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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경제 비즈니스/주식 정보(테마주, 관련주)

주식 업종 2015년 3분기~2016년 1분기 10탄

Finance Blog 201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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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반도체장비 - 아이텍반도체, 싸이맥스, 미래산업, 에스앤에스텍, 제이티, 덕산하이메탈, 피에스엠씨, 동부하이텍,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한국전자홀딩스, 넥스트칩, 하나마이크론, ISC, SKC솔믹스, GST, 마이크로컨텍솔, 월덱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지스마트글로벌, 제너셈, 고려반도체, 리노공업, 유니테스트, 네패스신소재, 시그네틱스, KEC, 램테크놀러지, STS반도체, 성우테크론, 네패스, 오디텍, 테스, 에이티세미콘, 솔브레인, 유니셈, 예스티, 에이티테크놀러지, 피델릭스, 디아이, 유니퀘스트, 엑시콘, 텔레칩스, 테스나, 디엔에프, 티에스이, 제우스, 비아이이엠티, 테라셈, 아진엑스텍, 코아로직, 타이거일렉, 제주반도체, 에프에스티, 동부하이텍1우, 큐에스아이, 프로텍, 알파칩스, 코디에스, 바른전자, 피에스케이, 미코, 엘오티베큠, 아이원스, 신성에프에이, 이오테크닉스, 원익QnC, 티씨케이, 한양디지텍, 인텍플러스, 케이엠, 다믈멀티미디어, 엠케이전자, 성도이엔지, 오킨스전자, 어보브반도체, 유진테크, 윈팩, 3S, 에이디테크놀로지, 테크윙, 네오피델리티, 엑사이엔씨, 하이셈, 유니트론텍, 엘비세미콘, 신성이엔지, 픽셀플러스, 코디엠, 주성엔지니어링, 칩스앤미디어, 에이디칩스, 에스티아이, 케이씨텍, 원익IPS

 

지스마트글로벌 - 동사는 2000년에 설립되어 비메모리 반도체의 일종인 CMOS 이미지 센서의 개발과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Fabless)업체로 주로 카메라폰과 노트북에 사용되는 2만 5천 화소급부터 2백만 화소급 제품까지의 이미지센서 판매 사업을 영위. 2014년에 사업다각화를 위하여 LED 투명 전광유리(SMART GLASS) 도, 소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였으며, 이미지센서부문이 42%, SMART GLASS가 58%의 매출 비중을 보이고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74.1% 큰 폭의 신장을 보이며 313.6억원을 달성함. 매출 증대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327.2% 증가한 51.2억원, 당기순이익 역시 큰 폭 증가한 48억원을 시현함. 14년도부터 시작한 SMART GLASS 사업부문의 매출 신장으로 외형 및 수익성 향상에 큰 영향을 줌. 동사의 SMART GLASS는 기존과 달리 IT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도가 높음.

 

 

 

지스마트글로벌 입니다.

 

 

제너셈 - 동사는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장비 개발 및 제조,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2000년 11월 21일에 설립됨. 주력 상품으로는 Laser Marking, Test Handler, Inspection, Pick & Place 외 기타 자동화(Automation) 장비가 있으며 대부분의 장비는 customize화 되어 고객에게 납품되어 지고 있음. 현재 동사의 주요 영업국가로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대만, 브라질, 멕시코 등이 있음.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8% 감소한 234.0억원을 기록하였으나, 매출원가가 22.3% 감소하며 매출총이익은 5.1% 증가한 88.5억원을 기록함. 판관비가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5.7% 증가한 41.1억원, 비영업손익이 3.7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당기순이익은 16.2% 증가한 37.4억원을 기록함. 2015년과 2016년, 전방산업인 반도체 시장 회복이 예상됨에 따라 매출 확대 전망.

 

 

 

제너셈 입니다.

 

 

리노공업 - 동사는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 업체로서,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PCB회로기판 검사용 PROBE와 반도체 검사용 소켓을 자체브랜드로 개발하여 제조 판매 중임. 주력제품인 LEENO PIN과 TEST SOCKET은 반도체 칩의 최종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테스트 장비가 다양한 반도체 칩과 호환되어 테스트가 이루어지도록 연결해 주는 소모성 부품으로서 다품종 소량 주문 생산됨. 수출이 전체 매출의 60% 가량을 차지함.

동사의 2015년 3분기 매출액은 776.4억원으로서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하여 성장세를 시현하였으며, 수익성 또한 상승한 모습. 영업이익 291억원을 시현하며 전년동기 대비 6.9% 증가하였으며, 안정적인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음. PROBE PIN 제품의 내수 수요 확대와 TEST SOCKET 제품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함. 수년간 35% 전후의 우수한 영업이익률을 시현 중임.

