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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주가/주식/소개

1. 남성 주가 & 재무

2. 남성은 무슨 기업??

3. 남성 연혁

1. 남성 주가 & 재무

남성 주가 차트

2018년 5월부터 2019년 6월 24일까지의 남성 주가 차트입니다.

2018년 11월 최저점을 찍고 11월 말까지 주가가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움직였습니다.

12월에 주가가 장기이동평균선 위로 올라가며 상승추세의 움직임을 보였고, 중·단기이평선도 장기이평선을 뚫으며 골든크로스를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큰 상승은 보이지 않고 횡보를 이어가다 5월 급상승 후 6월 24일 또 다시 급등했습니다.

남성의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은 2.42% 감소, 영업이익은 42.19% 감소, 당기순이익은 25.1% 증가했습니다.

Alexa Auto 기능 Media Player 개발, DRONE의 자동 이착륙 Module 개발, RF - Steering Wheel Control 개발 등의 연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의 증가와 매출액의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남성 주식의 외국인, 기관 순매수량입니다.

위 사진의 기간동안에 외국인 지분율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6월 24일 기관이 약 8만 5천주를 순매수하였습니다.

위 사진에는 없지만 개인은 약 9만7천주 순매도하였습니다.

2. 남성은 무슨 기업??

남성은 1965년에 설립되었으며, 1989년 한국거래소 유가 증권시장에 주식이 상장됐습니다.

남성은 동사를 제외하고 국내법인 1개사, 해외법인 1개사 총 2개의 종속회사가 있습니다.

2개의 종속회사 모두 비상장사입니다.

남성은 전자제품을 미국, 중국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디지털전자 사업부문과 카 멜리아 쇼핑몰과 면목동의 카멜리아 면목점을 운영관리 및 임대하고 있는 유통임대사업이 있습니다.

남성 대표이사는 윤성호 대표이사입니다.

남성 주주현황

윤남철(외 7인)이 남성 주식의 38.72% 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성 종속회사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

디지털전자산업 특성

2019년 1분기 디지털전자산업의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93억불 감소한 430억불을 나타내었으며 수입도 3억불 감소한 259억불을 나타냄으로서 무역수지는 전년 동기대비 90억불 감소한 171억불의 흑자를 실현하여 국가 전체산업 1분기 무역수지 흑자인 93억불 보다 78억불이 많은 실적을 나타내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메모리반도체가 26% 감소한 반도체 부문이 전체적으로 22% 감소하였으며 컴퓨터 및 주변기기 부문도 보조기억장치의 수출 급감으로 32% 감소하는 실적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리고 통신 및 방송기기 부문도 27% 감소하였으며 디스플레이 부문도 18% 감소하는 실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남성의 주요 수출품목이 속해 있는 영상 및 음향기기 부문은 영상기기가 57% 증가한 9억불을 음향기기는 14% 증가한 2억 6천만불의 실적을 나타내어 전체적으로는 43% 증가하는 실적을 나타내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출은 중국지역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품 등 모든 품목이 감소함에 따라 28% 감소하였으며 일본지역과 아세안 지역도 각각 12%, 8% 감소하여 아시아지역 전체적으로는 21%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EU지역도 7% 감소하였고 중동지역도 36% 감소하였으나 북미지역은 반도체 수출의 증가로 9% 증가하는 실적을 보였습니다.

수입은 아시아지역이 1%, 북미지역이 5%, 중동지역이 56% 감소하였으나 EU지역은 3% 증가하였습니다.

2분기 디지털전자산업의 수출도 주력 품목들에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반도체 단가와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도 2분기까지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출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미중간의 무역분쟁으로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고율관세 부과조치가 시행된다면 각국들의 보호무역 강화와 대응조치 등으로 글로벌 경제에 어두움이 몰려오게 될 것입니다.

세계 디지털전자산업은 초고속, 초연결이 가능한 5G 서비스의 개막으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등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많은 융합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므로 남성의 기업들도 신기술 투자에 적극 노력하고 제품화함 으로서 시장을 선점하고 수출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