% 증가.
스마트홈솔루션 등 주력사업 부진으로 외형 축소와 원가율 상승에 따라 순손실을 기록함.
코맥스는 최근 주택건설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수주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 민간수주부문에 대한 영업력 강화, 수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강화 등 성장을 위해 노력중임.
ITX엠투엠
디지털 보안장비 개발업체. CCTV와 함께 사용 되는 네트워크 NVR(영상저장장치)로 성장 모색 중.
ITX엠투엠은 영상기기 및 감시카메라 장치의 개발, 판매 등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
CCTV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장치인 DVR 및 CCTV 카메라, 기타 제품들을 개발 생산 판매.
유럽/러시아/중동/동남아시아/국내를 Brand 제품 sales의 거점지역으로 선정하여 ITX 자체 Brand가 부착된 제품의 판매.
ITX엠투엠은 보안장비 개발에 있어서 핵심 기술인 DSP의 자체 기술설계능력을 보유.
ITX엠투엠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15.83% 증가, 영업손실 36.87% 감소, 당기순손실 46.96% 감소.
단순 CCTV 시장은 정체되는 반면 IoT 등을 접목한 지능형 CCTV 시장은 지속적 성장하여 기회 요인임.
글로벌 O2O 플랫폼 표준을 목표로 하여, 교육, 엔터테인먼트, 금융, 스톡, 세무, 법무, 회계 등의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서비스 플랫폼을 접목한 사업을 추진 중.
하이트론
CCTV에 적용되는 감시용 카메라, 모니터, DVR 및 보안장비 설비와 기타 감시장비 제조.
하이트론은 주력사업으로 보안장비 사업을 25년 이상 영위하고 있으며, 카메라, DVR, 모니터, 컨트롤러 등 보안장비 Full Line-up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 씨큐리티 업체.
중고가, 고품질 시장에 주력하였으나, 최근 저가시장 진출을 추진함.
국내에서는 도시철도, 항만, 교도소 등 관공서가 주요 영업대상이며, 해외의 보안 SI업체들과도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최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수서의 토지와 건물을 150억원에 매각함.
하이트론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22.41%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보안장비 설비 등의 정보통신분야의 부진으로 외형 축소된 모습이며, 원가율 상승으로 인한 부담 가중되어 수익성 크게 악화된 상황 당분간 실적 약세 흐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각종 감시장비 등의 매출회복이 향후 실적 개선의 열쇠가 될 전망임.
뉴지랩
CCTV 카메라 전문기업으로, IP(네트워크) 카메라와 아날로그 카메라 등 생산.
뉴지랩은 2004년 2월 CCTV 카메라 관련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현재 CCTV 카메라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NVR,DVR 87.00%, HD 카메라 11.62%, SD카메라 0.98%, 제품기타 0.40% 등으로 이루어짐.
뉴지랩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춰 5G 휴대폰 유통과 ADT캡스 보안 상품을 유통하는 5G유통사업을 신규로 시작함.
뉴지랩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410.57%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2019년 1분기 기준, 5G유통사업 부문에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180억가량 증가하면서 다른 부문 사업에서는 매출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함.
5G시장이 연마다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5G사업을 강화하고 AR/VR 사업에서도 기술 경쟁력 강화를 하고자 함.
테라셈
CCTV에 들어가는 이미지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로 구성된 이미지 센서 패키지를 생산.
테라셈은 2000년 6월 설립되어 이미지센서 패키징 및 테스트 사업을 영위함. Packing 제작에 필요한 원자재인 16PDIP 패키지를 자체 개발하여,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보안 CCTV, 자동차용 카메라 모듈에 사용되는 제품을 개발.
주요 제품 매출로는 CLCC 40.18%, PLCC 22.44%, CCM 4.20%로 구성되며, 2017년 BYD 협력사업으로 스마트폰 매탈케이스 검사용역을 시작함.
테라셈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54.08% 증가, 영업손실 30.58% 감소, 당기순손실 28.46% 감소.
메탈케이스 검사 및 베트남 사업장 실적 등 용역 매출 증가에 따라 전사 외형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용역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은 부진한 모습을 이어감.
2017년 중계기 보드의 SMD/PBA Set제품의 외주가공 및 조립을 목적 사업으로 설립한 베트남 사업장이 전기에 일부 손상 인식됨.
에프앤리퍼블릭
보안카메라 사업 및 화장품 유통 사업을 영위.영상보안향 멀티미디어 CCTV 카메라와 DVR(감시용 시스템)을 생산, 판매.
에프앤리퍼블릭은 1991년 설립된 유통·마케팅 플랫폼 기업으로 코스메틱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화장품 유통·마케팅 사업을 영위함.
현지유통법인을 활용하여 제이준코스메틱 브랜드를 중심으로 온라인(Tmall, TAOBAO, VIP 등)과 오프라인(METRO, Mannings, Watsons 등)에 제품을 유통하는 구조임.
2017년 제이준코스메틱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제이준코스메틱은 생산을 에프앤리퍼블릭은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하는 수직계열화 구축.
에프앤리퍼블릭 재무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73.99%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주요 사업부문인 유통(코스메틱)사업부문의 수출 실적 부진과 원가율 상승, 판관비율 증가로 영업이익 적자전환.
주요 매출은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마스크팩 등의 화장품 상품매출로, 중국 외 다양한 지역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