 

 

 

리노공업 입니다.

 

 

 

유니셈 - 1988년에 설립된 동사는 반도체장비인 Scrubber을 국내 최초 개발한 업체로서 반도체, LCD, LED, 태양광 장비 및 카메라 모듈 등을 제작, 판매 및 A/S를 제공하고 있음. 사업부문은 SCRUBBER 및 CHILLER 부문의 반도체 장비사업, 카메라모듈을 포함한 CIS사업부로 나뉨. 국내 시장점유율은 2015년 3분기 동사의 공시기준으로 SCRUBBER 40%, CHILLER 60%를 차지함. 신규사업으로 모바일인증사업에 진출함.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897.4억원으로 43% 증가함. 산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수요의 증가, 원가는 보합수준이나 반도체장비 및 CIS 사업부문의 제품가격 인상으로 높은 성장률을 달성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505.5%, 640.1% 확대됨. 삼성전자를 필두로 3D 낸드플래시 투자가 진행중이며 10나노 세대로 시장이 움직임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가능성 보유.

 

 

 

유니셈 입니다.

 

제우스 - 동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생산장비 제조업체로 LCD, 반도체 제조장비 외에 산업용 클린룸에 들어가는 진공펌프와 태양전지 장비도 생산하고 있음. 현재 해외 매출이 중국, 대만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그동안 LCD 장비(물류반송, 공정 장비)에 매출이 특화되었으나, 점차 신규사업으로 반도체(세정기)와 태양전지(모듈라인 턴키 제작), 플러그 밸브 등의 제조 판매로 관련 매출이 가시화됨.

디스플레이 부문 적자 영향으로 2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3분기 누적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3.6% 증가한 2,189억원을 기록함. 외형확대에 힙입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0.0% 증가한 203억원을 시현함. 이익률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반도체 제조장비의 매출비중 확대 및 플러그밸브 일회성 비용 및 디스플레이 저가수주가 소멸되어 실적개선을 보이고 있음.

 

 

 

제우스 입니다.

 

에프에스티 - 동사는 1987년 9월 설립된 반도체 재료 및 장비 전문업체임. 2001년 7월 31일 사명을 화인반도체기술에서 에프에스티로 변경함. 주요 생산 제품은 포토마스크용 보호막인 펠리클(Pellicle)과 반도체공정중 주로 Etching 식각공정에서 Process Chamber 내의 온도조건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온도조절장비인 칠러(Chiller) 등임.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 규모 및 시기에 따라 매출이 좌우되는 특성을 보임.

동사는 주 매출처인 삼성전자 등으로부터 반도체 재료인 펠리클 수요 증가로 전년대비 외형 신장한 645억원 시현. 경상연구개발비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구조 개선으로 인해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전년대비 크게 상승함. 전방 반도체 생산업체의 투자 확대에 따른 펠리클, 칠러 판매 증가가 예상되는바, 지속적 매출 신장 전망됨. 생산수율 증가에 따른 원가 부담 경감 및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됨.

 

 

 

에프에스티 입니다.

 

아이원스 - 1993년 동아엔지니어링으로 설립되었고, 2005년 7월에 현물출자 방식으로 법인전환되어 아이원스로 재설립됨. 설립시 반도체 장비 부품의 정밀 가공을 시작했고, 이후 반도체 장비 부품 초정밀 세정, 국산화 연구진행, 디스플레이 장비 부품의 가공 등을 수행 중임.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CAF(Chemical Air Filter), 항공/국방 부품 제조, 환경사업, LED사업, 해외 및 특수 사업부(펌프, 항공, 국방) 등으로 영역을 확장 중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4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함. 매출비중이 높은 디스플레이와 세정코팅부문 매출이 각각 10%, 15% 감소한 것에 기인함. 매출원가도 감소했으나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폭 보다 큰 47.9% 감소를 보이며 38.1억원을 기록함. 동사는 OLED 디스플레이와 LED 조명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아이원스 입니다.

 

신성에프에이 - 동사는 2008년 신성솔라에너지(구,신성이엔지)에서 FAB공정자동화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설립됨. FAB공정자동화 사업은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 및 태양광 생산라인의 공정자동화장비를 생산, 설치하는 사업으로 전체 공정 및 이송장비 중 원재료 및 제품의 저장과 운반부문에 관련된 사업으로 국내 시장의 약 30% 가량을 점유하고 있음. 수출비중은 약 50%이며, 주요 제품은 Stocker System로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함.

LCD 물류자동화 장비의 중국 수출 증가로 2015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1.3% 급증한 1,296.6억원을 달성함. 지급수수료 등 판관비가 60.5% 증가하였으나, 외형확대로 인한 고정비용 부담완화로 원가율이 개선되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8.1%, 188.7% 증가함. 중국 FPD시장에서의 설비투자가 지속될 전망이고, 반도체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동사는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신성에프에이 입니다.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 - 카카오, 네오디안테크놀로지, 이상네트웍스, 이크레더블, NAVER, 알서포트, 지어소프트, 유엔젤, KTH, 디지틀조선, 아프리카TV, SK컴즈, 아이오케이, 필링크, 옴니텔, 플랜티넷, 가비아

카카오 - 동사는 1995년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설립되었으며 카카오와 합병 후, 2015년 9월 주식회사 카카오로 상호 변경함. 국내 1위 메신저 카카오톡, 국내 1위 SNS 카카오스토리를 포함,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수익을 창출함. 다음 포털 사이트 운영을 통해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 2015년 3분기말 기준 동사 포함 49개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음.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2% 증가한 6,904.5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영업이익은 38.8% 감소한 679.7억원을 기록함. 전체매출은 광고 63.1%, 게임 25.4%, 커머스 6.5%, 기타 5.1%로 구성됨. 2015년 11월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1호 예비인가를 받고, 종합적인 모바일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유통 신사업 등 O2O 기반의 핵심 인프라 확보가 기대됨.

 

 

 

카카오 입니다.

 

이크레더블 - 동사는 신용인증서비스 및 B2B e-Market Place를 주 사업내용으로 설립되었으며, 450여 대기업과 60,000여 개사의 협력회사에 네트워크를 두고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음. 전자신용인증사업은 협력업체(중소기업)의 재무상태 등을 분석하여 신용능력 정보를 생성, 대기업의 협력업체관리에 활용되는 서비스임. B2B e-Market Place는 B2B 전자상거래사이트임.

동사의 201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206.0억원을 시현하였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21.2% 증가한 수치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4.9%, 13.0% 증가하여 각각 85.3억, 70.0억을 시현하였음. 주 매출원인 신용인증서비스 외에 TAMZ서비스의 매출이 전년 대비 지속적으로 성장함. 전자신용 인증시장의 선점효과를 바탕으로 독보적 위치와 고객 이동성이 낮은 산업특성상 안정적인 매출이 향후에도 기대됨.

 

 

 

이크레더블 입니다.

 

NAVER - 동사 주요 서비스는 인터넷포털서비스 '네이버(한국, 일본)'와 글로벌 메신저 'LINE(라인)',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BAND(밴드)' 등이 있음. 이런 서비스를 기반으로 검색광고, 디스플레이광고 등의 온라인광고사업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음. 온라인광고사업은 2014년 7월부터 동사 검색본부가 운영하게 되며, 일본 온라인 포털 및 LINE 사업은 LINE Corp.이 운영하고 있음.

동사는 라인 가입자 증가와 모바일 게임 부문의 양호한 성장, 모바일 검색광고 시장 확대에 따른 광고 부문의 매출 증가로 전년대비 외형은 17.4% 증가함. 하지만 믹스 라디오 인수에 따른 인건비 증가, 신규 서비스 홍보로 판관비가 늘어남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하였음. 일본, 태국 등 주요 라인 서비스 국가의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른 이용자 증가와 광고, 게임 부문의 양호한 성장으로 매출 성장 전망됨.

 

 

 

NAVER 입니다.

 

아프리카TV - 동사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한 SNS 플랫폼 'AfreecaTV'를 중심으로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등의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또한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현지법인인 AFREECATV CO., LTD.를 설립하고 국내 유명 개발사인 (주)블루윈드의 지분을 인수하여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음. 동사는 플랫폼 서비스부문과 인터넷게임 부문에서 각각 97.7%, 2.3%를 차지함.

동사의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64.3억원, 5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2%, 36.7% 증가함. 2014년 일본 현지 법인을 통한 일본 베타 서비스 런칭을 시작으로, 2015년 초 대만 모바일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Cayenne사와 합작투자하여 대만 법인을 설립하고 대만 베타서비스를 런칭함. 또한 'AfreecaTV'를 통하여 배출된 스타BJ와 파트너BJ를 통하여 신규 미디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함.

 

 

 

아프리카TV 입니다.

 

 

 

 

 

 

10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는 본인  판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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